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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한여름, 8월 낮엔 참~ 어디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햇볕 쨍쨍~ 사람 빡빡~ 스트레스 풀려다가 히려 더위에 지치게 되는데요. 이럴 땐 좀 여유롭게 더위가 살짝 고개 숙인 밤이 좋죠. 낮보다 아름다운 여름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서울대공원 별밤축제 2015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여름밤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여름 야간개장은 7월24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 매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되는데요. 

특히, 주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니까요, 참고하세요!

 

<서울대공원 별밤축제 2015> 프로그램은요~
▲OX 물총퀴즈(매주 토, 일요일 16:30~17:00/동물원 정문) : 뜨거운 태양 아래 동물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더위에서 탈출하는 ‘OX 물총퀴즈’가 진행됩니다.


▲별난 마술쇼(매주 토, 일요일 17:30~18:10/동물원 정문) : 마술하는 파충류 사육사 ‘이상림’이 마술로 별난 동물원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올빼미 산책(매주 토, 일요일 17:00~20:00/동물원 정문~맹수사) : 호랑이 발자국 경관조명을 따라가면서 미션 인증, 조용한 동물원 밤길을 걸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별밤시네마(매주 토, 일요일 19:20~21:00/동물원 정문) : ‘겨울왕국’, ‘니모를 찾아서’, ‘와일드’ 등 3편이 250인치 대형 모니터에서 상영됩니다. 

 

 

 

불금불금, 여름 야시장에 놀러와요

 

여름밤,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마켓이 열렸을 뿐인데~ 시끌시끌 축제 분위기 같네요.

보는 재미도 있고 트렌드를 읽는 재미도 있는 여름밤의 묘미, 야시장 살펴볼게요.

 

불금불금~  김천 여름 야시장 어디?

20~30대 젊은 상인들이 주축이 된 ‘수요청년마켓’이 입소문을 타는 가운데, 매주 금요일 불금불금 야시장이 개장돼 김천 황금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황금시장 불금불금 야시장은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매주 한여름 뜨거운 금요일 밤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립니다.

 

 

 

한여름밤 음악 축제로 여름 더위 식혀요

 

한여름밤에 음악만큼 좋은 힐링제가 없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커다란 음악 보따리를 들고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여름 더위를 식혀 줄~ 잔잔한 음악회 소개할게요.

 

 

한여름밤 음악 축제~ 일정은?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용산가족공원 야외무대

'푸른 광복, 풀밭 위의 콘서트 광복 7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립니다.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료 음악회입니다.

 

8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이스라엘 출신 지휘자인 엘리아후 인발과 미국 대표 첼리스트인 린 하렐, 두 거장이 만나 '엘리아후 인발의 브람스 교향곡 1번' 공연이 열립니다.

 

8월 27~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교향곡 7번을 연주합니다. 양일 공연은 각각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과 '정명훈의 베토벤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동일합니다. 

 

 

8월 22일과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양일간 프리미엄 실내악 시리즈가 진행됩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서울시향 악장이자 뛰어난 독주자로 인기 있는 스베틀린 루세브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 호흡을 맞춰 슈베르트와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두 번째 무대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오릅니다.

 

 


 

한강, 한여름 캠핑… 회색 도심에서 힐링 여행

 

캠핑을 떠나기 위해 멀리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도심 속에서도 캠핑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8월 23일까지 '뚝섬','잠실', '잠원', '여의도', '양화한강공원' 5곳에서 총 530동 규모로 여름 캠핑장이 열립니다. 서울시에서 미리 텐트까지 설치해주기 때문에 별도 텐트를 갖고 올 필요가 없어요. 이용요금 역시, 2만 원이면 땡! 샤워장,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이 구비돼 편하게 여름밤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슬슬 다가오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밤, 화끈하게~ 즐겨 보세요! 여름이기에 가능한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