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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면서 하루에 일교차가 엄청 커졌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약간 따뜻하기도 하기도 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졌어요. 건강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던 오지라퍼도 요즘 가을 감기에 걸려 매일 콜록이고 있답니다......흑 가을감기 이렇게 지독한가요? 5일째 낫질 않고 있어요.

오늘은 이 오지라퍼가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여 가을맞이 건강상식을 들고 왔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걸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거 보셨나요?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 때문이예요!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집니다!!



면역력이란?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ㆍ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나는데요...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어요~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죠?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우리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혈구라는 면역세포 때문입니다.

백혈구는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시해서 병원체나 암세포를 물리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아보 박사(생활 속 면역강화법 저자)에 따르면 혈액 1㎣에 백혈구가 무려 4000~8000개나 있다고 합니다!
백혈구에는 대식세포 또는 매크로파지(macrophage)라는 `큰포식세포`가 있는데요. 또 T세포, B세포, NK세포 등과 같이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부르는 `림프구`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 알갱이(과립)를 가진 `과립구`도 있으며 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기 때문에 많으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과립구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많아지면 자기 조직을 공격하기도 해요. 지나치게 많은 과립구가 죽을 땐 과잉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 백내장,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질병을 일으킵니다.

큰포식세포는 전체 백혈구 중 약 5%, 림프구는 35~41%, 과립구는 50~6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들 백혈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제어하는데,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우리 몸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거지요~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합니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되요.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지고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는데요!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에요.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많이 웃으세요! 하하하하하하하^^



면역력을 지켜주는 음식


평소 음식 습관으로 면역력을 지켜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자연 그대로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야채가 좋겠죠?^^

첫번째, 청국장은 심혈관의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출처: kbs 365 블로그, 코코아지트 카페



두번째,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해주며 다당류인 글루칸은 세포의 면역성분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최~고에요!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키친


세번째, 김치는 소염성, 항균성, 항암성, 항돌연변이성 등이 들어있고 이런것들을 통해서 예방을 하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종야증식억제 기능이 있어요~


출처: 레몬돌이님 블로그, 네이버 키친



이 뿐만 아니라 마늘, 커리, 녹차, 현미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많이많이 드셔서 면역력 지키세요!!



혈액ㆍ체온ㆍ안색으로 내 면역력 진단


본인 면역력이 얼마인지 알려면 혈액검사로 과립구나 림프구 비율을 조사하면 알 수 있어요. 대부분 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백혈구 분획검사`를 하면 되는데요~  면역력은 겉모습으로도 진단할 수 있어요. 과립구가 과잉 상태에 있으면 안색이 나쁘고 거무칙칙하고. 과립구와 림프구 비율이 적절하면 안색이 좋지만 림프구가 과잉 상태면 얼굴빛이 희고 부석부석해서 부기가 조금 있어 보여요.

체온으로도 본인 면역력을 알 수있는데요.
체온이 36~37도 정도면 몸이 따뜻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저체온에 냉증이 있습니다. 저체온은 림프구도 줄어들고 핼액순환도 잘 안 돼 얼굴에 기미나 잡티가 많아 보여요~ 오지라퍼도 조심해야 겠어요!
요즘 기미와 잡티가....휴 


면역력을 높이려면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헙니다.
김미영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가벼운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 침입을 막아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정한 체온(36.89±0.34도)을 유지하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중요해요.
저체온이 되면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돕는 촉매인 효소 기능이 떨어지고 인체 신진대사도 나빠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는 약 12%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사가 나빠지면 세포나 조직 기능이 떨어져 위장, 간, 폐, 뇌 등 장기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기사출처: mk뉴스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 지키는 건 필수입니다!  
추워지고 있는 가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