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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꽃피는 봄이 여러분을 유혹하고 있죠?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고 있는데요. 더불어 등산 안전 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을 타기 전, 간단한 응급처치를 알아두면 더 좋겠죠?

 

 

봄철 산행, 안전 수칙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산악사고로 64명이 사망했다는 자료를 내놓았는데요.

특히 사망사고는 대부분 봄과 가을, 특히 주말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봄의 산일 경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흙에 물기가 많아 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봄철 산행 안전 수칙부터!

등산 하기 전, 준비 운동은 하셨나요?


① 자신의 등산 능력 정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자

건강 챙기려다가 오히려 건강 잃을 수 있다는 사실, 먼저 자신의 등산 능력을 파악하세요.

 

② 일몰 시간을 체크하세요

낮의 길이가 많이 짧아졌죠? 해가 져서 어두컴컴한 산은 정말 위험합니다. 

기온이 순식간에 뚝 떨어지고, 돌부리나 나무뿌리를 보지 못해 넘어지기 쉽죠.  

하산 시간을 앞당겨 잡으세요.

해가 떨어지기 전 산에서 내려오세요. 유사시에 대비해 손전등, 담요도 챙기세요.

 

③ 등산 전 코스를 체크하세요

산을 오르고 내리는 코스는 여러 경로가 있죠. 등산하기 전 '등산 코스'를 꼭 파악하세요.

공부하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먼저 조사를 철저히 하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된답니다. 


④ 비상식량과 상비약은 항상 준비해 챙겨갑니다.

체력이 떨어질 때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초콜릿이나 사탕이 좋습니다. 

 

⑤ 긴 소매 옷, 여벌의 옷, 담요 등을 준비합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게 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산 정상 날씨도 제법 춥습니다.


⑥ 물은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산행 중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십니다. 쉬는 동안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고단백 음식은 피하고 소금물, 염분제를 먹는 것은 자제합니다.

 

그 외 우선 낙엽이 쌓인 길을 피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돌이 떨어질 수 있는 지점을 지날 때는 가방으로 머리를 막은 채 지나가는 게 좋습니다.
산행 도중 주변 위치 표지판을 주의깊게 확인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산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면?

봄철 산행할 경우, 등산 전 겨우내 뭉쳐있던 우리 몸의 근육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풀어 줘야 합니다.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산 중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조처를 해야 할까요?

 

골절이 생긴 경우엔?

손상된 부분을 나뭇가지 등 단단한 물체를 대고 고정해 타월이나 겉옷 등으로 감싼 후 병원으로 갑니다. 골절된 부분을 주무르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부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목이나 무릎 등 관절 손상은 외상이 없다고 해서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죠.

 

찰과상, 타박상 응급처치법은?

찰과상 응급 처치의 핵심은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항생제 연고를 발라줍니다.

습윤 드레싱을 해주어 상처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타박상을 당했을 때 뼈나 근육에 크게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자연스레 좋아집니다.

냉찜질하는 것이 좋고 압박붕대로 해당 부위를 감싸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산행 중 무기력증이 오면?

무기력은 탈진을 비롯한 복합적인 증세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무기력할 땐 쉬어야 합니다.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야 합니다. 바닥은 매트리스나 옷을 깔아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발아래에는 배낭 등을 받쳐 높여 주면 됩니다. 이렇게 10분 정도 휴식 후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으면 다시 기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쥐났을 때 마사지 금물! 
산행 중 다리에 쥐가 났을 때(강직 상태) 가장 흔한 응급대처법은 다리를 주무르는 겁니다.

그러나 강직된 상태에선 주무르면 안됩니다. 근육에 산소 공급이 부족할 경우 강직 증상이 오는데요.

이때 주무르면 부종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주무르지 말고 이완시켜 줘야 합니다.

 

 

  

봄 산행 떠나기 전, 국내여행자 보험은? 

 

전국적으로 산에서 봄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꽃 보러~ 등산 하러~ 주말 여행 떠나기 전에!

국내여행자보험에는 가입하셨나요? 여러 가지 사고들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죠!

 

삼성화재는 여행지에 따라 ‘국내여행보험’과 ‘해외여행보험’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요.

여행 기간에만 보험에 가입하므로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면서도 신체상해 손해·질병치료·휴대품 손해·배상책임 손해 등 여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해당 약관 가입 시)

국내여행보험은 여행을 떠나기 2~3일 전, 단체여행인 경우(5인 이상)에는 단체형으로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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