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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저희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약 10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답니다.


발대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며 해단식에 모인 저희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 다섯 명은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간단한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상무님과 파트장님, 담당자분들이 모두 계시는 자리이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인데요.


<리허설 중, 긴장했지만 아직은 해맑은 서포터즈들의 모습>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되니 모두 긴장해서 다소곳하게 앉아 있었답니다.



<김나리 양의 '대학생 서포터즈 2기 활동결과 발표'>


첫 번째 발표는 김나리 양이 맡아주었는데요. 저희 서포터즈들의 10개월 간의 활동 내용과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해 왔는지 깔끔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었답니다. 



10개월 동안 진행한 활동들을 보니, 언제 우리가 이 많은 미션들을 했을까 싶을 만큼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해볼 걸’이라는 마음이 들어 아쉽기도 했답니다^^


<박초아 양의 'SNS 사례 트렌드'>


다음은 박초아 양의 ‘대학생들의 SNS활용 사례’ 발표 순서였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이며 정보의 바다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학생들이 페이스북을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박초아 양의 발표를 들으며, 20대가 생각보다 많은 일에 SNS를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송초연 양의 '타사 SNS 우수 운영 사례'>


그리고 드디어 저 초연이의 차례! 저는 ‘타사 SNS 우수 운영 사례’ 발표를 맡았는데요. Westjet 항공사의 ‘Real time giving 캠페인’, MAKE A WISH FOUNDATION의 ‘BAT KID프로젝트’, 한국 민속촌의 ‘거지 알바 프로모션’ 등 이색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영상자료를 보여드리기도 했답니다!

 


<박혜림 양의 '타사 서포터즈 활동 사례'>


타사 서포터즈 운영 사례 조사는 박혜림 양이 발표해 주었는데요. 신한은행 ‘S20’, AK몰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MVP’ 등 유명한 다른 서포터즈들의 활동과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저희 삼성화재 서포터즈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양영희 양의 '삼성화재 서포터즈 향후 활동 제안'>


마지막으로 양영희 양은 삼성화재 서포터즈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몇 가지 제시해 보았답니다. 삼성화재 ‘SRA’를 주인공으로 하여 SNS에 ‘소셜 드라마’를 만들어 보는 것과 기존 온라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방식을 넘어 ‘캠퍼스 어택’ 등의 이벤트 활동처럼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발표가 끝난 후, 간단히 서포터즈들의 그 동안의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고, 이후 오상현 파트장님(오른쪽)과 지성석 책임님(왼쪽)께서 총평과 함께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마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금방 지나가버린 10개월! 취재를 하고 인터뷰나 현장 스케치를 한 후 컨텐츠를 만드는 일들이 조금은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새로운 것들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답니다. 삼성화재 대학생 서포터즈가 아니었다면 해보지 못했을 유익한 경험들이 앞으로 저희 5명의 서포터즈들의 행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으며 소중한 기회를 준 삼성화재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