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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코 끝까지 쨍~하고 춥습니다. 수온주가 뚝뚝~ 떨어지는 요즘, 더욱 건강에 신경써야 할텐데요. 특히, 방학 중 실외활동이 부쩍 많아진 아이들의 경우, 건강관리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금만 부주의하면 '저체온', '빙판길 부상' 등으로 즐거운 겨울방학을 병원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그 두 번째 이야기! 겨울철 어린이 건강관리를 짚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1)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갖춘 식사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속담!

어렸을 때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건강을 지키는 습관 역시 어렸을 때부터 몸에 착착 배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평소 외출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 한파 주의보가 떴을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보호자와 함께
  외출하도록 합니다

- 따뜻한 물이나 단 맛의 음료를 마시는 것은 체온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2) 노인 ·영유아의 체온과 실내 온도 자주 확인하기


가정 내 노인이나 영유아가 있는 경우 체온과 실내 온도를 자주 확인하여 충분히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만 1세 이하 영유아는 절대로 차가운 방에서 재우면 안 되며,

  성인과 달리 체온을 쉽게 잃을 수 있고, 체온을 회복하기도 어렵습니다!

- 가정 내 어린이가 있는 경우 실내온도가 22-24℃ 정도라고 해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동절기에는 잘보이는 실내에 읽기 쉬운 온도계를 부착하고 실내온도를 자주 점검하세요!

 


 

(3) 실내 적정 환기와 습도 유지

 

춥다고 환기를 하지 않고 문을 꼬옥~ 닫고 있으면 실내 공기가 탁해져 더욱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적정한 환기 역시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

 

하루에 2~3시간 간격으로 3번, 최소한 10분에서 30분 정도 창문을 열어 적절히 환기를 시켜줍니다.

   실내 환기는 맞바람치는 두 개의 창문을 함께 열어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오전 10시 이후부터 저녁 7시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습도(40-5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하게 되면 코와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피부와 눈이 건조해져 호흡기질환이나

   알레르기질환 등의 원인이 됩니다.


실내습도 유지요령

젖은 빨래(수건) 널기, 물 떠놓기, 물 젖은 숯 담아놓기, 화분이나 수경식물 기르기, 토피어리(물이끼 이용 장식품)나 어항 이용하기 등

 

 



 

 

(1) 따뜻하게 옷 입기

 

아이들에게 꽉! 끼는 옷을 입히면 활동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고요. 빙판 위에서 놀더라도 물에 젖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모자, 장갑, 마스크 및 목도리를 착용합니다

   대부분 체온은 머리를 통하여 발산하므로 모자를 준비하고,

   장갑은 벙어리장갑이 보온력이 더 좋습니다.

   찬 공기로 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스크와 목도리로 목을 감싸줍니다.

 

- 면소재 보다는 울, 실크 혹은 합성 섬유로 내피가 된 옷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겨울에도 실외에서 놀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립니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려도 체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덥다고 느껴질 때에는 겹쳐 입은 옷을

   하나 벗는 것이 좋습니다 


 

(2)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실제 기온과 체감온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우리 신체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Wind Chill)를 기상예보로 확인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단시간만 추위에 노출이 되어도 동상이 쉽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체감온도 

노출된 피부에서 체온이 상실되는 속도가 바람과 추위에 의해 영향을 받는 점을 반영한 기온과 풍속을 합쳐서 계산되는 것입니다. 풍속이 빠른 날은 기온이 많이 낮지 않은 경우에도 심각한 건강상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겨울 보행, 겨울 레저활동 주의하기 

 

아이들에게 겨울 빙판길은 또 다른 놀이터입니다. 일부러 슬라이딩을 하고 빙판 위를 뛰어다니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낙상으로 인해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케이트, 썰매 등의 야외 활동 전에는 제자리 뛰기나 걷기 운동 등으로 일단 체온을 높히고 한참 성장 중인 아이들의 관절과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합니다.

 

- 야외 활동 중 오한이 드는 것은 신체가 열을 잃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경고(warning)이므로 지속적으로 오한이 있게 되면 즉시 실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 빙판 위를 걷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삼가고, 만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허리를 굽혀 중심을 낮추고 걷는 속도와 보폭을 10~20% 줄여 걷습니다.

 

- 겨울철 보행시에는 절대 호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걷도록 합니다. 손을 호주머니에 넣을 경우 평형감각이 둔해져서 넘어지기 쉬울 뿐만 아니라 넘어질 때 손으로 집게 되면 충격이 완화되어 치명적인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겨울철 미끄러짐 사고는 얼음이 얼은 길이나 계단 등을 걷다가 많이 발생하므로 천천히 잔 걸음으로 걷되, 특히 계단이용 시에는 안전난간을 잡고 이동합니다. 

 

자료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 자세한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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