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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스무 살을 앞 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좀 특별할 텐데요.

바로 이 날이 '성년의 날'이기 때문이죠. 올해는 2014년 5월 19일이 되겠네요

어른으로서 스스로에게 '책임'을 져야 할 나이, 20살!

그들에게 선배로, 친구로, 부모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보내는 진정성 있는 문자, 어떨까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 바로 '성년의 날'이죠.

'성년식'은  동서고금을 떠나 '성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통과의례인데요.

우리나라 고대사회에서도 성년식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삼한시대 마한에서 소년들의 등에다 상처를 내어 줄을 꿰고 통나무를 끌면서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
신라시대 중국의 제도를 본받아 관복을 입었다.
 고려시대 광종 16년(965)에 태자에게 원복(元服)을 입혔다

 

보통 성년식은 양반을 중심으로 행해졌는데요관례를 통해서 젊은이들이 아동기를 벗어나 성인으로서의 예절을 알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지켜야 함을 알게 했습니다.

'성년의 날' 은 어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장미나 향수를 선물하고 19금 영화를 보러가는 유쾌한 날이기도 한대요. 그러나 올해는 이런 떠들썩한 분위기 보다는 차분하게 '성년의 날', 참 의미를 짚어보는 게 어떨까요?

 

 

 


먼저... '성년'으로 달라지는 건 뭔가 있을까요?

 

성년의 효과는 공법상으로 '선거권 취득' 등 기타의 자격을 취득하며, '흡연과 음주 금지' 등.. 미성년자 제한 법에서 해제 됩니다. 사법상으로는 완전한 행위능력자가 되는데 이는 자신의 죄는 자신이 책임 지는 나이가 된다는 뜻입니다.

또, 친권자의 동의 없이 혼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년이 된다는 건 '자유'와 '책임'을 동시에 두 어깨에 올려 놓는 거라 할 수 있죠.






인생 선배라면~

 

아름다운 스무살!! 성년의 날 축하 해.
아마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 더 뜻 깊지 않나 싶어.
어른으로 산다는 건 자유롭고, 신나지만은 않더라고~ 지금까지와는 달리 자신이 판단하고 책임져야 할 어렵고 힘든 일도 많더라 하지만 항상 미소와 인내로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가길 바래..
행복한 성년의 날 보내~

 

 

② 부모라면~

 

00야~

벌써, 우리 딸(아들)이 벌써 어른이 되었다니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갔구나.

이제 부모의 날개 밑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첫 발이 시작된 거겠지.

올해의 주인공은 너란다!  한 해 즐겁게 보내고, 또 어른으로서의 책임감도 잊지 말아라!

 

 

③ 연인이라면~

 

스무 살에 가장 갖고 싶은 게 있었지~

바로 당신이 주는 사랑의 kiss!  나 이제 성인이라고~~

넌 내 인생에 있어서 장미보다 아름답고, 향수보다 향기롭고, 키스보다 달콤해. 어른이 된 걸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