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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

안전한 겨울나기! 겨울철 차량 체크리스트를 살펴봐요~


겨울에는 한파와 눈 때문에 주행환경이 나빠지고, 차량의 기능도 저하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에 기습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고되어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기 전! '겨울철 차량 체크리스트'를 살펴볼까요? 

  

  

  차량 월동 준비를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 



차량 내부를 점검할 때는 '부동액', '배터리', '엔진오일' 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부동액은 물과 4:6 또는 5:5로 혼합하여 보조탱크에 3분의 2 정도 보충합니다. 이때, 고무호스도 함께 점검하는데요. 2년 이상 사용했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배터리는 기온이 낮으면 성능이 저하되어 겨울에 방전 및 고장 나는 경우가 많지요. 3년 이상 사용한 배터리라면 미리 교체하고, 한파가 지속될 때는 꾸준히 관리해주세요.


겨울철 배터리 관리를 자세히 보러 갈까요?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피하는 법


배터리의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선 먼저, 배터리를 스티로폼 또는 헌 옷으로 감싸고 가능하면 주차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불가피하다면 자동차 커버를 덮어두는데요. 이 방법으로 출근 시간까지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어요. 커버가 없는 분들은 와이퍼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또한, 차를 장기간(15일 이상) 운행하지 않을 때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해놓습니다. 


차량 배터리 확인법

무보수 배터리의 경우,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충전부족, 적색이면 배터리액 부족 및 교체를 뜻해요. 

겨울철에는 항상 상한선(H)과 하한선(L)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보수 배터리란? 

정비나 보수가 필요없는 배터리라는 뜻으로 요즘 생산되는 대부분 차에서 사용하는 배터리입니다. 무보수 배터리가 개발되기 전에는 여섯 개 구멍에 정류수를 보충해줘야 해서 손이 자주 갔고 방전이 흔하게 일어났습니다.



  월동 장비도 필요할까? 



"스노타이어와 체인은 겨울에 꼭 필요할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스노타이어는 바닥이 부드러운 연질의 발포 고무로 되어 있어서 제동 성능과 미끄럼 방지 능력이 탁월합니다. 가능하면 눈이 오기 전에 스노타이어를 준비해주세요! 


스노타이어와 체인을 자세히 보러 갈까요?

겨울철 '스노타이어' 꼭 해야 할까요?


요즘 체인은 원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어요. 눈이 오고 난 후, 빙판길을 달려야 할 때 구동 바퀴 두 개에만 설치하여 위험에 대비하세요. 

사용 방법은 가까운 정비소에서 미리 익혀두면 좋겠죠? 이외에도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 하나쯤은 꼭 챙겨둬야겠지요? 


또, 한파가 지속되거나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사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뜻하지 않는 문제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본 장비도 꼭 챙겨두세요! 


미리 차에 챙겨두면 좋은 기본 월동 장비

작업용 장갑, 타이어 체인, 서리제거용 주걱, 김서림 방지제, 면수건, 모래 주머니, 손전등, 삽, 전원보조 케이블 등

  


  대설 후! 자동차 관리법



눈이 많이 내릴 때, 주행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당황스러웠던 적 있으시죠? 많은 눈이 내릴 때는 무엇보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운행 방법을 익혀서 실천해야 하는데요.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자동차 전조등을 켠 뒤에 눈길에서 출발 시 수동변속기는 2단, 자동변속기는 스노(Snow) 스위치를 사용해요. 속도는 도로별 규정 속도의 50% 이상 감속하는 게 좋습니다. 

노면과 대비해 2배 이상으로 앞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앞 차량의 바퀴자국을 따라서 가면 됩니다.

눈 때문에 길이 워낙 미끄러우니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할 때도 주행저항과 엔진 브레이크(저단 기어)를 사용하세요. 또, 첨단제동 및 주행장치(ABS, TCS, VDC, ESP, ESC 등)를 너무 믿지 말고, 천천히 서행하는 게 좋답니다.


그렇다면, 눈이 그친 뒤에는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대부분 지정된 곳에 주차하신다면, 눈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는 거의 없을 거예요. 그러니 주차는 가능한 지정된 곳에 하는 게 좋답니다. 차체에 덮인 눈을 제거할 때는 도장면 손상에 주의하세요.


만약, 대설로 15일 이상 장기간 운행이 불가할 때는 주 1회, 10분 이상 시동을 걸어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해요.

 

혹, 배터리방전 등으로 시동이 불가할 때는 24시간 긴급출동(삼성화재 콜센터1588-5114)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겨울철 차량 점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꼭 필요하겠지요? 

미리 체크하고, 평소에 잘 관리하여 한파와 폭설에도 끄떡없는 겨울 보내세요~!


참조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