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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세요? 이제 오늘이면 추석연휴가 끝나네요.
추석연휴는 먼거리의 운전과 추석음식 준비하시느라 다들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분들이 참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명절증후군을 깔끔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보러 가보자고요~!!


운전과 가사노동으로 인한 피로는 가벼운 지압으로 날려라

장거리 운전으로 오랜 시간 앉아 있게 되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가 붓게 된답니다. 운전 중 1-2시간에 한 번쯤 차에서 내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아요. 운전 시 등받이는 바로 세우고 엉덩이는 뒤로 바짝 밀착시켜야 해요.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눈 주위 경혈점 등을 지압하며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한바퀴씩 돌려주고, 어깨 근육이 뭉쳤을 때는 긴장된 근육을 완화시켜주는 지압이 도움이 된답니다. 이러한 지압법들은 과중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운전피로 해소법

1) 차 안에서 틈틈이 몸을 펴는 스트레칭을 하세요. 목ㆍ어깨 돌리기, 오른손으로 벨트고리 잡고 허리돌리기, 두팔 뻗기, 발목펴기와 돌리기, 손바닥으로 눈 마사지, 심호흡 등이 좋답니다.

2) 장시간 운전에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지만 한낮 운전의 경우엔 비타민 C가 풍부한 야채.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식은 졸음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답니다.

3) 초보자, 허약체질은 무리한 운행계획을 세우지 말며 피로가 심할땐 운전자를 바꾸거나 이동 계획을 수정하세요.

4) 자주 창문을 열고 실내공기를 바꿔주세요.

5) 재미있는 대화, 음악 등을 준비하세요.


부위별 도움되는 지압법


명절은 괴로워!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

명절 전 시작되어 명절이 지나고도 한동안 계속된다는 주부들의 명절증후군도 걱정거리예요. 즐거운 시간이 되야 할 명절이 가사 노동의 부담으로 반쪽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도록 가족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지혜가 필요하답니다.

    주부명절증후 퇴치 7가지 수칙
  • 1. 명절을 치뤄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특히, 명절을 기회로 시댁과의 갈등이 있었다면 풀고 마음을 여는 시간으로 적극 이용하세요.
  • 2. 가사노동을 분담하세요.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남녀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세요.
  • 3. 짧아도 좋으니 적절한 휴식을 자주 취해서 육체적 피로를 줄이세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근육긴장이 올 수 있으므로 심호흡을 하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하세요.
  • 4. 일할 때에는 주위 사람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마음을 연 진심이 담긴 대화야말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 5. 명절 전후 고생하는 주부에게 남편 등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의 말이 위로가 된답니다. 감사의 표현으로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하거나 여행 또는 집안일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되요.
  • 6. 만약 정신적·신체적 증상이나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만성적 우울증으로의 발전을 방지하세요.


명절이 무서운 만성질환자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 및 신장질환,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들은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명절이 질환 관리의 고비가 된답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잘 실천하던 사람들도 명절을 지나면서 리듬을 잃게 되는 사례가 많아요. 특히 당뇨환자는 명절 기간 중에 당 섭취를 철저히 절제해야 해요. 과일의 1회 적정 섭취량은 50㎉로 사과나 배 1/3쪽, 귤 1개 정도가 해당되요. 배탈, 설사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심한 설사와 탈수로 인한 저혈당이 우려되기 때문이죠. 명절 음식은 대부분 고지방, 고단백, 고열량식이어서 자칫 과도한 영양 섭취로 몸의 균형을 깨뜨리기 쉬워요. 만두국은 470∼600㎉, 잡채는 150∼230㎉, 갈비찜 한 토막은 100~140㎉, 전 1쪽은 110㎉, 식혜는 120㎉의 열량을 갖고 있다. 또 기름을 넣어 조리한 나물 1인분도 140㎉나 된답니다. 성인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400∼2500㎉, 여성은 1800∼2000㎉인 점을 감안하면 적정 열량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죠.


멀미 예방하기


멀미를 자주하는 사람은 출발 전 멀미약을 먹는 게 좋으며 생수나 생강 달인 물을 차갑게 해 조금씩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요. 소화를 돕고 구토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며 가벼운 감기기운을 몰아내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요. 상큼한 레몬즙이나 귤은 멀미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며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에도 귤껍질을 1시간 반 정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답니다.

멀미에는 경혈자리인 은백과 대돈을 따 피를 빼는 것이 최고예요. 은백(隱白)은 엄지발가락 발톱 시작점 안쪽 움푹 패인 곳으로 비장 기능 정혈 자리고, 대돈(大敦)은 둘째 발가락 같은 자리로 간경락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이 두 자리를 따면 간과 비장을 편안하게 해줘 멀미를 가라 앉히는데 그만이죠.


숙취에는 칡뿌리


오랜만에 친지와 고향 친구들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과음하기 일쑤죠. 과음 후 쓰린 속을 달래는 데는 칡이 좋아요. 8g 정도를 물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은근한 불로 3시간 정도 달여 먹으면 된답니다. 또 녹두는 원래 해독작용이 강하므로 두드러기나 알러지 외에 숙취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요. 달여 마셔도 좋지만 녹두는 칡이나 한약재와 달리 통째로 먹기 수월해 녹두죽을 끓여먹거나 밥에 섞어도 된답니다.


그럼 위의 방법으로 꼭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