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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봄이가 안내견이 어떻게 되는지 그 과정을 알려준다고 해요. 바로 안내견백서 4번째 시간이랍니다. 오늘은 바로, 찰칵찰칵! 사진 찍는 날인데요. 아니, 갑자기 웬 사진이냐고요?

자, 궁금하시다면 봄이를 만나세요. 

더 재미난 봄이의 이야기는 봄이닷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봄이도 태어난 지 어언 7주…

이 즈음 봄이와 같은

안내견 지망생들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과 마주하지. 

그건 바로…

 



프사 촬영!


 

 

괜.찮.아.요? 

프사 촬영 처음이라

많이 놀랬죠?


 

 

엇, 봄이 얼굴에 김 묻었네. 

잘/생/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면만 똑바로 바라보고 찰칵!

그러면 인생 사진 완성된다고 봄.


근데 갑자기 왜

프사를 촬영하냐고?

보건복지부에 당당히 

예비 안내견으로 등록하기 위해서

퍼피워킹 나가기 전에 

프로필 사진을 찍곤 한다구.

 

 


사람들에겐 주민등록증이 있지?

우리에겐 보건복지부에서 발행하는

‘장애인 보조견 표지’가 있어.

예전엔 안내견으로 

활동 중인 히어로들만 

이 표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젠 나와 같은 예비 히어로들도

받을 수 있지! (당당)

이 표지가 있으면 

공공장소도 출입할 수 있어.

 

 

 

프사 찍는다고 

어젯밤 잠을 설치더니

벌써 졸린가 봄.

 


 

하나,
둘,
셋,
다같이 김치… 
아니 “봄이~”
 
드디어 촬영 끝!
안내견 계의 히어로가 되는 길에
오늘 또 한 발 나아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