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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더니 더욱 완연한 봄이 되었어요!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어디로든 봄나들이를 떠나야 할 텐데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조금 멀리 떠날 계획을 갖고 계신다면,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이런 곳들은 어떨까요? 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동백꽃 활짝 피어있는 동백숲에서 휴식을 맛보다! <전남 장흥>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장흥군청>


한반도의 정남 쪽에 자리 잡고 있어 정남진이라고도 불리는 전남 장흥. 봄이 되면 울창한 동백림에 꽃이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특히나 수령 250~300년의 고목 140여 그루가 모인 용산면 묵촌리 동백림은 아담하고, 동백 낙화가 아름다워 관광명소로 손꼽힙니다. 더불어 광활한 동백숲이 묘미인 천관산 동백생태숲도 계곡을 따라 약 20만㎡에 걸쳐 동백 군락지가 형성돼 있어 고즈넉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장흥군청>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장흥토요시장과 오일장은 장흥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볼거리도 다양해 꼭 한 번 들러봐야 하는 곳입니다. 이외에도 야생 차밭과 보림사, 정남진 천문과학관, 정남진전망대 등은 장흥의 명소로 꼽혀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함께 둘러보세요! 


장흥군청 문화관광 http://travel.jangheung.go.kr




온 마을을 뒤덮은 매화 꽃 보러 순천으로 오세요! <전남 순천>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순천시청>


매화 축제가 한창인 요즘! 전국의 매화 명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전남 순천의 선암사입니다. 매화나무들이 종정원 담장을 따라 활짝 피어나는 선암사에는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워낸 고목이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매화나무와 사찰을 둘러보며 마음껏 산책을 즐기신 후에는 순천향매실마을을 뒤덮은 매화길을 방문해보세요. 이 마을은 전국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매화나무 재배지로, 주민들은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축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계관광코스로는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송광사, 낙안읍성 등이 있는데요.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올봄에는 선암사와 순천향매실마을만 방문해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관광순천 홈페이지 http://www.suncheon.go.kr/tour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홍매화 보러오세요! <경남 양산>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양산시청>


전라도에 광양과 순천이 매화 명소로 유명하다면, 경상도에는 양산이 있습니다.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는 영포마을을 비롯해 쌍포-내포-함포-어영마을 등에 매화밭이 조성돼 3월이 되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영포마을에는 2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어 마치 매화꽃이 폭죽을 터뜨리듯 아름다운 꽃망울을 피워냅니다. 또한 양산 통도사에는 수령 250년 된 홍매화가 꽃을 피우는데요. '자장매'라고도 불리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 통도사의 명물로 불리고 있답니다. 양산으로 꽃구경 떠나실 분들은 통도사도 잊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양산시 문화관광 http://tour.yangsan.go.kr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오붓한 산책을 <거제 지심도>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제공-거제시청>


100년 이상 된 동백이 숲을 이루는 경남 거제의 지심도. 봄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심도에는 수백 년 된 동백이 자생하고, 전국에 몇 안 된다는 흰 동백꽃이 피어나는데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해안 절벽이 있는 마끝, 포진지, 활주로를 거쳐 망루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제도 남쪽에 위치한 우제봉은 주변 바다 풍광과 함께 1시간 정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에요. 우제봉 전망대에 올라 해금강과 대병대도, 소병대도는 물론, 해금강의 사자바위, 촛대바위, 미륵바위 등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기암괴석을 감상하면 지심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제관광문화 http://tour.geoje.go.kr




제주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주도>

<사진 출처: 제주 한림공원(www.hallimpark.co.kr) 홈페이지 캡쳐>


봄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유채꽃이 만발하는 제주도인데요. 유채꽃 외에도 복수초, 수선화, 매화 등이 아름답게 피어나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히는 한림공원에는 야자수군락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요. 한림공원 산책이 끝난 후에는 노리매 공원의 매화, 수선화, 유채, 하귤 등을 보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시청 http://www.jejutour.go.kr




4월 초에 개통하는 호남고속철도, 포항 KTX 타고 낭만여행 떠나까 

KTX타고 포항까지 2시간! 호미곶, 구룡포 모두 둘러보자!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올봄에는 낭만적인 기차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달, 4월 2일부터 호남고속철도, 포항KTX가 개통하는데요. 1개월간 승차요금을 2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KTX를 타면 포항까지 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정말 빨라졌죠? 그래서 준비한 포항의 가볼 만한 곳! 어디인지 알아볼까요? 


오지라퍼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곳은 바로 포항의 호미곶. 일출 명소로도 꼽히는 호미곶 등대는 1903년 처음 불을 밝혀 10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해상을 오가는 배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등대 뒤로는 국립등대박물관이 있는데요. 이제는 사라진 1960~1970년대 등대지기의 모습에서부터 각종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구룡포 바다와 덕장들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풍경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제일 맛있다는 과메기 맛도 볼 수 있습니다. 


포항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phtour.ipohang.org 



오지라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 여행지!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붓하게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쁘게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들이 여러분을 반겨줄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