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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태풍이 슬금 슬금 올라왔습니다. 가뭄이 길었었기에 반가운 '비'인데요. 그렇다고 안심할 순 없죠. 

언제 어디서 쏟아내릴지 모를 여름비 때문에 속수무책 당할 수도 있는데요.

‘장마철’ 안전운전 및 침수차량 대처 요령 알아볼까요?

 

비 올 때는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세요


 

비가 올 때는 안전운전이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요? 오지라퍼처럼 초보 운전자에게 유용한 비 올 때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볼게요.


첫째, 평소 준비가 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와이퍼 브러쉬 관리인데요. 그래야 비가 많이 오더라도 시야가 깨끗하게 확보된답니다.

둘째, 운전하다가 유리창에 습기가 생긴다면? 당황하지 말고 에어컨을 가동하세요. 그럼 스르륵 순식간에 제거된답니다. 또 실내온도가 너무 낮지 않도록 유지해주세요.

셋째, 비 양에 따라서 규정 속도의 20~30% 이상 속도를 줄여주세요. 비가 오면 제동거리가 길어지거든요. 

넷째, 낮에도 상대편 운전자나 보행자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전조등을 켜주세요. 


■ 침수지역 통과할 때 안전 운전 요령  
① 운행 중 물웅덩이를 만나면, 침수 부위가 자동차 범퍼보다 높은 경우(운전자 발등 위로 물이 잠길 경우) 가급적 건너지 않아야 합니다. 부득이 건너야 할 경우 저단기어를 놓고 변속하지 말고 정지 없이 저속으로 한 번에 통과하여야 합니다.
(속도를 높일 경우 물을 밀어내는 전면부위 수위가 높아져 물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수동기어의 경우 1~2단, 자동변속기는 2단이 좋으나 요철지대에서는 ‘L'에 놓습니다.) 


② 에어컨을 끄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합니다.
시동이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컨을 켜거나 브레이크를 밟지 말아야 합니다.

③ 침수지 통과 후에는 제동을 반복합니다.
침수지 통과 시 젖은 제동장치는 마찰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제동을 반복하여 마찰열로 건조시켜야 합니다.

 

 

 

 

 

자주 침수 피해가 발생되는 장소와 지하주차장을 피해 주차를 하여 침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지만 일단 침수가 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대처 요령

① 차량 밑바닥까지만 물이 고인 경우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탈거한 후 오염된 부위를 수돗물을 이용하여 청소합니다.

이런 경우 시동을 걸고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엔진오일의 양을 체크하고 에어클리너 커버를 탈거하여 물이 유입되었는지 체크합니다.

만약 물이 유입되었을 경우 시동을 절대 걸지 말고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② 차량바닥 이상으로 물이 고인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신속하게 차량의 배터리 단자를 탈거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견인차량을 이용하여 견인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치합니다.


③ 운전자 가슴 이상 차내에 물이 들어온 경우

차 밖과 내부 수위 차에 의한 수압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게 됩니다.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있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물이 운전자 목까지 차오를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문을 열고 탈출을 합니다.
이렇게 차량이 침수되었을 경우,시동을 억지로 걸지 말고 차량의 모든 전원을 가급적 차단하고 전문가의 정비를 곧바로 받아야 합니다.



 

 

■ 침수차량 보상처리
자동차 보험가입 시 자기차량 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주차 중 태풍, 홍수, 해일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최대 95%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 침수로 인한 보상금은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수리비를 보상받게 되며, 폐차하는 경우 사고 발생 당시 차량가액 한도 내에서 보상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차 내부나 트렁크에 있는 물건에 대한 손실은 보상되지 않으며 침수가 아닌 열린 창문이나 선루프로 빗물이 들어온 경우는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참조 : 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