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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부터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 많으시죠? 특히, 결혼 후 첫 명절이라면 긴장백배... 덜덜덜 

명절을 며칠 앞두고 친척 분들 얼굴 외우기에 돌입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헷갈리는 촌수계산법과 호칭!!! 오지라퍼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족들과 '소통해 봄'

 

 

 

 

추석 때 옹기종기 모여 앉은 친척들, 가까운 관계 같으면서도 또 멀게도 느껴지는 가족들... 

삼성화재에서 재밌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한 번 볼까요?




 

◆ 명절에 온 가족이 모였을 때 가장 어색한 사이는 누구와 누구일까요?

1위. 가장 어색한 사이로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시누이와 올케 관계 (19%)

2위. 동서지간 (18%)

3위. 장인과 사위 (15%)

4위. 시아버지와 며느리 (10%)

 

명절 때 가족 간 스트레스 받는 대화 주제는 무엇인가요?  

1위. 월급 (21%)

2위. 자녀 문제와 정치 (8%)

3위. 종교 (15%)

 

 

명절에 시댁이나 처가에 갈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뭘까요?

1위. 부모님께 드릴 용돈과 선물 (49%)

2위. 돌아올 타이밍(14%),

3위. 옷차림 (11%),

그 외, 대화 소재 (9%), 호칭(5%) 등도 고민스러운 일로 꼽혔습니다.


<삼성화재 설문조사 내용>

주최 : 삼성화재 사내 온라인 미디어 '소통해봄'

참여자 : 3,062명 (설문자 가운데 92%는 기혼자) 




자! 여기서 명절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오지라퍼가 도움을 조금 드리려고 하는데요. '용돈, 선물'은 불가능하고.. 옷차림도... 아... 제가 대신 입혀 드릴 수 없으니까!!!!

오~~ 저기!!!  명절스트레스의 5%를 차지한 '호칭'은 해결할 수 있겠네요! ㅋ

 

 

그대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 호칭 어찌, 불러야 하나요?  

 

남자 기준 

위치

 호칭

여자 기준

위치 

호칭

형의 아내

형수님, 아주머님, 아주머니

오빠의 아내

새언니, 언니

누나의 남편

매형, 자형, 매부

언니의 남편

형부

남동생의 아내

제수씨, 계수씨

남동생의 아내

올케

여동생의 남편

매부, 매제

여동생의 남편

제부


남자와 여자 기준으로 호칭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이 정도까지는 괜찮으시죠? 

그럼 결혼 이후 새로운 가족이 되는 시댁 식구와 처가 식구 호칭은 어떨까요?



◆아내가 물어요~ 시댁 식구 어찌, 불러야 하나요? 


위치 

 호칭

(제3자에게 지칭)

위치 

호칭

(제3자에게 지칭) 

남편의 형

 아주버님

(시아주버님)

남편 형의 아내

 형님

(형님, 손윗동서)

남편의 누나

 형님

(시누이)

남편 누나의 남편 

 아주버님

(시자부)

남편의 남동생

 도련님, 서방님

(시동생)

남편 남동생의 아내

 동서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

(시누이)

남편 여동생의 남편

 서방님, 시매부

 

 

남편이 물어요~ 처가식구 어찌, 불러야 하나요? 

 

위치 

 호칭

(제3자에게 지칭)

위치 

호칭

(제3자에게 지칭) 

아내의 오빠

형님

아내 오빠의 아내

 아주머니

(처남댁)

아내의 언니

처형

아내 언니의 남편 

 형님

아내의 남동생

처남

아내 남동생의 아내

처남댁

아내의 여동생

처제

아내 여동생의 남편

 동서

 

<촌수 계산법>

 

'나'를 기준으로 아버지(1)의 형제(2)는 3촌(1+2)이 됩니다.

할아버지(2) 형제(2)의 자식(1)은 5촌이 되는 것입니다.

호칭은 조(祖)·숙(叔)·형(兄)·질(姪)·손(孫) 등으로 세대를 표시하고 종(從)·재종(再從)·삼종(三從) 등으로 친한 정도를 나타냅니다.

 

조는 할아버지와 같은 항렬을 뜻하고 숙은 부모, 형은 나, 질은 나의 자녀, 손은 나의 손자와 같은 항렬을 의미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머리 아프다면~ 요즘은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있죠!

ㅋㅋㅋ 스마트한~ 힘을 빌려 보는 거죠.

 

▶ <호칭 계산기, 촌수 계산기> 앱 바로가기 

 

 

 

첫 명절을 맞이하는 새댁이라면~~~ 외우세요!

 

 

만약, 여러분이 첫 명절을 맞이하는 새색시라면... 시댁 식구 앞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다시 한번! 간단하게!! 새색시를 위해서 정리했습니다.  

 

시댁 가족에 대한 호칭

 

- 아버님, 어머님 : 남편의 부모를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


<남편 형님>

- 아주버님 : 남편의 형을 부르거나 가족 간에 말할 때

- 시숙 : 남편의 형을 남에게 말할 때

- 형님 : 남편의 형수나 누님을 부를 때

 

<남편의 남동생>

- 도련님 : 남편의 장가 가지 않은 남동생을 부를 때

- 서방님 : 남편의 장가를 간 남동생을 부를 때

- 시동생 : 다른 사람에게 남편의 동생을 부를 

- 동서, 자네 : 시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남편의 여동생>

- 작은아씨 : 시집 가지 않은 손아래 시누이를 부를 때, 가족 간에 말할 때

- 서방댁 : 시집을 간 손아래 시누이를 부를 때, 가족 간에 말할 때 (예, 김서방댁, 이서방댁 등)

- 시누이 : 남편의 자매를 남에게 말할 때 

- 서방님 : 시누이의 남편을 부를 때 (예, 김서방님, 이서방님)  

 

 

이 정도면 제가 여러분의 5% 정도의 명절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렸을까요?

이번 추석에 애교스럽게 가족들을 불러서 예쁨 많이 받으시고요.

흐흐흐 사실 호칭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한가?? 긁적....)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과 형제를 아끼는 마음만 가득하다면~ 호칭의 어려움도 훌쩍~ 뛰어 넘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