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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보험사 직원 중에 다양한 전공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번에 <영삼성> 대학생 열정기자단이 보험사에서 일하는 건축학도 '남원식' 주임을 만나고 왔는데요. 보험과 공학도라… 어떤 유사점이 있을까요? 보험 속 이색 전공, 남원식 주임을 지금 만나 보시죠~

 

 

공학전공자는 보험사에 꼭 필요해요!

 

 

건축과 보험업은 어찌 보면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지요. 그래서 남원식 주임이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보험에서는 계약 전에 대부분 ‘심사’라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해요.


보험에 가입하려는 대상에게 어떤 종류의 위험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느 정도로 위험한 것인지, 우리 회사의 규모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거든요 

남원식 주임은 이런 분석을 하는, 즉 보험사의 '언더라이터'입니다.

 

특히! 전공을 살려 건설 공사와 관련된 모든 계약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공학 전공자들은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화학공장을 건설한다고 가정한다면 건축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이고 그 안에 들어가는 토목, 기계, 전기, 화학 설비에 대해 각각의 전문가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건설 공사의 위험도를 파악하려면 건축 도면이나 공법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전공자가 필요하다고 해요. 

물론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고요. 

삼성화재는 건설 이외에도 전자/전기, 기계, 지진, 화학, 발전, 홍수, 강풍 등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수많은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각 분야 전공자의 존재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전문성은 강점이지만 동시에 단점!

 

 

삼성화재에 입사한 공학도들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데요. 

아직 국내에는 공학 전공자들이 보험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전문 분야를 정해 커리어를 쌓아간다면 그만의 장점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남원식 주임은 “건설 공사와 관련된 보험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국내외 현장으로 출장을 가 상황을 살펴보아야 할 경우가 많다”라고 말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과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접하기 힘든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럼, 공학도가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을 다루는 데 있어 어려운 점은 없을까요?  

남원식 주임은 “실제 근무지에서는 주로 전공과 관련된 업무가 주어지기에 대체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요.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

 

 


남원식 주임이 말하는 삼성화재는 “거대한 항공모함 같은 조직”이라고 해요. 앞으로 나아가는 항공모함 안에는 다양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있죠. 각자의 업무를 맡은 조직원들이 하나의 목표와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에 이런 비유를 했다는군요. 


항공모함이라고 말해 딱딱하게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실제 근무지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라고도 했는데요. 남원식 주임이 소속한 GLCC(Global Loss Control Center)의 소장인 빈센트 전무의 슬로건인 'Work Hard, Play Hard(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라)'에 따라 일할 때도 일을 마친 후 놀 때도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다고 해요~

 

그는 “삼성화재는 국내 1위의 손해보험 기업답게 직원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교육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어요. 


업무 특성상 영어가 필수적인데, 지난달 남 주임이 수강했던 영어 수업은 월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프로그램이었지만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전액 지원을 해주었다니 사원복지가 만족스러울 만도 하죠. 이 밖에도 학습 성과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직장생활 중에도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해요~

 

<영삼성> 열정기자단을 만난 만큼, 선배로서 한 마디도 잊지 않았는데요.

 

남원식 주임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길 권했어요. 본인이 다양한 사람들의 충고와 격려 속에서 본인이 모르던 분야 속 진로를 찾았기 때문이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중 지치고 불안해질 수 있지만,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임으로써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도 있고 원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주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건 단지 남원식 주임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 거예요. 우리도 조금 더 넓은 마음, 생각으로 내 주변부터 세상 구석구석까지를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 

어쩌면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놀랄만한 기회가 지금 우리 옆을 스쳐 지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랍니다.


출처 : 영삼성, [삼성길라Job이]보험사에서 일하는 ‘건축학도’, 삼성화재 남원식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