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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우리나라 '나이 법'은 좀, 특이하죠~ 뱃 속에 있을 때부터 한 살을 먹습니다. 

뱃 속에 있는 '태아'부터 '생명'으로, 그리고 '내 아이'로 생각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일까요?  대한민국 산모들, '태교'에 대한 관심이 참 높습니다. 뱃 속의 '내 아기'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건 모든 산모들의 바람일 겁니다. 그렇다면 명품 두뇌만들기 뇌발달 태교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1801년에 출간된 '고서' 중 태교에 관한 책이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지금이야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서가 '태교 도서'라지만, 200년 전에 출간 된 '태교 도서'라니...

우리 조상들이 '태교'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 알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 궁중 태교법이라 불리는 조선시대 태교 도서는 그 이름이「태교신기」입니다.

 

「태교신기

 

사주당 이씨(師朱堂李氏, 1739∼1821)가 1800년(정조 24)에 아기를 가진 여자들을 위하여 한문으로 글을 짓고, 아들인 유희(柳僖)가 음의(音義)와 언해를 붙여 1801년(순조 1)에 이루어진 책. 

 

 

그 내용을 조금 살펴 보면요~

 

임신부와 집안 식구들이 보고 듣고 먹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두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기질을 만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급한 일, 분한 일, 나쁜 일, 천한 일은 태아를 병들게 하며, 희(喜), 노(老),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慾)의 7가지 감정을 산부가 느끼는 대로 닮기 때문에, 임신부 곁에는 착하고 좋은 일을 하며 좋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만 있게 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교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이미지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태교신기'가 강조하는 태교 10계명

 
1.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어머니의 배 속 교육 10개월만 못하고, 어머니의 10개월 교육이 아버지가

   잉태일 하루를 조심하는 것만 못하다.


2. 마음에서 허욕이 생기지 않게 하며 몸에서 사기(邪氣)가 생기지 않게 해 자식을 낳는 것은

   아버지의 도이다.


3. 마음과 몸을 순정(順正)하게 하여 자식을 기르는 것은 어머니의 도이다.


4. 태교는 임신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니 온 가족이 항상 공경하고 삼가라.


5. 임신부는 시끄러운 소리, 주정하는 소리를 삼가며 시를 외우고 좋은 음악을 들어 

   성정을 순화시킨다.


6. 항상 마음을 맑게 하고 조용하게 거처하며 정신을 통일한다.


7. 분해도 사나운 소리를 하지 말며 화나도 악한 말을 하지 말며

   사람을 속이거나 해치는 말을 하지 않는다.


8. 엎드리거나 구부리거나 배 불리 먹은 뒤 잠자지 말라. 

   몸을 덮지 않거나 한더위 한추위에 낮잠을 자지 말라.


9. 태교는 보고 듣고 앉고 일어서고 잠 자고 먹는 것을 삼가는 데서 시작한다.


10. 부모가 태교를 신중히 하지 않으면 자식이 재주가 없을 뿐 아니라

     형체도 온전치 못하며 질병이 많고 비록 태어나도 요절할 수 있다. 




 

 

태교에 조금 관심이 많은 산모라면 '스세딕'이라는 이름 한번씩 들어 보셨을텐데요.

평범한 전업주부와 기계공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4명의 딸이 모두 아이큐가 160이 넘는 천재로 태어나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부부는 어떤 태교법을 했을까요?


'스세딕 태교'의 기초는 '대화'입니다.

이를 '자궁대화법'이라고 하죠~ '노래', '책', '이야기'를 통해 자궁 속 태아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스세딕 태교법'에 대해 알아 볼까요?

 

<스세딕 태교법>은?

 

첫째, 항상 노래를 듣고 불러준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 준비를 하거나 집 안 청소를 할 때 항상 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든 못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노래를 통해 '태아'와 '엄마'사이에 즐거운 감정을 주고 받습니다.

 

둘째, 뱃속의 태아와 항상 대화를 한다.

"안녕 아가야 오늘 기분은 어떠니?", "엄마는 오늘~"로 시작해

아침부터 밤에 다시 잠들기 전까지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셋째, 그림책, 동화책 등을 읽어 줍니다.

성인 책보다 그림책,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아이들 책에는 무긍무진한 상상력과 긍정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넷째, 산책이나 쇼핑 등으로 주변 일상을 이야기해 줍니다.

엄마 자신의 몸 상태가 좋고 날씨가 좋을 때에는 동네 놀이터나 공터 등 산책을 하며 형, 누나들이 어떻게 뛰어 노는지, 미끄럼틀이나 시소 등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를 실감나게 애기 해 줍니다.

 

다섯째, 아빠의 목소리를 매일 들려 줍니다.

퇴근 한 후에 한 시간 정도는 태교시간으로 정해 태아와 아빠와의 대화도 잊지 않습니다.


여섯째, 숫자, 도형, 글자 등으로 대화를 합니다. 

'스세딕 태교법'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죠. 

흰종이에 여러 가지의 색깔로 글자, 숫자, 도형 등을 표시해 카드처럼 만들어 입으로 소리내어 읽어 내려가면서 손가락으로는 덧그려 나갑니다. 이때 글자나 도형 등을 마음에 새기듯 강하게 시각화 하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인슈타인', '토마스 에디슨', '프로이드', '엘빈 토플러', '멘델스존', '스필버그', '빌 게이츠' 등

역사적으로 위인이라 불리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천재', '세상을 바꾼 사람'.'독보적인 존재'...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유대인'이라는 거죠!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를 차지하는 소수 민족이지만 경제, 문화, 기술산업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  여기엔 유대인의 태교법인 '닛다'가 한 몫하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유태교의 경전인 탈무드에는 부부의 성 생활까지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습다.

그 중 타이밍 임신법인 '닛다'인데요. 건강한 아기를 위해, 철저하게 임신 시기까지 조절하고 계획하는 게 '닛다' 태교법의 핵심 내용입니다.

 

어떤 계획아래 아기를 갖는지, 알아 볼까요?

 

타이밍 태교법, '닛다'

 

첫째, 생리 후 일주일간 금욕생활을 한다

우선 생리가 끝나고 나서 부부는 일주일간 금욕생활을 한다. 생리 일주일 후에 시작되는 배란일전, 남성의 정자 수를 늘이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선데요. 유태인들은 금욕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다량의 건강한 정자를 여성이 배란되자 마자 생긴 싱싱한 난자와 만나게 해 똑똑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탄생시킬 수 있게 한다고 믿었습니다.

 

둘째, 우유를 탄 물에 하는 목욕(미크베)을 한 후에 남편과 잠자리를 갖는다.

‘여성의 생식기는 민감해 상처가 잘 나서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임신을 시도할 때는 더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목욕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태교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이죠.  엄마의 '사랑'이 그리고 아빠의 '사랑'이 뱃 속 태아를 건강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만드는 가장 큰 태교랍니다.

예비 엄마, 아빠~ 오늘도 열심히 뱃속 아기와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