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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살림 9단 주부들에게 물어보면 주방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료가 '소금'과 '식초'라고 하는데요.

주방 살림의 must have 아이템, '소금'과 '식초' ..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식초 : 신맛을 가지는 대표적인 조미료이며 발효시켜 양조한 것으로 과일의 신맛을 이용한 것, 합성한 것 등이 있습니다. 입맛을 자극하여 돋우며 피로회복과 미용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소금 : 나트륨과 염소의 화합물로서 조미, 염장 등의 일상생활과 공업 방면에서 사용됩니다.

 



 

소금 편

튀김 요리 할 때 기름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한 큰 술 정도 넣어 주세요~ 사방으로 튀었던 기름이 잠잠해집니다. 그 뿐 아니라 튀김 옷도 바삭해진다는데요. 기름이 튀는 건 '수분' 때문이죠. 그런데 '소금'은 수분과 불순물을 빨아들입니다. 단. 소금 안에도 '수분'이 있기 때문에 살짝 볶아서 수분기를 날린 후 써야 합니다.


식초 편

채소나 과일을 씼을 때 식초를 넣어 보세요!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을 넣은 물에 채소와 과일을 담가 놓으면 채소와 과일이 싱싱해지고 색깔도 선명해 집니다.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채소를 담가 두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수분이 채소에 흡수 됩니다.

 

 




소금 편

천일염을 갈색빛이 날 정도로 볶아 팩에 넣어 주방, 옷장, 신발장에 넣어 두면 쾌쾌한 냄세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눅눅해진 소금은 버리지 말고 거실장판, 매트에 뿌린 후 마른 걸레로 쓱쓱~ 문질러 주고 청소기로 '소금'을 흡수하면 됩니다. 

 

소금의 성질엔 냄새를 흡착하고, 정전기를 이용해 주변 물질을 달라 붙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매트 청소할 때 편~~합니다.

 

식초 편

식초와 소금을 2:1 비율로 섞어 하루 정도 놔둔 후, 스프레이에 담아 찌든 때가 있는 가스레인지, 후드, 냉장고, 전기밥솥, 욕실 등에 뿌려서 닦으면 '락스'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초와 소금을 섞은 세제는 '물 때'.. 즉 물에 있는 미네랄과 먼지들이 결합해 형성한 막을 세제의 염도와 산도에 의해 없앨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식초와 올리브유를 3:1의 비율로 섞으면 가구의 얼룩을 닦아주고 광을 내는 효과까지 줍니다.

 




소금 편

오래 돼 누런 얼룩이 밴 흰 티셔츠를 물 1L에 소금 1~2큰술 분량으로 넣고 20분 정도 삶아 주면 깨끗해집니다. 또, 물 빠진 색깔 옷은 물 2L에 소금 농도를 20% 정도(종이컵 반)로 맞춘 다음 넣으면 됩니다.

 

소금은 삼투압 현상으로 옷감 염료가 많은 곳은 빼고 적은 곳은 흡수시키는 성질이 있습니다. 옷을 전체적으로 색깔을 고르게 만들어 주고 선명해지게 만듭니다. 단, 금속재질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세탁기 사용은 하지 않습니다.

 

식초 편

블라우스나 스카프처럼 금새 주름이 생기는 것들은 식초를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스타킹을 손 빨래한 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주면 올 풀리는 것은 물론 발 냄새 제거까지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