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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자들의 특징 중 하나~

운전석 주변에 기능을 알 수 없는 버튼들이 많다는 점이지요.

뭔지 모르겠다 싶을 땐, 일단 눌러 보는게 해결책이에요!

오지라퍼도 하나씩 눌러보면서 버튼의 기능이 무엇인지 배워 보겠습니다.   

 

  나의 상태를 알리는 기본 기능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둘째는 주변 차의 진행 상황을 체크해두는 것인데요.

여기에 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나의 상황을 주변에 잘 알리는 것!

 

그러기 위해선 '자동차 버튼 기능'도 잘 알아둬야 합니다.

 

 

 

내 차를 잠시 정차 하려거나 혹은 비상 사태라면? 주변 차들에 이 상황을 알려야 하는데요.

이때 누르는 비상등 버튼입니다.

차량마다 위치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 '비상등 버튼'은 차량 정중앙!

운전자가 위급한 순간에서 손 쉽게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에 위 사진과 같은 삼각형 형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비상등 버튼, 이럴 때 사용해요

 

- 앞 차 혹은 내 차에 비상 사태가 발생했을 때

- 잠시 정차 양해를 구할 때

- 뒤 차의 양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때

 

 

 

열쇠 모양 버튼이네요! 어떤 버튼일지 딱 봐도 아시겠죠?

바로 '잠금장치'입니다. 앞좌석쪽 문만이 아니라,  뒤편 좌석쪽 문까지 한번에 잠글 수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서 좌석 '잠금장치' 버튼이 운전석 쪽 문에 윈도우 제어 버튼들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린 아이가 뒤에 타는 경우는 차량 출발 전, 잠금장치를 눌러 문을 잠그어주세요! 딸칵~!

 

 

  애마! 너 괜찮은 거니?  

 

 

 

내 차량의 상태를 잘~ 알아두려면 계기판을 살펴야 합니다.

계기판만 잘 읽어도 초보운전을 면할 수 있다고 하죠?

자동차 계기판은 크게 '엔진회전계', '속도계', '연료계'로 나뉘어집니다.

 

'속도계'와 '연료계'는 무엇인지 다 아실 터이고 문제는 '엔진회전계'인데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엔진회전계 (타코미터)

 

엔진의 분당 회전수(RPM)을 나타냅니다.

지침이 가리키는 숫자에 '×1,000'을 하면 실제 엔진 회전수가 됩니다.  

계기판을 잘~ 보시면 '빨간색 부분'이 있어요. 일명 '레드존'이라고 불리는 부분인데요. 바늘이 이 '레드존' 안에 오래 있으면 엔진이 과열되거나 과부화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료계 옆에 '냉각수 수온계' 가 있습니다.

엔진의 열을 내려주는 냉각수의 온도를 나타내는데요.

수온계의 바늘이 'C(cold)'와 'H(hot)'사이에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계기판 옆에 뭔가 붙어 있습니다!

 

 

좀 건드려 볼까요?

 

살짝, 돌려 보면 계기판에 불이 들어 오고, 전조등에 불이 들어 옵니다.

그런데 요즘 차량은요.. 'AUTO'기능이 있습니다.

'AUTO'로 돌려 두면 자동차가 알아서~ 날씨가 어두워 지거나 밝아지는 것에 맞춰서,

또는 터널 안에 진입한 경우 계기판과 전조등에 불을 밝혀 준답니다.

 

 

 

  알면 더 좋은 자동차 기능 버튼  

 

 

초보운전자들에겐 좀 낯선 버튼도 있습니다.

아마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버튼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실 거예요.

 

'HDC(Hill Decent Control)'은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로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5~7km/h 이내로 속도를 자동 유지해주는 기능 버튼입니다.

 

초보운전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버튼인 거죠.

서행 운전으로 경사로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줍니다.

 

 

 

오지라퍼같은 초보 운전이라면 '2WD'라는 말이 생소할 텐데요.

2륜구동, 4륜구동 자동차의 구동방식을 선택하는 버튼입니다.

 

2WD(이륜구동방식)

두 바퀴에만 엔진의 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자동차의 앞뒤 바퀴 중 한쌍의 바퀴에만 엔진으로부터 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4WD(사륜구동방식)

네 바퀴에 모두 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자동차 추진방식인 이륜구동에 견줘, 추진력이 월등하므로 비포장도로와 같은 험로, 경사가 아주 급한 도로 및 노면이 미끄러운 도로를 주행할 때 성능이 뛰어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버튼 두 개!

 

 

왼쪽은 주유구 버튼! 오른쪽은 트렁크를 여는 버튼입니다.

오지라퍼도 운전대를 잡기 전에는 몰랐던 자동차 버튼의 기능! 이제 좀 아시겠나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의 자동차 면허가 장롱 신세를 면하는 그날까지!

오지라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