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발효 식품에 관해 관심이 높은데요. 발효 식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치즈'이지요! 그런데 이런 치즈를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리코타 치즈 만들기'! 오지라퍼가 도전해봤습니다!

 

첫 번째 단계 : 재료 준비

 

재료 준비

우유 1,000㎖, 생크림 500, 레몬즙, 소금 약간

 

리코타는 ‘두 번 데웠다’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라고 해요. 이건 리코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말해주는데요. 치즈를 만들기 위해 우유를 데우는 것이 첫 번째, 리코타 치즈를 만들기 위해 모인 유청을 데우는 것이 두 번째 과정입니다. 치즈를 만들고 나서 모인 유청에 구연산(Citric Acid)과 같은 물질을 넣고 높은 온도(80~90℃)로 끓이면 유청 안에 있는 단백질 성분들이 뭉치면서 작은 덩어리들이 위로 뜨게 됩니다. 이걸 걷어서 틀에 넣은 후 일정 시간 그대로 두면 리코타 치즈가 완성됩니다.

 

집에선 '우유'와 '생크림'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째 단계 : 생크림, 우유 준비하기

 

 

우유와 생크림을 2:1 비율로 넣고 주변에 보글보글 기포가 생길 때까지 끓여줍니다.

 

 

세 번째 단계 : 레몬즙, 소금 넣기

 

 

불을 약한 불로 줄인 후 레몹즙 3큰술을 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유가 몽글몽글~ 순두부처럼 엉겨 붙습니다. 

더 잘 엉겨 붙을 수 있도록 숟가락으로 살살 저어줍니다.

 

 

네 번째 단계 : 면포에 감싼 후 기다리기

 

시간이 제법 지나니 두부처럼 말랑말랑해졌어요.

 

 


무거운 것을 올려둬서 우유 물이 더욱 잘 빠지도록 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 : 면포에 감싼 후 기다리기  

 

자! 지금부터 기다림이 시작되는데요.

이대로 우유와 생크림이 잘 굳으면~ 맛있는 리코타 치즈가 된답니다.

 

 

 

여섯 번째 단계 : 완성! 맛있게 먹기

 

다음 날 아침, 치즈가 견고해졌어요. 

헤헤! 우유의 자태를 벗고~ 치즈로 환골탈태했네요.

이제 남은 건? 음~ 맛있게 먹기죠?


 

  

 

예쁜 병에 담아서 한 숟가락씩 떠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같아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리코타 치즈는 샐러드에 넣어 먹을 때 가장 맛있답니다!

 


 

아! 그리고 쨈 대신 발라먹어도 이색적인 맛이 나요. 

우유에 찍어 먹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라고 할까?

 

시간을 들여서 만든 맛, 공을 들인 만큼 몸에도 좋은 웰빙 푸드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슬로우 음식으로 면역력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