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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운전하다 보면 상대방 운전자에게 메시지를 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거나, 상대방 운전자의 브레이크등이 고장났다고 알려줘야 하는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의사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운전하다 보면 말을 주고 받기 힘듭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수신호입니다. 운전자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신호'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신호가 아닐까요?

상대편 운전자에게 양보를 받았을 때 하는 수신호로 손가락 다섯 개를 활짝 펴서 귀 높이로 들어 올립니다.

양보 받았을 때뿐만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할 때에도 사용하면 됩니다.


※양쪽 후미등을 켜주는 것 역시, 고마움을 표시하는 신호입니다.

 


먼저 가세요

 

뒤차량을 먼저 보내야 할 때, 뒤차가 급한 용무가 있을 때, 손을 45도 각도로 펴서 창밖으로 내밀면 됩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많이 쓰는 수신호이죠.


 

브레이크등이 고장 났어요

 

운전할 때, 앞차의 브레이크등을 보며 브레이크를 밟을지, 앞 도로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앞 차의 브레이크등이 고장 난 것 같다면? 이 말은 즉, 도로 위 응급상황이 뒤차로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차에 시선을 끈 다음, 손등을 보인 채 다섯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해주세요. 

 


문이 열렸어요


운전하다 보면 트렁크나 차문이 열린 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렁크나 차문이 열려 있다면 해당하는 차의 운전자가 위험할뿐만 아니라 도로 위에서 돌발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모른 척 하지 마시고요. 위와 같은 수신호를 보내주세요.

 

먼저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주의를 준 다음에 45도 각도에서 다섯 손가락을 오므렸다 펴주세요.

 


밀렸어요 : 앞쪽이 정체 구간이에요

 

건너편 운전자에게 도로 정체 상황을 알리고 싶을 때 손가락으로 숫자로 나타내면 됩니다.

1km 정도 밀린다면 손가락 한 개, 일!

2km 정도 밀린다면 손가락 두 개, 둘!

3km라면~ 아시죠? 이렇게 손가락으로 간단히 표시하면 됩니다.

 

 

사람이 있어요



앞차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뒤차가 모르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간혹 답답해 경적을 크게 울리는 무례(?)를 범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뒤차에게 앞차 상황을 알리세요. 특히 사람이 있을 경우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도 알려줘야 하겠죠?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펴준 후, 살짝 흔들어 주세요!

 


위험한 상황이에요


운전자 사이에서 제일 먼저 신속하게 알려줘야 할 상황은 바로 위험한 상황이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일명 깜빡이를 켜서 뒤차에 알려주는데요. 

그 외 수신호로 응급상황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손을 반원으로 만든 후, 좌우로 흔들어 주세요.


 

응급상황만 미리 알고만 있어도 사고를 미리미리 막을 수 있죠~

그래서 운전자 수신호는 대부분 도로 위 상황을 알려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도로 위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는 수신호. 익혀두면 운전하는 분도 상대방 운전자들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까요?


참조 : 교통 안전 연구소 블로그(http://blog.naver.com/autolog), 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