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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시각장애 교사와 안내견을 만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소녀시대' 최수영, 탤런트 정선경, 가수 강균성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
◇ 장애인의 날(4월 20일) 지상파 TV에서 특별방송 예정!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8번째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를 제작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상파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보급해 왔는데요.

이 드라마는 매년 전국 5천여 개 중·고등학교 170만 명의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2011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담겼으며, 2012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어요.
  

 


이 드라마의 특징은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며 삼성화재는 드라마 제작 비용은 물론 제작 총괄을 맡아 진행했는데요.
 
8번째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은서'가 시각장애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안내견을 통해 긍정적으로 삶에 적응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 씨가 시각장애인 영어교사 '아연'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아역배우 정찬비 양이 주인공 '은서' 역을 맡았고, 배우 지용석씨가 '은서'의 담임교사로, 가수 강균성 씨가 안내견 훈련사로, 배우 박찬우 씨는 도예가로 재능을 보탰습니다.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인 배우 정선경은 '은서'의 어머니로 출연, 드라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이에 앞서 18일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특별 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영상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덕성여자중학교 학생 150여 명이 함께 짝을 이루어 드라마를 말로 설명해 주며 장애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날 시사회에는 제작총괄을 맡은 삼성화재 홍보팀 손을식 상무, 김진무 감독, 출연 배우 최수영, 지용석, 강균성, 박찬우 등이 참석했습니다.
 
드라마 '퍼펙트 센스'는 4월 20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후 1시에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