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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미.드'를 즐기지 않는 분들이라도 들어봤을 그 이름... <워킹 데드>! 스릴러 드라마의 한 획을 긋고 있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가 드디어 시즌5라는 판을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먼저 <워킹 데드> 시즌5 팀이 상륙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에버랜드>! <에버랜드>에 무슨 일이 생긴거죠?

 

 



(이미지 출처: FOX 채널)

 

<워킹 데드 시즌5>

총 16부작2014.10.12~

편성 : FOX채널 (월) 오후 10:00~ 미국 AMC (일) 오후 09:00~

줄거리 :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

 

'비(B) 급 무비'의 단골 소재였던 '좀비'가 미국 안방 극장을 점령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좀비 열풍'을 만들었는데요. 미국 케이블채널 <에이엠씨>(AMC)에서 2010년 시즌1로 시작한 <워킹 데드>의 이야기입니다! 워킹 데드는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시즌을 이어 왔고요. <워킹 데드 시즌4>는 지난 3월 평균 1,300만 명의 미국인이 시청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워킹 데드 시즌5>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12일 밤 10시(한국시각) 미국에서 시작해, 한국에서는 11시간 뒤인 13일 밤 9시 케이블TV <폭스채널>(월 밤 9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인데요.

 

이 드라마가 우리나라에 더 친근한 이유 있죠? 바로 메인 캐릭터 중에 한국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즌5에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는지 좀 살펴 볼까요?

 


<워킹데드 시즌5> 인물 관계도

 


그런데!!!! 이미 <워킹 데드 시즌5>팀이 상륙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에버랜드>!!!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가 보실까요?

 

 


 

 

10월은 바로 '할로윈'이 있는 날입니다. 10월 마지막 날, 10월 31일은 귀신의 문이 열린다는 날, '할로윈데이'죠. 2014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호러나이츠는 9월 5일 시작해 11월 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 할로윈 축제는 좀 특별해요~ 깜찍 발랄한 할로윈이 아닌 좀 으스스~ 하다고 할까요??

 

자.. 출발해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깜찍, 상콤한 분위기를 지나 리프트를 타고 래로 내려가면~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가 잔뜩 있었던 '윗동네'와 다르게.. 분위기가 스산해집니다.  

어디선가 '한기'가 불어 오는 것 같은데요...

 

자.. 리프트에 내려서 쭉~~ 걸어 갑니다.

 

그런데!!!!

 

 

후덜덜~ 이게 무슨 분위기입니까!! 점점 스산한 것이... 빠짝. 긴장하게 만드는데요.

이게.. 바로 <에버랜드> 호러나이츠의 매력이군요.

 

드디어... 그 풍문으로만 들었던 '호러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평화로워 보이는 '호러빌리지'입니다.

그런데 '호러빌리지'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포스터가 있는데요.



보이시죠? 바로 미드 마니아들에게 바이블같은 그 드라마, '워킹 데드'의 주인공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왜죠? 도대체 이 마을은 무슨 마을이기에????

 

 

예... 저... 저를 드실 건 아니죠??

저.. 아직 배가 안 고파서... ^^* 그럼 먼저 실례할게요.

 

 

깜짝이야!!! 포토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던데요.

포토존 역시 으스스하죠. 사진을 찍으면서도 자꾸 뒤를 힐끔, 힐끔~ 설마.. 갑자기 확 튀어 나오는 건 아니겠죠?

 

 

'호러 빌리지'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해요.

꼭 영화 속 호러 마을에 들어 온 느낌이랄까? 거미줄 디테일까지 살이 있네 살아있어!!

 

 

그런데.. 이 마을 건물 안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정체 불명 <워킹 데드 5> 사진들만 곳곳에 있고요~

 

그 때!! 간판이 반짝, 반짝~ 빛나는 집 하나 발견!!!!

 

 

바로 마담 좀비 분장살롱입니다~ 낮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이곳.. 발길이 저절로 닿네요.

 


많은 손님들이 자석으로 끌리듯, 쓰윽~~~~ 분장실로 들어갑니다!

 

이곳의 정체는.. 바로!!!!!

 

 

멀쩡하게 산 사람도 '좀비'로 만든다는 풍문으로만 들었던 '미용실'이었답니다.

 

 

금, 토, 일.. 주말에만 운영되고 사라지는 신출귀몰한 곳인데요.

'마담 좀비 분장살롱'이 언제 문을 열지 모르니~ '호러빌리지'에서 이 가게를 보게 되면 망설이지 마시고 입장하세요. 시간 잘 보시고 예약해야 합니다.

 

 

<에버랜드> 할로윈데이, 호러나이츠 관련 홈페이지

 

 

예.. 그렇습니다! 이 마을의  정체는 바로 '좀비 마을'!  

해가 지고 난 후를 조심하세요. 평화로운 '호러빌리지'가 순식간에 바뀝니다. 

 

 

어디서 누가 어떻게 당신의 뒤를 노릴지 모르니까요!!!!!

 

 

드디어 해가 뉘엿뉘엿 지고 호러빌리지에 어둠이 내려 앉았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 긴장 바짝 해야 합니다. '호러 빌리지'에서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

 

 

다시 '호러 빌리지' 안으로 들어 갔을 때.. 어둑컴컴한 것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날카로운 비명소리~  뭐예요? 뭐예요?



이거... 뭡니까???  난데없이 '좀비'들이 출몰했습니다!

설마, <워킹 데드> 드라마처럼 물어 뜯고 그러는 건 아니겠죠?


 

 


ㅋㅋ 그래도 '좀비'들의 등장에  놀러 온 사람들 무척 좋아들 하시더라고요.

서슴없이 곁에 가서 사진도 찍고 만지고... 오지라퍼요? 뒷모습만 봐도 다리가 후덜덜덜~~~ 오금이 저리고.. 제발.. 뒤돌아보지 마세요. 오지라퍼는 그냥 뒷모습으로 만족할래요. ^^*

 

 

으앙~~ 오지마염.. 혹지.. 잡아 먹으러 오거나.. 그러는 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어둑어둑해 질수록 더욱 음산해지는 '호러빌리지'...... 좀비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살아 남은 사람들이 마을을 폐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밤이 되면 끔찍한 비명 소리가 여기저기서 퍼져 나옵니다. 과연, 오지라퍼는 이 마을에서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을까요?

 

<'호러나이츠' 100배 즐기기>

 

① 호러메이즈

 

 

호러빌리지의 숨어 있는 장소, 보이시나요? 건물이 스산합니다. 음침한 것이 폐건물과 다름없는데요..

<에버랜드> 안에 웬 낡은 건물? 하고 당겨 찍었더니...


 

바로.. '호러메이즈' 건물이군요!  작년에 도전한 이들 중 30%가 체험을 포기했다는 극강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그 곳!!!!  심쿵을 몇번을 경험할 수 있다는데... 오지라퍼는 들어 갈 엄두가 안나네요. ^^*

 

 

'호러메이즈'는 별도 이용요금이 있습니다. 호러메이즈 1, 그리고 호러메이즈 2 모두 각각 5,000원인데요. 인기 체험현장이다 보니 미리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어떠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② 호러 클럽

 

  

'좀비'들과 춤추고 즐겨 보세요!  <에버랜드 호러클럽>은 뭐.. 워낙 유명해서 말 안 해도 아시죠?

20대 청춘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공포와 열정, 환희가 함께 있는 이곳을 정열을 불 살라 보세요. 아우!!!

오지라퍼가 낮에 <에버랜드>를 찾은 게 아쉽네요. ㅋㅋ

 

 

③ 호러 사파리

 

 

'사파리 체험'이냐고요?  NO WAY~~!!!!

버스를 타고 떠나는 공포체험입니다. 이 버스.. 타면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좀비'가 버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앞 문, 뒷 문, 차 창... 굳게 잘 닫혀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