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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 실태조사 및 설연휴 사고특성 발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3년간 설 연휴에 발생한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천 2백여 건, 평상시보다 2배가 많았다고 밝혔는데요. 사망자수 역시 2배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들을 조사해보니, 뒷좌석 탑승자 가운데 안전띠를 맨 경우는 25%에 그쳤습니다. 또한,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를 당했을 때 사망위험도 커져 승용차 사고의 경우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사망자수가, 맸을 때에 비해 5배 많았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천수 책임연구원은 "명절 때 이동은 평소보다 뒷자석까지 포함해서 탑승인원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이동하는 것이 만약에 사고가 났을때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