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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들은 모두 안전운전 하고 계시죠! 안전운전은 어떤 도로에서든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부분인데요. 혹시 고속도로보다 지방의 국도나 지방도에서의 교통사고가 더 많다는 사실 아시나요? 일반국도와 지방도에 어떠한 교통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예방법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일반국도란?

현행 도로법에서는 도로를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시도·지방도·시도·군'도 등으로 분류합니다. '일반국도'는 중요도시, 지정항만, 중요한 비행장, 관광지 등을 연락하며, '고속국도'와 함께 국가기간도로망을 이루는 도로입니다.

 

지방도란?

전국의 도로 중 국도 다음으로 중요한 도로.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 및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도내의 비행장, 항만, 역을 상호 연결하는 도로,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및 다른 지방도를 연결하는 도로 등 도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도로입니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지방도 [地方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일반국도 [general national road, 一般國道] (두산백과)

 


 

 

 

도로 종류별 교통사고 발생 실태(’11~’13년)

 

2011~2013년 도로 유형별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지방도 5만 6천여 건(8.6%), 일반국도 6만 5천여 건(9.9%)을 점유하여 국도와 지방도를 합하면 전체의 18.5%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일반국도'와 '지방도'의 사고 횟수는 그리 크게 차이가 안 납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일반국도', '지방도' 사고발생률이 '고속도로' 보다 높다는 거죠.

 

문제는 사고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사망자 수'와 '치사율'의 차이인데요!

 

 

 도로 종류별 교통사고 사망자 실태(’11~’13년)

 

2011~2013년 도로 유형별 교통사고 사망자를 나타내는 위 그래프를 살펴 보시면~ '지방도'에 비해 '일반국도'의 사망자 수가 월등히 높습니다.

지방도는 2,367명(15.1%), 일반국도는 3,369명(21.4%)을 점유하여 국도와 지방도를 합하면 전체의 36.5%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특히, 사고 1건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치사율의 경우, 일반국도 5.2%, 지방도 4.2%로, 고속국도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교통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교통사고 유형별 사고특성(’11~’13년)

 

2011~2013년 일반국도와 지방도의 교통사고 유형별 발생건수를 보면, 교차로 측면(직각) 충돌 4만 9백여 건(33.6%), 추돌 2만 9천여 건(24.2%)으로 나타났고 또한, 사망자 수는 횡단 중 916명(16.0%), 차량단독 849명(14.8%), 측면충돌 845명(14.7%)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다른 도로에 비해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더욱 방어운전이 필요합니다.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며, 도로의 선형은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럼 '일반국도'와 '지방도'를 달렸을 때 안전운전 수칙은 뭐가 있을까요?

 


■ 기본적인 안전운전 수칙


① 전조등 켜기

전조등은 일찍 켜고 경음기를 적극 활용하도록 합니다. 주간이라도 흐리거나 시야가 좋지 않다면 반드시 전조등을 켜고,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는 전조등을 더 일찍 점등합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경우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에 유의해야 해요!



② 안전띠 착용 필수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합니다. 좌석 안전띠는 2차 사고 피해를 40~60% 경감시켜 주어 사망 등 중경상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죠. 사고 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고 원인과 관계없이 도로종류와 탑승 위치에 따라 피해자 과실을 10~20% 적용하니 주의하세요~


③ 도로별 제한속도 엄수

도로별 제한속도를 꼭 지킵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처럼 과속하면, 도로 선형이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는 농기계나 자전거 등과 사고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해뜨기 전과 해질녘에 주의합니다.


④ 교차로와 곡선부 도로는 특히 주의하기

신호등 없는 교차로와 곡선부 도로는 사고 다발지역입니다. 곡선부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차량 단독 또는 정면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교차로에서는 측면 충돌사고가 자주 발생하니 특히 조심하세요~



■ 곡선부 도로 안전운전 요령


곡선부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① 곡선부 도로 안전운전 3가지 원칙

- 곡선부 도로에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춥니다.(Slow-In)

- 곡선부 도로 안에서는 천천히 주행하고, 절대 급 브레이크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 곡선부 도로의 중심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하면 속도를 올립니다. (Fast-Out)


② 곡선부 도로의 주행 요령

-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서 천천히 감속합니다.

- 곡선부에 이르기 직전의 직선도로 부분에서 가볍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낮춥니다.

- 곡선부 진입 중에는 가속페달을 살짝 밟고 천천히 회전합니다.

- 좌,우로 굽은 도로에서는 무의식 중에 마주 오는 차로로 들어가거나 원심력으로 차로를 이탈할 수 있으므로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합니다.

- 곡선부 도로를 빨리 통과하려고 중앙선을 침범하여 회전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곡선부 도로에서는 절대 앞지르기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 비가 오거나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도 안전운전 잊지 않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되세요~



자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활용

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