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 추석 당일 졸음운전 사고 평소 주말 대비 2배 높아

◇ 승용차 4인 이상 탑승, 90분 이상 연속주행 시 졸음운전 가능성 높아

◇ 특히 추석 당일 14~16시와 추석 전날 아침 6~8시에 집중 발생



심한 차량 정체 속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기 쉬운 추석 명절, 추석 당일 졸음운전 사고가 평소 주말보다 2배 이상이나 높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임채훈)가 13일 발표한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실태 분석』 결과입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삼성화재에 접수된 교통사고 10만여 건을 분석했다고 하니 한 번 살펴 볼까요? 

 

 

1. 추석 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 사고와 부상자 수가 가장 많아요!

최근 5년간(2011~2015년) 추석연휴 중 1일 평균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추석 당일(752건) 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1일 평균 부상자 수는 추석 당일 1,899건으로 주말 평균 1,374건 대비해 38%(525명↑)가 증가했습니다.

  

2. 추석 연휴 기간, 추돌 및 접촉 등 자동차끼리의 사고가 80%를 넘었어요!

추석 연휴 기간, 자동차끼리의 사고가 하루 평균 561건으로, 전체 사고의 82.7%나 됩니다. 다섯 건 중 한 건은 추돌사고 (363건, 64%)이며 차선을 변경하다가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45건으로 8%를 차지합니다. 

 

3. 추석 당일 졸음운전 사고, 평소 주말(토~일) 대비 2배나 높답니다.

졸음운전 사고가 1일 평균 추석 당일에는 17.6건, 주말(토~일)은 평균 8.9건이었습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1일 평균 부상자 수는 추석 당일 50.2명, 주말에는 17.8명으로 추석 당일이 주말 대비해 2.8배나 높았습니다. 추석 연휴 전체로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1일 평균 부상자 수가 36.8명으로 주말 대비해 2배 높았습니다.


4. 승용차 4인 이상 탑승, 90분 이상 연속주행 시 졸음운전 가능성 높습니다.

차량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도 증가했습니다.



5. 추석 당일 졸음운전 사고는 점심 식사 이후, 추석 전날 아침 시간대가 가장 많습니다. 추석 당일 졸음운전 사고 발생은 14~16시가 28%였고, 추석 전날 6~8시가 23%였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를 살펴보면 추석 당일 오후 시간(12~16시)에는 일어난 비율이 48%, 추석 전날 오전 시간(6~10시)에 일어난 비율이 37%를 차지했습니다.

추석 전날 이른 아침과 추석날 점심 먹고 이동하는 분들은 특히 졸음운전을 조심해야겠네요.

 

  

추석 연휴에 장거리 운전도 힘든데, 차량이 정체되면 운전자의 피로가 쌓이고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운전 중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미리미리 졸음운전을 예방법을 알아보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졸음운전 예방법

1. 자주 창문을 열어 차량 내부를 환기해주세요.

2. 2시간 마다 휴식을 취해주세요.

3. 조수석에 앉은 동승자는 운전자가 피곤을 덜 느끼도록 말을 거는 등 적극적으로 '제2의 운전자' 역할을 해주세요.

4. 졸릴 때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삼성화재 고객 여러분!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