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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라라윈입니다
. ^^
이번 추석은 정말 황금연휴 중의 황금연휴가 아니었나 싶어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추석을 보내고 나니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올 거 같네요. 겨울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 크리스마스.. 수 많은 커플기념일 중에 유독 솔로를 가장 외롭게 하는 커플 대 명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커플 대명절을 미리 준비하면서 솔로탈출 좀 해보려고 하면, 주위에서는 황당한 염장질로 솔로를 더 외롭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1
멋진 솔로의 이유 - 애인있어 보이는 스타일

"
너는 왜 애인이 없어?"
"...........
소개 좀 시켜주고 그런 말을 하지
.."
"
근데 너 애인 있어 보여
."
"...........
ㅠㅠ
"
"
그래서 애인이 안 생기나봐.. 애인이 없어보여야 사람들이 대쉬를 하지
.."
"...........
ㅠㅠ ㅠㅠ ㅠㅠ "


이런....
이걸 칭찬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하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
가뜩이나 상황이 헷갈리는 상황에서 그 친구가 한마디 종지부를 찍습니다
.

"
ㅎㅎㅎㅎㅎㅎ 나도 사람들이 애인있어 보인대.. 그래서 3년째 솔론가봐~"

뭘까요? 애인있어 보여서 솔로라는.... 딱봐도 애인 없어보인다는 말보다 나은 것 같으면서도, 결국 그래서 계속 솔로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의 저 말... 솔로를 참 우울하게 합니다                                      



#2
진정한 커플의 염장

보통 커플인 친구들은 애인과 싸웠을 때, 애인이 안 놀아줄 때, 애인과 잠시 권태기.. 이럴 때나 솔로인 친구를 찾습니다.
오랜만에 코빼기를 비추는 커플 친구는 커플이어서 힘든 점들을 토로합니다
.
애인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
솔로인 네가 너무 부럽다고
....
솔로일 때는 저녁에 운동도 가고, 뭘 배우러 가기도 했는데

이제는 애인만나서 밥먹고 차 마시는게 전부라고..
인생이 뭔가 반복적이고 지루하다고
....
그 와중에 애인에게 문자가 오면 귀찮다는 듯 또 부럽다고 합니다
. "솔로일 때가 좋았지. 누가 귀찮게도 안하고... 오랫만에 친구 한 번 만난다는데도 이래.."
하면서 투덜거립니다.
그러면서는
"이제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앞에서 만나자~♡" 라고 하고는 애인이 나타나면 행복하게 손 꼭잡고 사라집니다
.

뭘까요
...
솔로가 너무 부럽다며, 조금 전까진 솔로부대 복귀의사를 강하게 표출하더니, 애인의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미소를 만면에 띄우고 사라지는 친구를 보면 유난히 집에 오는 길이 쓸쓸해집니다.


#3  결혼 강추하는 기혼자

결혼하신 분들은 싱글일 때가 좋다는 말씀 많이 하십니다.
결혼생활이 힘들고, 괴롭고, 짜증이 나고, 싱글이 좋은거다
.
그 때가 좋았다
..
등등의 이야기를 실컷 한 뒤, 한 마디 물어봅니다
..
"
근데 왜 빨리 결혼안해? 얼른 결혼해야지~"


뭘까요..
이건 마치 이 핸드폰 정말 구리고 잘 안 터지며 가격만 비싸다고 한 뒤에 그런데 왜 안사냐는 질문 같은 느낌이랄까요...  초등학생 때 예방주사 맞으려고 줄 서있으면, 먼저 맞은 초딩이 다가와서
"되게 아퍼. 너도 맞아봐. 너 이제 클났다.." 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앞에서 커플의 닭살 애정을 과시하면서, 커플이 정말 좋다면서 빨리 솔로탈출을 하라는 것보다도
솔로가 부럽다면서 은근슬쩍 염장질이야 말로 진정 솔로의 속을 뒤집는 것 같기도 합니다...
부러우면 커플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ㅡㅡ;;;


그럼 다음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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