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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5월 15일, 무슨 날인 지 다들 아시죠? 옛말 중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스승을 대할 때는 공경심과 존경심이 먼저인데요. 최근엔 교권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EBS 스승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에 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계는 진정한 사제 관계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짐과 동시에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주인공인 '청운중학교' 강신혜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요?

 

  

2012년 3월, 특별한 국어 교사가 서울의 한 중학교로 부임을 왔습니다. 바로, '강신혜 선생님'!

 

교탁과 컴퓨터를 오가며 바쁘게 수업을 하고 있는 '강신혜 선생님'은 교재 대신 전자정보단말기를 이용 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사로 친구로 학생들과 3년째 같이 생활하고 있는 그녀는 시각장애인 1급으로 앞을 보지 못합니다.

그런 강신혜 교사 곁을 지키는 파트너가 있는데요.

 

 

바로, 안내견 '미래'!

'미래'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강신혜 교사'에게 파트너로 분양해 준 '안내견'이랍니다.

강신혜 선생님의 눈 역할을 하기에, 강 선생님이 수업하는 곳이라면 그 교실이 어디든 '미래'가 있는데요.

 

힘들 때마다 강 선생님에게 위로가 되는 친구이기도 한 안내견 '미래'!
미래가 자신의 눈이 된 것처럼 제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선생으로서 강신혜 교사의 꿈입니다.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강 선생님은 2011년 처음 도전한 임용시험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1차 합격은 했지만 안타깝게도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 도전한 결과, 꿈에 그리던 `교사'가 됐는데요.

그가 교사를 꿈꾸기 시작한 건 바로 초등학교 선생님의 조언 덕분이었죠~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너는 가르치는 데 소질이 있다!'고 칭찬한 뒤부터 선생님이 되기 위해 전진했다는데요. 그리고 교단에 선 지금 그녀 역시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불편한 선생님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 아이들과 강신혜 교사의 특별한 수업을 5월 15일 낮 12시 10분 EBS 다큐멘터리 「선생님의 아이들, 아이들의 선생님」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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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혜 선생님과 제자들의 관계를 보고 있자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하는 진정한 스승과 그에 답하려는 아이들의 노력에 오지라퍼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거 같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학교의 위기 속에 희망이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스승의 날을 맞아, 진정한 사제 관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