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피부에 가장 닿는 자연재해를 꼽으라면 대부분은 '지진'에 손을 들 것 같아요. 

아시아 지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진을 이제 강 건너 불구경 처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진방재종합대책'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지진방재종합대책'에 대해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ter)의

자료를 공유할게요~

 

지진에 취약한 세계 10대 도시는?


《지오해저드인터내셔날(Geohazards International)》일 2년 전, 올해 지진에 취약한 세계 10대 도시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리스크가 큰 도시로 바로 '네팔 카트만두'가 선정되었는데요. 예 맞습니다. 올해 4월 25일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죠. 

 

그렇다면 다른 도시는 어디일까요?

네팔 카트만두를 이어 터키 이스탄불, 인도의 델리, 남미 에콰도르의 키토, 필리핀 마닐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터키의 항구도시 이즈미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등이 지진에 취약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지진에 대한 리스크는  단지 지진에 노출(exposure)된 정도에 더하여 건물의 안전수준, 구조(rescue) 능력, 인구밀도 등의 다양한 변수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인데요. 같은 기준으로 볼 때 일본 도쿄는 전 세계 11위의 취약성을 나타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대한민국은 지진 안전지대?!


지난해 국내 지진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년 동안 규모 2.0이상의 국내 지진 발생 횟수는 총 49회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아서 오지라퍼도 깜짝 놀랐는데요.

그중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지난 4월 1일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입니다. 바다에서 발생해 피해규모가 적었지만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 도심 내에서 발생한다면… 어이쿠!

이처럼 우리나라 역시, 지진으로부터 안전지역이라 할 수 없는데요. 

 

1978년부터 2014년까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을 살펴 보면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1978년도까지만 해도 총 6회 발생한 지진이 매년 꾸준히 늘어 2013년엔 93회, 2014년엔 49회 등 최근 들어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진이 주는 경제 손실은?

 

이 같은 대규모 지진이 주는 피해로 인명 피해는 물론이고 경제적 손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도시는 인구와 재산이 집중되어 있어 전 세계의 경제활동에 힘을 불어 넣는 동맥과 같은 곳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거대 지진이 일본과 전 세계의 운영, 전략 및 경제 손실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는데요. 대도시에서의 자연재해가 궁극적으로 세계 경제 위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실제 지진 등 자연재해에 의한 민간 경제의 손실은 해마다 1800억 달러(약 200조 4660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업의 해답은?

 


한 곳에서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수급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제품 하나가 생산되는 데 있어 다양한 업체로부터 원료가 공급될 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생산되고 또 다양한 곳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데요.

그래서 제품이 생산되는 도중 어느 한 곳이라도 대규모 지진에 의해 기능이 중단된다면 곧 제품 생산과 매출 문제로 직결되는거죠.

 

기업은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결국 3단계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지진 대비 3단계 안전 장치

첫째, 나와 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둘째, 공급망에서 건실하게 유지하기 위한 대책

셋째, 자산의 유동성을 높여 만일의 경제 손실에 견디기 위한 대책

 

고무공을 땅에 던졌을 때 다시 튀어 오르는 성질을 탄성 또는 복원력(resilience)이라 합니다.

세계사회가 우려하는 강진 피해에 맞서기 위한 전략은 복원력을 확보하는 데 있을 것입니다.

복원력이 강할 수록 지진으로 인한 2차, 3차 피해는 물론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글로벌 경제사회는 이미 지진 취약성에 노출되어 있고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거죠. 지진 뿐 아니죠, 대규모 자연재해를 비롯한 메르스 같은 전염병, 글로벌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 잠재된 리스크와 그에 대한 취약성을 제어하기 위해서도 리스크 관리를 적극적으로 고려 해야 할 것입니다.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ter) 는요~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ter)는 연간 1,000여 건의 위험진단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험진단서비스는 화재·폭발 등으로 인한 자산손실의 위험에서부터 제조물책임, 환경오염 등의 배상책임위험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모든 위험요소를 파악하는데요. 고객사를 위해서 지진 피해를 예측하고, 지진대책을 포함시킨 위험관리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내진설계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지진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진보강대책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진 및 태풍, 홍수, 해일 등 피해가 우려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SMS나 이메일을 통해 현황 및 위험도를 방재담당자에게 안내하여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삼성화재 GLCC(Global Loss Control Center)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