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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건조한 겨울철입니다. 옷 입을 때도 따끔~ 타인과 옷 깃만 스쳐도 따끔~ 손 대면 톡! 하고 터지는 '정전기' 때문에 겨울이 괴롭다는 분~ 꽤 계시죠? 그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오늘, '정전기' 제대로 잡아 보겠습니다.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라고 해서 정(靜)전기라고 부릅니다. 

물체를 이루는 원자의 주변에는 전자가 돌고 있는데, 원자핵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전자들은 마찰을 통해 다른 물체로 쉽게 이동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주변의 물체와 접촉하고 마찰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 때마다 우리 몸과 물체가 전자를 주고 받으며 몸과 물체에 조금씩 전기가 저장됩니다.

그런데!!  한도 이상 전기가 쌓였을 때, 적절한 유도체에 닿으면 그 동안 쌓았던 전기가 순식간에 불꽃을 튀기며 이동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전기입니다.


정전기는 주변 환경을 차별한다?!

그런데.. 유독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주변환경,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수증기는 전기친화성이 있어 주변 전하를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듭니다.

그래서 '정전기'의 빈도 횟수나 강도는

주변 습도와 피부 건조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환경

봄, 여름  가을, 겨울

땀이 많은 사람 <  땀을 적게 흘리는 사람

지성 피부 <  건성 피부

 

정전기의 전압은 수만 볼트에 달해 번개와 동급이지만, 전류는 거의 없어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다행이죠?? ^^*

 

 


문제는 이 '정전기'가 주유소에서의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차 주유구를 여는 순간, 갑자기 커다란 불꽃이 일어나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겨울철에 종종 발생하는데요. 원인은 운전자 몸에서 발생한 정전기입니다.

건조한 겨울철, 옷이나 목도리 등의 마찰로 몸에 쌓여 있던 정전기 전하가 주유구를 열 때 새어나온 기름 증기에 방전되면서 폭발한 거죠.


특히, 셀프주유소에선 '운전자'의 부주의로 정전기 화재 사고 노출이 잦답니다. 

그렇다면, '운전자'들이 빼 먹은 건 뭘까요?


 


스스로 주유를 해야 하는 셀프 주유소에는 모든 주유기에 정전기 방지 패드가 붙어 있습니다.

이 패드에 손을 갖다 대면 몸 안에 쌓여 있던 정전기가 대부분 빠져 나가게 됩니다. 

 

굳이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차량의 금속면을 만진다거나 습기가 많은 물수건이나 물티슈를 주유 하기 전에 사용해서 전기량을 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주유 중엔 꼭 엔진을 꺼야한다는 것 ! 

 


 

촉촉한 피부~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피부 습도를 올려줘야 합니다. 바디로션이나 크림, 오일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릅니다. 손에서 마찰이 가장 자주 일어나고 또 정전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핸드크림이나 바세린을 수시로 바릅니다.

 

차를 타고 내릴 때, 대문 손잡이를 잡을 때~

문을 열기 전 열쇠, 동전, 핀 등으로 가볍에 두드려 물건에 고여 있던 정전기가 빠져 나가도록 합니다.

 

TV화면, 컴퓨터 모니터 화면~

TV화면은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많이 달라 붙어 지저분한데요. 이 때 식초를 살짝 묻힌 천으로 TV를 닦아주면 사라집니다.

 

스커트와 스타킹 그 사이~

겨울에 걸을 때마다 자꾸 달라붙는 치마 때문에 곤혹스럽다변 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스타킹에 바르거나 치마 안 쪽에 클립, 핀을 꼳아 둡니다.

 

서랍장에 옷을 넣을 때~

옷을 서랍장에 차곡차곡 넣을 때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넣어서 옷을 꺼낼 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