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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이에요. 봄바람 따라 화사한 꽃만 한반도에 상륙한 게 아닙니다!

봄바람 따라 나풀나풀 미세먼지와 황사도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데요.



외출 금지, 환기 금지까지는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세탁기 안에 차곡차곡 쌓인 빨래는 어떡하나요? 

쉰내 푹푹 나는 빨래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황사·미세먼지 많은 날 행동 요령1 : 빨래는 이렇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창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빨래를 해도 실내에서 말리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뽀송뽀송하게 빨래를 말릴 수 있을까요?


 

실내 빨래 건조법

 

첫째, 매일 빨래하세요

미세먼지 상태가 계속 '나쁨'이라면? 빨랫감을 쌓아두었다가 한 번에 세탁하면 건조할 때 오히려 더 어려워요. 그때그때 빨랫감이 생길 때마다 세탁하세요!

 

둘째, 빨래와 빨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두고 신문지를 끼워두세요

빨래를 널 때는 빨래와 빨래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두세요. 또 방이나 거실 등 여러 곳에서 분산시켜서 빨래를 말려주세요.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한 장씩 끼워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효과적이에요.

 

셋째, 두꺼운 옷은 다림질이나 드라이기로 건조해요

말리는 데 오래 걸리는 의류는 '선풍기'나 '헤어드라이어'로 건조시키세요.

또는 '다리미질'로 물기를 없앤 다음 말려주세요.

 

넷째, 빨래할 때 식초를 넣으세요

실내에서 건조하면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냄새죠. 

섬유유연제와 같이 식초를 넣어서 냄새를 잡아주세요.

 

다섯째, 속옷과 양말은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작은 빨래인 속옷과 양말은 세탁 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그다음에 방안에서 말리면 다음 날 보송보송하게 마를 거예요.

다만 니트와 합성섬유, 금속이나 플라스틱 장식이 있는 옷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 되니 주의하세요.

 

  

 

황사·미세먼지 많은 날 행동 요령2 : 가정에서, 학교에서, 농가와 축사에서



황사주의보, 황사경보가 내려지면 조심스럽게 생활해야 할 텐데요.

국민안전처에서 알려드린 황사 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황사주의보와 황사경보 발령 기준을 알아볼까요?

 

황사주의보

황사경보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농도 400㎍/㎥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농도 800㎍/㎥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가정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황사가 들어 오지 못하도록 창문은 꼭꼭! 닫아요.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보호 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해요.

물을 자주 마시고 공기정화기의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요.

외출 후에는 손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요.

 

학교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실외 활동을 금지하고 수업 단축 또는 휴업을 고려해요.

실외 학습, 운동 경기 등을 중지하시거나 연기하세요. 

 

농가와 축사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켜요.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모두 닫아 황사 유입을 줄이도록 해요.

야외에 쌓여 있는 사료용 건초, 볏짚 등에 비닐이나 천막을 덮어주세요.


출처 : 국민안전처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창문을 활짝~ 역고 집 안을 환기시키세요.

그런 후, 집 안의 먼지를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요즘 보면 미세먼지 경보인 날에도 마스크를 안 쓰고 외출하시는 분이 많아요.

작년에 비해 미세먼지에 대처법에 훨씬 둔해졌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조금 귀찮더라도 마스크는 꼭 쓰세요!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