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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차보다 먼저 출동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물론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 에이전트'도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도착한 차량들이 있죠. 바로 견인차, 일명 '레커차'! 그런데 때론 원치 않는 레커차량 이용으로 바가지 요금을 당하기도 하죠. 현명한 견인차 이용법,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자료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도로 한복판에 방치된 사고 차량  때문에 더 큰 사고가 생길 수 있죠.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그저 일찍 도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레커차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처음 온 레커차에 나의 애마를 맡겨도 될까요?                                    

 

 

Q. 먼저 도착한 레커차에 무작정 차를 맡겨도 될까요? 주의사항은 없나요?

 

A. 사고 발생 시 일반 레커차가 더 빨리 출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택시나 버스 기사를 통해 연락을 받고 출동하는 업체가 일부 있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무조건 견인에 응하는 것은 금물!

물론 최선책은 기본적인 보험사 제휴 레커차 서비스를 받는 것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므로 경제적이죠. 어쩔 수 없이 견인차를 이용할 때는 장소와 거리, 비용 등을 정확히 결정한 뒤 견인해야 합니다. 일부 보험의 경우 특약 가입 시 10km까지 무료 견인조치 옵션도 있습니다.

 


Q. 레커차 기사가 자신이 아는 정비업체로 가자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운전자가 원하는 정비업체로 가자고 할 경우, 일부 레커차 관계자는 구난비와 견인비를 높게 책정합니다.

개인 정비업체가 자체적으로 레커차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현장에서 수리 위탁서에 서명하기 전, 꼼꼼하게 수리 내역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가까운 다른 정비업체에 전화하여 가격대를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고속도로 긴급 대피 무상 견인 서비스'를 알고 계십니까?
2005년도부터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 중인 긴급 대피 무상 견인 서비스입니다.

전화를 한 뒤 사고 위치만 알려주면 되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고장 차량이 보험회사 등의 견인 서비스를 기다리는 동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서 착안했습니다.

사고지점에서 가까운 휴게소, 톨게이트, 임시 정차구역으로 사고 난 고장차량을 긴급히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입니다.


고속도로 긴급 대피 무상 견인 서비스 전화번호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 (무료전화 080-701-0404)

 

 


사고로 의식을 잃었을 때 견인해 간 차량,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레커차에서 동의 없이 제 차를 끌고 가버린 경우 견인비와 구인비는 제가 지불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경우 구제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A. 이 경우 법적으로 정비가 의뢰된 경우도, 차주의 허락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커차 기사가 견인 요금을 요구하는 건 부당한 일이라고 봅니다. 굳이 견인비를 부담해야 한다면 해당 보험사에서 부담해야 하며, 차주는 일체 부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차 보험 처리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만약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해도, 구난과 견인에 드는 최소한의 실비만 지불하면 됩니다.

 

 

Q. 불필요하게 적용된 과대 수리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A. 정비업체의 수리 여부에 대한 견적서와 내역서를 모두 서류로 발급받아 두어야 합니다. 추후에 분쟁이 발생하면 소비자에게 유리한 증거자료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비업체 입장에서도 서류를 발급하고 나면 법률상 1년간 보관해야 하기에 쉽게 과대 수리비 청구나 견적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일부 업체의 경우 레커차 기사가 가해자와 짜고 거짓 증언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사고가 난 뒤 휴대전화로 촬영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추후에 다른 정비업체에서 점검을 받다가 과대 수리 여부가 확인되면 보상받을 근거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내역서를 발급받아서 보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커차 기사가 자꾸 자기가 준비한 렌터카를 타라고 한다면?

 

Q. 레커차 기사가 자기가 준비한 렌터카를 타라고 하는데 무조건 타도 되는 건가요?

 

A. 실제로 렌테카 업체에는 사고 시 차량 수리 기간 동안 자동차를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때 대여 금액은 일반적으로 대물처리를 담당하는 보험회사 측에서 부담합니다. 만약 차주가 피해자라면 렌터카 대여 금액은 가해자 측 보험회사 대물처리 담당자가 처리해줍니다.

렌터카 업체에서는 보험대차로 대여할 때 추후, 대여 요금 청구를 위해 담당 보험사와 대물처리 담당자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렌터카 사용 여부를 대물 담당자에게 얘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렌터카는 자신의 차량과 동급의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 차량이 소형차인데 그 이상의 준중형급 차량을 사용하면 그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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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레커차도 선착순? 잠깐! 무작정 따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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