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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2월엔 전세계인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 날이 있죠. 바로 크리스마스! 

특히,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생일과 맞먹는 빅데이입니다.

요즘 같이 찬 바람 부는 날... 어디 나가지는 못 하고 집 안에서 아이들과 마주 보며 눈만 꿈뻑꿈뻑 하고 계시다면~? 혹은 놀거리가 궁해 ‘멍 때리고’ 있다면~?

우리 집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아마.. 두 배로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되실 겁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창의력은 쑥! 시간은 훌~쩍! 잘 가고 말이죠 ^^* 

 

 

 

 

 

 

준비물은 색종이와 가위뿐이지만 그 결과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팍팍 자극하는 종이놀이입니다.

아마~ 어렸을 때 한번씩은 만들어 보셨을 거예요.

 

'색종이 눈'입니다!

 

'에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떤 모양이 나올까, 맑은 눈망울을 반짝이는 아이들을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색종이 눈' 만들 때는 종이 접는 방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종이를 어떻게 접어서 어떻게 잘라냈는가에 따라 색종이를 펼쳤을 때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아이도 혼자 할 수 있는 '색종이 눈 종이접기' 방법 공유할게요~

부모님은 곁에서 가위질 위험하지 않나~ 살펴만 보시면 돼요. 할 것 하나도 없어요!

참, 쉽죠잉~~~ ^^*

 

 

 

이렇게 앉은 자리에서 뚝딱~ 수십장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놀라운 저력!!! ^^*

 

그럼 이 색종이를 어떻게 하냐?!

 

 

 

 

실로 엮어 엮어 길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모루'가 만들어 졌습니다.

혹은 눈 색종이 하나씩 하나씩 코팅을 해서 창문이나 베란다 창에 붙여 줘도 좋습니다.

 

 

 

 

 

 

요즘 오지라퍼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나무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동장군 앞에서도 끄덕 없이 잘 살아 남으라고 필요 없는 잔가지를 정리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앙상하고 삭막한 느낌의 나뭇가지들도 좋은 크리스마스 데코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천덕꾸러기처럼 화단에 굴러 다니는 마른 가지들의 변신 보시죠~

 

 

 

나뭇가지를 모빌처럼 대롱대롱~ 달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따뜻하게 느껴지시죠?

바로 '털실'입니다.

따뜻한 털실을 칭칭~ 감아서 예쁘게 옷을 입고요. 펠트지로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들어서 단조로움 피했습니다.

 

 

 

 

현관문 이나 주방엔 트리 만들다 남은 장식구들을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걸어 줍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나무 가지 색깔과 어울리는 금색 장식구가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주워 온 나뭇가지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 겁니다. 고급지죠~~ ㅋㅋ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나무에만 하면 끝?!  진정한 데코는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이라는 사실, 알려나 몰라~~




 

아이들의 장난감도 훌륭한 데코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작품은.. 어떤 장식품보다 멋진 오너먼트입니다!

이렇게 보고 있자면... 부모들 역시 추억에 잠기고 저걸 만든 아이의 고사리 손이 대견하고 그럴 것입니다.

 



 

물론.. 바닥만 공략해선 안됩니다. 찬 공기가 왔다 갔다하는~ 천장 역시 채워주는 센스!

그러면 트리가 세워진 곳은 따뜻하고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것입니다.

 

 

< HOW TO >

 

1. 평상시 버려지는 택배 상자를 모아 두었다가 예쁜 포장지나 천으로 감싼 후 

   리본을 달아 선물 상자를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이 더~욱 풍성하게 보인답니다.

 

2. 따뜻한 느낌의 인형을 주변에 두세요. 포근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3. 키 작은 트리 나무를 준비했다면 트리 위 천장에 눈 장식구를 매달아 주세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커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집 안에 눈이 내리는 연출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