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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설 연휴의 달콤한 휴식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했던 지난 주, 잘들 보내셨나요? 오지라퍼 또한 정신없이 그렇게 보내다 보니 어느 새 한 주도 휙~ 지나가 버리고 말았어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그렇다면 지난 주엔 트위터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오지라퍼와 함께 하는 2월 둘째주의 트위터 핫 이슈를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 1. 너무나도 슬펐던, 영화작가 최고은씨의 죽음

지난 주 우리 모두를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던 소식이 있었죠? 한 영화 작가의 죽음이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촉망받던 젊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이었던 그녀의 죽음이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정당한 댓가도 제대로 지불받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영화계의 삶이 그대로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힘들게 살고 있는 모든 예술계 종사자들이 그녀의 죽음을 보며 많이 놀라고, 슬퍼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그녀의 마지막 길이 힘들고 외롭지 않기를 또한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무바라크 대통령 하야 선언!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집트  

지난 주의 트위터 핫 이슈에도 소개되었던 이야기였죠? '이집트 청년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 로 말이에요. 그만큼 현재의 이집트 사태는 끊임없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지난 11일, 이집트 국민들과 대치해 오던 무라바크 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했습니다.

출처 : 시사IN

무바라크는 군 최고 위원회에 국가 운영을 위임하겠다고 말한 후 자신의 고향으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진 11일, 이집트는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였다고 해요. 당당하게 맞서서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낸 이집트 국민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

 출처 : 시사IN


# 3. 개학 전날, 실시간 검색어는 이랬다!


학생들의 개학 주간이기도 했던 지난 주, 재미있는 캡쳐 화면이 인터넷에서 잔잔한 미소를 띄우게 했답니다.


짠~ 보이시나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는 저 단어, '독후감'! 개학 전날, 미처 못다한 방학 숙제의 대표 단어죠? 흐흐흐. 10위까지 주욱 살펴보아도 방학 숙제의 흔적이 실시간 검색어를 훑고 있군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에요. 흑. 미뤘던 방학 숙제 하느라 고생했을 학생들이 막 귀엽기도 하고, '나도 저랬던 때가 있었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은 방학 숙제 미리미리 하던 학생이셨나요? ^^


# 4. 카카오톡 피싱?!

네이트온처럼 컴퓨터용 메신저에서는 이미 만연해진 피싱 문제. 그런데 이 피싱 사기가 카카오톡과 같은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에서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한 네티즌은 “지인이 스마트폰을 분실했는데 (습득자가) 가족에게 송금을 요구, 200만원을 사기당했다”는 사연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비록 아직 제대로 확인되지도 않았고 그 사례가 많은 건 아니지만,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언젠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해왔던 일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문자처럼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메시지 속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으으. 우리 모두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할 때는 혹시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하자구요!  

▶ ‘카카오톡 피싱 등장’ 뉴스 기사 보러가기

이상, 오지라퍼가 정리한 2월 둘째 주의 트위터 핫 이슈였습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2월 셋째 주도 즐겁게 시작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