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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2월 7일은 '대설'입니다. 이제부터 '큰 눈'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차곡차곡 쌓인 눈의 양만큼 위험 노출도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대설주의보 혹은 대설경보가 발령될 시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행동요령을 살펴볼게요.

 

대설이란?

 

대설은 24절기의 하나입니다.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있는데요. 

눈이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중국 화북지방의 날씨를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시기에 반드시 적설량이 많다고 볼 수는 없어요. 하지만 이 시기부터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하죠~

 

 

대설주의보, 대설경보 발령 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대설주의보와 대설 경보는 이럴때 발령됩니다. 

 명칭

 주의보 

 경보 

 대설

 24시간 신적설 5cm 이상

24시간 신적설 20cm 이상

산지는 신적설 30cm 이상 

*신적설 : 지면 위나 오래된 설명 위에 새로 쌓인 눈 또는 그 상태

 

 

1. 차량 운전자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자가용 대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고속도로 진입을 자제하고, 국도 등을 이용합니다.
- 스노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눈 피해 예방용 안전장비를 휴대합니다.
- 커브길, 고갯길, 고가도로, 교량, 결빙구간 등에서는 천천히 운전합니다.
- 라디오, TV, 스마트폰 등으로 교통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운행합니다.
- 간선 도로변의 주차는 제설작업에 지장을 주니 삼가도록 합니다.
- 지하철 공사 구간의 복공판은 미끄러우므로 서행 운전합니다.
- 차량간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고 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합니다.
- 브레이크 사용 시에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 눈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교차로나 건널목(횡단보도) 앞에서는 감속 운전합니다.

 

 

2. 보행자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되도록 외출하지 않습니다.
- 외출할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합니다.
- 미끄러운 눈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 장갑을 착용합니다.
- 걸어가는 중에는 휴대전화 통화를 삼가도록 합니다.
건널목(횡단보도)을 건널 때는 차량이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도로에 진입합니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난간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야간 눈길 보행은 매우 위험하므로 일찍 귀가합니다.
- 차도로 나와서 차량에 오르지 마세요.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하고 보행자도 위험합니다.

 

 

3. 가정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보행자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도록 합니다.
- 눈이 쌓이면 차량, 대문, 지붕 및 옥상의 눈을 치웁니다.
- 낡은 가옥은 안전 점검하여 붕괴사고를 예방합니다.
- 고립 지역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직장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합니다.
- 출·퇴근 시에는 자가용 대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직장 주변의 눈은 내가 먼저 치웁니다.
- 직장 주변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합니다.

 

 

5. 농촌 지역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 시설은 미리 점검하고 받침대를 보강해 피해를 예방합니다.

※ 눈이 20cm 정도 쌓이면 전깃줄이 끊어지고, 소나무 가지가 부러집니다.
비닐하우스에 처져 있는 차광막 등은 미리 제거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 찢기 작업을 할 때는 안전 사고에 유의합니다.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빈 비닐하우스는 비닐을 걷어내어 하우스를 보호합니다.
고립 지역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폭설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파악합니다.

 

※ 비닐하우스 대설 대비 관리요령

- 비닐하우스 규격에 따라 2~6m 이내 간격으로 보조 지지대를 설치하기
- 눈이 잘 미끄러지도록 보온덮개⋅차광막 걷어 두기
- 눈이 잘 미끄러지도록 하우스 밴드(끈) 팽팽하게 당겨 두기
- 비닐하우스 지붕 위, 연동하우스 곡부(아치와 아치가 연결된 부위)에 쌓인 눈 수시로 치우기
- 지붕에 쌓인 눈이 녹도록 난방기 가동하기

 

 

6. 해안 지역에서는 이렇게 행동하세요~

각종 선박 등을 대피시키고 입출항 통제 및 결박(고정) 조치합니다.
수산 증·양식시설은 어류 등이 동사하지 않도록 보온 조치합니다.
주민, 낚시꾼, 행락객 등은 해안가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해안 도로 운행을 피하고 안전 장비를 부착한 후 통행해야 합니다.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폭설 등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합시다.

 


 

대설 특보가 발령 됐을 땐, 언제 어디서 사고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특히, 차도 주변을 다닐 땐 더욱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도 안전 하루를 보내면서 화이팅하세요! 


참조 : 국민안전처, 국가재난정보센터(http://www.safekore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