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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켜놓고 운전하다 보면 종종 이런 안내 음성이 들리죠~ "이곳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니 안전 운전하세요." 이상하게~ 꼭 사고가 난 곳에서 또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서울시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료를 참고로 알려드릴게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올해(2015년) 상반기에 서울에서 교통사고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바로 이 자료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알 수 있다고 해요.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교통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영등포, 성북, 구로, 강북이며

상대적으로 교통 사망사고가 적게 발생하는 지역은 중구, 종로, 강서였습니다.

 

 

그럼 지역별로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이미지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15년 상반기 동안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77명, 부상 19,580명으로 나타났는데요.

치구별로 살펴보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구는 영등포(15명), 성북·구로(11명), 강북(10명) 순이었으며, 종로·중구는 1명씩 사망하여 비교적 안전한 자치구로 나타났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용산구, 구로구

 

노인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성북구, 구로구

 

버스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영등포구, 송파구

 

택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동대문구

 

오토바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랑구

 

특히, 영등포구는 면적이나 등록인구에 비해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많은 도로와 유동인구로 작년에 이어 상반기에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서구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 든 이유는?

 

그에 비해 강서, 송파, 동대문구 지역은 매년 사망사고 발생 순위 상위권이었는데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뚝! 떨어졌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시설개선(전체 2014년 54,253m→2015년 6월 65,824m / 총 11,571m, 21.3% 증가)을 통해 2015년 상반기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의미있는 통계가 아닌가 싶어요.

갑작스러운 무단횡단을 줄이기 위해서도 '간이 중앙 분리대 설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구로', '용산' 지역에 이런 간이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고 해요!

 

 

자!  그외,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0명으로

택시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는 유흥가가 밀집된 영등포 · 강북 · 송파구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버스 교통사망사고는 성북 · 서대문 · 구로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유흥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대중교통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는 걸 보니~

음주 후엔 길을 건너실 때도 조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