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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에 파릇파릇 신입사원들이 입사했습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한 그들 사이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할 것 같은 이들. 어딘가 기합이 바싹 들어있는 거 같은데요.

그들은 누구일까요? 

장교였던 그들이 전역하자마자 삼성화재에 입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2016년 삼성화재 신입사원으로 명받았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 8월 26일. 일산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연수원)에 상큼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 상큼함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찾았습니다! 상큼한 바람이 불어나온 곳. 바로 2016년 삼성화재 상반기 채용의 문턱을 넘어선 신입사원들이 일으키는 바람인데요.

삼성화재인답게 신입사원 발표회도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 개성이 넘쳤습니다. 

 


 

발표회에 이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이 수여됩니다. 사령장은 인사 명령을 적어서 교부하는 문서인데요.

비로소 삼성화재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데! 신입사원 중에서도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군을 전역한 뒤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들입니다.

이들이 거친 '임관 예정 장교 채용'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임관 예정 장교 채용'이란?

 

임관(사관생도나 사관후보생 또는 장교 후보생이 장교로 임명됨을 말함)이 예정된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 전형입니다. 

전형 프로세스와 진행 일정은 하반기 공채 지원자들과 동일한데요. 최종 합격 후 바로 입사하는 게 아니라 군 전역을 한 뒤, 즉 2년 6개월 후 입사하게 됩니다.

  

삼성화재는 일반 전형자들과 별도로 임관 예정인 장교를 2013년부터 채용해 오고 있습니다. 

그럼 우선, 지난 6월에 진행된 장교 대상 취업설명회 현장으로 잠시 가볼까요?

 

 

임관 예정 장교 대상 취업설명회, 삼성화재를 엿보다!

 

 

2016년 하반기 채용공고를 앞두고 진행된 '임관 예정 장교 채용' 취업설명회!

2017년 2월 임관 예정 장교(전역 예정인 학생군사교육단-ROTC, 학사 장교, 육군사관학교 출신 등)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정원은 일반 전형과 별도로 정해져 있으나 입사 전형 프로세스와 진행 일정은 같습니다.


 

 

이들 장교 후보자 입장에서 삼성화재 채용의 가장 큰 장점은 군 복무를 마친 뒤, 2년 6개월 후에 입사한다는 점입니다. 

제대 후의 진로가 정해져 있으니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겠죠?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책임감과 리더십이 강한 우수 인력을 미리 확보할 수 있어 좋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삼성화재가 어떤 기업인지, 입사하게 되면 어떤 직무를 맡고, 앞으로 비전은 어떨지, 인사팀과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오우~ 예비 장교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임관 예정 장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삼성화재 취업설명회~

그들이 삼성화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취업설명회에서 만난 임다니엘 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미니인터뷰

임관 예정 장교 대상 취업설명회_임다니엘(숭실대 4학년)


 

오늘 취업설명회에는 어떻게 알고 왔나요?

 

학생군사교육단에서 취업설명회에 대한 소식을 듣고 관심이 있어 동기들과 함께 오게 됐습니다. 취준생들은 입사를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작 깊이 있게 알기가 힘든데요. 미리 이렇게 회사를 소개하는 자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막연하게 군대 관련 경력자들을 특정한 직무에만 배치하는 일이 많은데 삼성화재에는 다양한 직무가 있어서 좋고요, 또, 이 취업설명회에서 조직 문화, 채용 과정 등을 직접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삼성화재 '임관 예정 장교 채용'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대부분 학생이 군 복무를 마치고 3학년이나 4학년이 되어서 취업이라는 과정을 겪습니다. 또 같은 장교 후보생이라도 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하여 군 생활을 하다가 전역을 앞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리 채용되어서 군대를 다녀온다면 군 복무 기간에도 훨씬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임용 예정 장교 채용'을 통해 실제로 2013년 합격한 장교들이 2016년 6월에 전역하고 바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삼성화재 신입사원, 하재균 주임과 서보민 주임을 만나봤습니다.

 

미니인터뷰

'임관 예정 장교 채용'을 통해 입사한 하재균 주임, 서보민 주임

 

하재균 주임(왼쪽)과 서보민 주임(오른쪽)

 

먼저, 입사를 축하합니다. 2년 6개월 군 복무 기간은 어떻게 보냈나요?

 

서보민 주임 : 입사가 결정되어 있어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른 동기들에 비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시간 활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화재가 글로벌한 기업이니 '영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하루 한 시간씩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어요. 심지어 혹한기 훈련 기간에도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재균 주임 : '영어'와 '보험' 관련 공부를 틈틈이 했고요. 또 장교로 군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삼성화재 신입사원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군 생활에 매진해서 동기들 모두 군 복무를 우수하게 마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군 생활을 하면서 리더쉽, 책임감, 소속감 등의 역량을 키웠어요. 이런 경험이 회사 생활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관 예정 장교 채용'으로 입사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하재균 주임 : 힘든 군 생활 동안 '삼성화재에 입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인원들과는 달리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군 복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년 반 동안 삼성화재 직무에 대해서 알아볼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서보민 주임 : 자신에게 조금 더 엄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 면에서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 5일간 근력 운동과 달리기를 빼먹지 않았고요. 보험심사역 교재를 구입해 공부하는 등 사전에 나름 알찬 입사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두 분 모두 '임관 예정 장교 채용'으로 입사했는데요. 이 채용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하재균 주임 : 학생군사교육단 측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그 전에 학교 선배가 삼성화재 다니고 있어서 익히 알고 있었고요. 선배의 권유도 있어서 삼성화재 '임관 예정 장교 채용'에 대해서는 익숙했습니다. 


서보민 주임 : 제가 다닌 학교는 여대였는데, 학생군사교육단이 창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임관 예정 장교 채용'을 몰랐죠. 처음에 회사 채용담당자들이 '임관 예정 장교 채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제가 있던 학교의 학생군사교육단에 왔는데요. 삼성화재라는 회사가 튼튼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라 관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입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임관 예정 장교 채용'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하재균 주임 :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시험에 합격해야 하기에 시험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휴일에는 평균 20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아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해서 고득점 받을 수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시간 배분과 빠른 사고가 필요해요. 삼성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자 공부와 긴 글을 읽고 문단별로 주제를 빠르게 찾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하재균 주임 : 면접은 스터디를 통해서 모의면접으로 계속 연습한 게 도움이 됐습니다. 외운 둣한 딱딱한 답변보다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답변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예상된 질문과 답변을 연습하기보다는 순간적인 질문에 대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제 생각을 풀어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서보민 주임 : 면접 경험을 조금 더 보태자면 팀 단위로 과제를 수행할 때 자세와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은 아무래도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건 면접관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모습과 당돌한 멘트, 그리고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면접 끝나고 퇴장할 때 '2년 뒤에 뵙겠습니다'라고 큰소리로 인사했는데요. 그런 자신감이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나 싶어요.

 

무사히 군 복무를 끝내고 삼성화재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두 사람. 

오지라퍼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에게는 전역 이후 미래가 보장되어 군 생활을 안정적으로 마치고, 입사 전까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공부나 자격증 취득을 미리 할 수도 있고, 회사 입장에서는 강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보유한 우수한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임관 예정 장교 채용'!


장교로서 군 복부를 마치고 입사한 올해 신입사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앞으로 있을 '임관 예정 장교 채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