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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인터뷰

<월간RC> “'이기냐 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멋진 남자, 정덕규 RC


“분야만 다를 뿐, 세상 모든 일은 어렵고 힘들죠. 하지만 모든 일을 진심으로 대하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중도에 그만둔 사람들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은 ‘어렵지만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법이지요. RC의 생활 역시 같다고 생각해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멋진 남자! 

삼성화재 성남·분당지점 정덕규 RC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1년 직장생활의 끝, 그야말로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RC가 되기 전까지 21년간 국내 모 상장기업에서 영업 총괄팀 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안정적이었고, 회사 생활도 대체로 만족스러웠죠. 그런데 갑자기 계열 회사로 발령이 났습니다. 문제는, 발령 난 곳이 부도 기업이었다는 사실이죠. 


대망의 첫 출근 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공장엔 불이 꺼져 있었고, 직원들은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참담했죠.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낮에는 떠나간 거래처를 찾아 다녔고, 밤에는 회사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고군분투하며 매출을 어느 정도 회복시켰지만, 손익구조가 나빠 구조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찾아왔죠. 결국, 다른 직원들은 그대로 남게 하고, 제가 퇴사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우연한 만남,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습니다.”


사표를 제출하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했던 그때. 회사 건물 내 고객 휴게실에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보험설계사와 고객의 대화가 들리더라고요. 두 분의 이야기가 끝나고 제가 보험설계사분에게 먼저 말을 걸었어요. “이 일을 한 지 얼마나 되셨냐” 18년 정도 되셨대요.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하셨냐 했더니 돌아온 답은 이랬습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 그 보험설계사분이 현재까지도 삼성화재 RC로 활동 중이신 주순희 RC님이셨습니다. 덕분에 저와 삼성화재의 인연이 시작됐죠.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되고 지금까지 수많은 인연을 만났지만, 그 중에서도 평생 잊지 못 할 세 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 인연은 주순희 RC님입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던 그 우연한 만남의 주인공이 바로 강동지역단의 주순희 RC님이죠. 제가 RC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 번째 인연은 강동육성지점의 권미옥 코치님입니다.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이에요.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거예요. 제가 질문을 참 많이 했거든요. 세 번째 인연은 RC 생활 초기 때 저의 리더였던 삼성화재 임원이신 ‘오정구 상무님’이십니다. 제가 분당지점에 배치가 됐던 당시 지점장님이셨는데 이후에 지역단장에서 상무님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저에게 신뢰감과 자신감을 많이 불어넣어주신 분이죠.

 

세 분 덕분에 삼성화재 RC로 제2의 인생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세 분께는 꾸준히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프로’가 되고자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어요”


1등으로 사무실에 도착하는 게 좋아요. 누가 저보다 먼저 사무실에 와 있는 게 싫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새벽 5시에 출발해서 7시에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강동지점에 근무할 때 사무실에 가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 시간을 아끼면 공부할 시간이 더 많아지겠다 싶었던 거죠. 그래서 지점을 옮겨 사무실에 가는 시간을 단축하고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이 있는 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돼야 하는 법이죠. RC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순희 RC님을 만난 후에 ‘보험’이란 무엇인지부터 찾아봤어요. 어떤 일을 시작할 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잖아요. 고객이 설계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막힘 없이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준비해야죠. 




 

“도움 받던 멘티에서 방법을 알려주는 멘토로”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걱정이 되기 마련이죠. 저 역시 그런 순간마다 힘들었지만 늘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짧은 경력이지만 이제는 제가 후배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지난 2015년부터 후배 RC님들을 위해 여섯 차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잘 하는 법’을 일러주기보다는 그저 ‘제 방법’을 공유할 뿐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걸어왔던 길을 알려주고, 일을 할 때 어떤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지, 또 어떤 반성을 하는지,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방법, 어떻게 새로운 계획을 짜는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러 지점에 방문해 수업을 진행했는데, 특히 강동지점은 제 친정 같이 느껴져서 2차례나 방문했네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어요. 그 끝은 분명히 다를 테니까요.”


제 별명이 ‘연구소’, ‘설신(설계의 신)입니다. 연구하고, 설계하고. 사무실에서 일만 한다고 붙여진 별명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처음엔 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대요. ‘왜 집에 안 가지?’ 늘 사무실에서 일만 하고 있으니까 이상할 수밖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난 후엔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이젠 ‘즐기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들 하죠. 


지금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 딸들이 시집 가서 애를 낳고 손주에게 할아버지를 소개한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들죠. 절대 얼렁뚱땅 대충 살아선 안 되겠구나 싶어요. 저라고 힘들지 않겠어요? 제 뜻대로 안 되는 일도 많죠. 하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분명히 이뤄진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이겨내느냐, 지고 마느냐’에 달린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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