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몸은 어찌 알았는지 목도 코도~ 슬슬 찬바람에 반응하기 시작하는데요. 감기 걸리기 쉬운 지금! 간단한 감기차로~ 월동 준비하세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생강차'

 

 

겨울엔 뿌리 채소가 참 좋아요!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기 위해 뿌리에 영양분을 가득 저장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생강' 역시, 뿌리 채소 중 하나랍니다.

 

생강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해요. 생강에는 쇼가올과 진저롤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평소 냉한 분들이 드시면 수족냉증에 좋은 식품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1. 깨끗하게 씻은 생강을 '슬라이스'로 얇게 썰어서 병 안에 담습니다. 이때, 병에 반 정도만 채우도록 합니다.

 

 

 

2. 설탕을 1:1 비율로 넣어 줍니다.

3. 그 위에 생강을 넣습니다. 생강과 설탕을 번갈아 넣으면서 병 위까지 가득 채웁니다.

 

 

 

4. 이대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킵니다.

 

 

 

5. 하루 정도 지나니 이렇게 생강에서 물이 생겼네요. 숙성시키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한~ 생강 맛이 우러러 나옵니다. 이렇게 만들어둔 생강을 뜨거운 물과 함께 섞어서 마시면 끝! 참 쉽죠?

 

※ 참, 설탕 대신 꿀을 넣고 재우면 건강에 더 좋습니다. 

※ 그리고 생강과 함께 '레몬'을 넣어두면~ '레몬생강차'가 된답니다. 흐음~ 맛있겠다! 

 

 

비타민C가 가득! '귤차'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 몸을 파묻고 하나, 둘씩 까먹었던 귤~

동장군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지요. 

달콤하면서 상큼한 귤은 차로 만들어 먹기 좋은 과일입니다.

 

귤 효능

껍질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보충과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귤껍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귤껍질을 드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만듭니다. 

 

1. 베이킹소다, 식초로 귤껍질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2. 슬라이스로 얇게 귤을 자른 후 병에 담아주세요.

3. 귤과 꿀을 1:1 비율로 담아주세요.

4. 숙성될 동안 기다리면 됩니다. 

 

 

'귤차'는 색깔도 참~ 곱죠. 상큼한 귤 냄새가 거실에 진동합니다. ^^*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것 같네요.

 

 

애플시나몬청 간단하게 만들기

 

사과와 계피가루가 있다면 애플시나몬청도 만들어 보세요!

 


이렇게 만듭니다.


1. 사과를 슬라이스로 자릅니다.

2. 사과와 갈색설탕과 계피가루를 1:1:1 비율로 병에 담습니다.

3. 상온에서 숙성시킵니다.

 

 

 

목감기에 좋은 '배 대추 차'

 

겨울 '감기차'의 대표적인 게 바로 '배 대추차'가 아닐가요?

배와 대추의 달달한 맛이 마시기에도 딱, 좋죠!

오지라퍼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기차'이기도 합니다.

 

배 대추차 효능

배는 목감기와 기침 감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배는 기관지에 쌓인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고요. 대추는 귤의 7배정도 많은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서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힐 때 좋습니다.

 

 

 

이렇게 만듭니다.


1. 배, 대추, 계피를 적당히 솥에 넣습니다. 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대추를 많이 넣으면 되고요.

 한약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계피를 팍팍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물을 좔좔~ 부어주세요

 

 

 

2. 냄비에 넣고 끓이면 수분이 다 날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오지라퍼는 이렇게 솥에 넣고 쪄버립니다.

 

 

 

3. 진한 감기차가 나왔습니다. 냄새가 좋지요? 이대로 잘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맛도 달콤하고 참, 좋습니다. 마시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

이렇게 한 국자씩 아침저녁으로 마셔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눈도 내리고 온몸이 으슬으슬 춥네요.

이제부터 12월, 1월, 2월~ 석 달 동안 추위와 맞서야 할 텐데요.

 

올해 겨울엔 '약'보단 몸에 좋은 '감기차'로 건강 미리미리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