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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요즘~! 조금이라도 시원~해 보일 수 있는 썸머 아이템을 들고 왔어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이 있지만~! NO~NO~ 패션의 완성은 센스죠~ 센스 돋는 액세서리 하나로 여름 분위기를 한층 더해보세요.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핸드메이드 팔찌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팔찌를 좋아하시나요? 큐티? 섹시? 시크? 오지라퍼는 세 가지 스타일 모두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기에 캐주얼한 복장이나 나들이 갈 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뚝딱~만들 수 있는 고무줄 팔찌! 포인트 주기 좋아요!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고무줄 팔찌! 만들어 보셨나요? 동글동글 귀여운 구슬과 우레탄 줄을 이용하여 구슬 팔찌를 만들어볼게요.  


 재료 

 구슬 12개 정도, 우레탄 줄(0.8), 취향에 따라 구슬 사이에 끼울 장식 준비




우레탄 줄은 고무줄 팔찌를 만들 때 사용하는 전용 줄인데요. 고무줄처럼 쉽게 늘어나지만 잘 끊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물론 세게 잡아당기면 끊어지니 주의하셔야 해요. 

우레탄 줄을 20cm 정도로 넉넉하게 잘라서 구슬을 번갈아가며 끼워줍니다.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끼워주시면 되겠죠? 구슬을 끼우기 전에 스타일을 먼저 구상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오지라퍼는 구슬 중간 사이사이에 금색 장식을 끼워서 포인트를 더해보았어요. 팔에 맞을 정도로 구슬을 다 끼우셨나요? 


 


십자 모양(일반적인 매듭)으로 매듭을 지어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줄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착용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힘을 빼고 매듭을 지은 후에 남은 줄은 가위로 커트! 

TIP. 마무리한 매듭은 구슬 안으로 쏙~ 밀어 넣어주세요. 착용 후에도 전혀 보이지 않아요. 

 

 


짜잔~! 손쉽게 뚝딱~완성되었죠? 핫팬츠 입고 여름 음악페스티벌이나 해변에 갈 때 가볍게 착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굳이 화려한 스타일의 옷을 입지 않아도 괜찮아요. 귀여운 팔찌가 포인트가 되어주니까요~ :)


 


이번에는 조금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팔찌를 만들어 볼까요? 구슬만 잘 골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팔찌를 만들 수 있는데요. 재료는 위에서 만들었던 것처럼 구슬과 장식, 우레탄 줄만 있으면 됩니다. 


 


준비한 구슬을 우레탄 줄에 잘 끼워주세요. 사이사이에 장식을 번갈아 끼워주면 포인트가 되어주겠죠? 마무리는 위에서 만들었던 방식과 같아요. 


 


어떤가요? 전혀 다른 스타일의 팔찌가 완성되었죠? 취향에 따라 어울리는 펜던트를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평소에 착용하기 좋아요. 오지라퍼는 청바지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살구색 팔찌를 매치해 보았어요. 무심한 듯 포인트가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팔찌~ 여러분도 만들어보시겠어요? 



끈을 이용한 팔찌! 소녀 감성을 되살려볼까? 


이번에는 신축성이 좋은 끈을 이용하여 여성스러운 팔찌를 만들어볼게요. 고무줄 팔찌보다는 난이도가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재료 

신축성이 좋은 두 가지 색상의 끈, 팔찌 고리, 오링, 악어캡(팔찌 매듭용 후크), 집게, 취향에 따라 펜던트 준비 



 

악어처럼 입을 쫙~ 벌리고 있는 후크가 보이시나요? 두 가지 색상의 끈을 세 갈래로 나눠서 악어캡에 잘 끼워주세요. 악어캡에 끈을 넣고 손으로 꾹 눌러주면 손쉽게 입을 닫습니다. 그다음에 평집게로 다시 한 번 꾹 눌러주셔야 끈이 빠지지 않아요. 



 

평집게란 핸드메이드 액세사리를 만들 때 필요한 도구인데요. 액세사리 부자재 판매하는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세 갈래로 나뉜 끈은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땋아볼게요. 손목에 맞게 땋았다면, 가위로 끈을 자른 후에 처음의 방법과 같이 악어캡으로 마무리~! 


 


오지라퍼가 선택한 끈은 신축성이 있어서 손목 둘레에 딱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다음에는 팔찌 고리를 연결해야 하는데요. 


 


오링(동그랗게 생긴 링)을 이용하여 고리와 고리를 연결해주면 완성! 평집게 두 개를 사용하여 오링을 쫙~ 벌린 후에 고리를 연결하고 다시 닫아주면 됩니다. 초보자는 어려울 수 있으나 몇 번만 연습하시면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끈에 어울리는 펜던트를 두 개 골라서 오링으로 연결해주었어요! 소녀감성이 물씬~ 풍기는 핸드메이드 팔찌 완성!! 보는 것보다 착용하는 게 더 예뻐요~ 역시나 간단하게 완성되었죠? 


 


심플하게 한 개만 착용해도 예쁘지만 앞서 만든 구슬 팔찌와 함께 매치해도 예쁘답니다. 얇은 팔찌는 어울리는 팔찌와 같이 착용해보세요. 



체인 팔찌로 시원함을 더해볼까? 


이번에는 시원함을 더해주는 체인 팔찌를 만들어볼게요. 앞서 만든 것보다는 난이도가 살짝 있는 팔찌 만들기입니다. 


재료

은색 체인(취향에 따라 굵기 선택), 색이 있는 얇은 체인, 펜던트, 오링, 팔찌고리




손목 둘레에 맞게 체인을 잘라주세요. 반은 은색체인, 반은 민트 색 얇은 체인을 더해 하나의 팔찌를 완성할 거랍니다. 민트 색 체인은 같은 길이로 4개를 잘라서 오링에 끼웁니다. 



 

하나로 연결하기 전에 어떻게 만들지 구상을 해보았어요. 가운데에 있는 새 펜던트가 포인트가 되어주죠? 이제 연결해볼게요. 


 


평집게를 이용하여 오링을 벌린 후에 연결해야 하는 부분마다 오링을 사용하여 끼워줍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오링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마지막으로 팔찌 고리를 연결해주세요. 


 


와우~ 심플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체인 팔찌가 완성되었습니다. 민트 색상이 상큼해 보여요~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 입고 체인 팔찌 매치하면 너무나 예쁘네요~:) 


오지라퍼 오늘은 어떤 스타일의 팔찌를 착용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ㅎ 

여러분도 여름 패션을 더해줄 잇아이템! 

직접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잠깐! 액세서리 재료 구입은 어디서 구하나요?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내려오시면 좌측에 동대문 쇼핑타운이 크게 보여요. 이 건물 5층이 액세서리 부자재 판매하는 곳입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다양한 액세서리 부자재들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예쁘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