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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 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빙수를 좋아하시나요? 오리지널 팥빙수? 아니면 이색 빙수? 오지라퍼는 달콤한 팥빙수도 좋지만, 가끔은 이색 빙수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맛도 좋고, 비주얼도 독특한 이색 빙수의 세계~ 오지라퍼와 잠시 빠져보시겠어요~?


음~ 이런 달콤함과 시원함이라니! 달콤 독특한 '허니망고빙수'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 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는 시원한 허니망고빙수! 

최근 <올리브쇼 2015>의 '빙수의 신' 편에서 ‘가장 따라 하고 싶은 빙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달콤한 비주얼인데요. 오지라퍼와 함께 뚝딱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1인분 기준)

각 얼음 20개 정도, 팥양갱 1개, 망고 적당량, 코코넛 크림, 꿀, 곡물 플레이크 




양갱은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빙수에 올리기 전에 예쁘게 썰어주세요. 

그런데 팥 대신 양갱이 들어가는 것이 참 독특하죠? 양갱이 들어가면 식감도 좋고, 망고의 달콤함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팥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답니다. 

오지라퍼는 양갱이 들어간 빙수는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부드럽고, 망고와 잘 어우러져서 놀랐어요. 빙수가 먹고 싶은데 팥이 없다면~? 양갱을 대신해서 넣어줘도 될 것 같죠? 


 


또, 허니망고빙수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코코넛 밀크! 

요즘에는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체 크림이 되고, 실온에 두면 액체 밀크가 됩니다. 


 


허니망고빙수에는 고체 크림을 사용하므로 코코넛 밀크를 냉장보관했다가 윗부분의 물은 따라내고 크림과 꿀을 섞어 ‘코코넛 꿀 크림’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얼음물을 밑에 깔고 휘핑하면 크림과 꿀이 잘 섞입니다. 




크림이 완성됐다면 얼음을 갈아 그릇에 담고, 코코넛 꿀 크림을 듬뿍 올려주세요. 


 


그 위에 망고(냉동 망고를 사용해도 무관)를 가득 올리고, 썰어놓은 팥양갱도 같이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꿀을 듬뿍 뿌려주시면 허니망고빙수 완성~!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죠? 

집에 벌집이 있으신 분들은 같이 올려 드시면 더욱 좋아요. 또, 곡물 플레이크를 살짝 뿌려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오지라퍼는 집에 있는 플레이크를 올려봤는데 요게 또 씹는 맛을 더해주네요. 

코코넛 향과 망고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허니망고빙수! 맛도 좋지만 만들기도 간편해 다음에 또 도전해봐야겠어요~! 여러분도 이색 빙수가 생각날 때~! 허니망고빙수에 도전해보세요~! 




바삭(?)한 '인절미빙수' 드셔보셨어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인절미 콩가루 빙수! 여러분도 한 번쯤 드셔 보셨지요? 팥의 달콤함과 콩가루의 고소함은 정말 환상궁합인데요. <올리브쇼 2015>에서 소개된 인절미 빙수는 빵과 떡을 가미해 조금 더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시죠? 오지라퍼와 함께 만들어보시지요~! 


재료 (1인분 기준)

우유 500㎖, 미숫가루 5큰술, 꿀 4큰술, 팥빙수용 팥 5큰술, 연유, 생크림 100㎖, 식빵 1장, 버터 적당량, 아몬드, 인절미, 콩가루 


 


우유 500㎖에 미숫가루 5큰술, 꿀 4큰술, 연유 4큰술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오지라퍼가 살짝 맛을 보니 무척 달콤해요. 벌써부터 맛이 기대되는데요~ 




준비된 미숫가루 우유는 얼음 통에 넣고 얼려주세요. 냉동실에서 반나절 이상 있어야 꽁꽁 잘 얼어요. 


 


그동안에 인절미 빙수에 올릴 재료들을 준비해볼게요. 

냄비에 팥 5큰술과 생크림 100㎖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걸쭉해질 때까지 잘 졸여준 후에 충분히 식혀주세요. 맛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달콤~하고 부드럽답니다.  


 


식빵 1장은 크루통을 만들 건데요. 크루통은 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뒤, 주로 수프나 샐러드에 넣어 먹습니다. 

사각 큐브 모양으로 자른 식빵 1장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잘 구워주세요. 구운 후에는 키친타올 위에 크루통을 올려놓고 기름이 빠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잘 얼린 미숫가루 얼음을 꺼내 빙수기에 갈아볼게요. 

얼음을 다 갈았나요? 그렇다면 잘 갈린 얼음을 그릇에 듬뿍 담고 그 위에 팥을 올려줍니다. 팥은 본인의 입맛에 따라 알맞게 양을 조절해 올려주면 되겠죠? :) 


 


자,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습니다.

콩가루는 아낌없이 팍팍 뿌려주고, 인절미와 크루통을 함께 올려주면 완성~! 

여기에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부숴서 올려주시면 더욱 고소합니다. 우유와 연유는 얼음 베이스에 들어갔기 때문에 별도로 넣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지라퍼가 직접 맛을 보니 기존의 인절미 빙수와 비슷하나 확실히 크루통의 바삭함이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또, 생크림이 더해진 팥은 훨씬 부드럽고, 콩가루의 고소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



오리지널 팥빙수도 맛있지만, 색다른 빙수가 생각날 때~! 

달콤함과 고소함을 더 한 허니망고빙수와 인절미빙수로 시원함을 더해보세요. 

더위는 잠시 안녕~할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