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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내일, 4월 20일 토요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이 무르익는 달 4월처럼 장애인들의 재활의욕도 함께 고취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날이지요.

 

삼성화재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제작 방영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안내견을 무상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께 봄 날 처럼 따뜻한 소식 두 가지를 한꺼번에 전해 드릴게요 ^^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우리는 외계인이다방영 (19일 금요일 오후 1시 KBS2TV)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우리는 외계인이다」가 바로 오늘! 방영됩니다.

 

 

 2013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우리는 외계인이다

 

편성: KBS2 4월 19일(금) 13 :00~

출연: 정선경, 김희정, 강이석, 권혁준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 방영되는 이 드라마는 교육부가 삼성화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제작하고 방영하고 있으며, 오늘 방영되는「우리는 외계인이다가 5 번째 작품입니다. 교육부에서는 매년·고등학생들의 장애이해 교육을 위해 시청을 권장하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딱딱한 다큐멘터리보다는 감정 이입도가 높은 드라마가 교육에 더 효과적이겠죠? 아니나 다를까,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첫 회부터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네요!

 

교육부 조사결과 매년 전체 ·고등학생의 55%인 2백여 만 명이 시청하고 방송 소감문 대회에도 만 명 가까이 응모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외계인이다」는 키가 작아서 학우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던 중학생 성재가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장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고, 그와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기르게 된다는 내용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요즘 학교의 가장 큰 문제거리인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정선경, 김희정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과 아역이지만 능숙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이석, 권혁준의 활약도 기대되는데요. 특히, 실제 다운증후군을 가진 배우 권혁준 군의 연기도 정말 궁금하네요!  왠지 보기도 전에 미리 짠~해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는 외계인이다」는 100%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출연한 배우들이 출연료를 기부한 것은 물론, 제작총괄과 연출을 맡은 삼성화재 사내 미디어팀 역시 좋은 일에 동참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며 무상으로 즐겁게 참여하였다는 후문입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제작비용은 삼성화재에서 지원하였는데요. 역시 마음 훈훈한 사람들이 모여야 훈훈한 일도 성사가 되는가 봐요!

 

좋은 이들이 함께 만든 유익한 장애이해드라마 「우리는 외계인이다」, 오늘 오후 1시에 본방 사수하세요!


▶ 장애이해드라마 「우리는 외계인이다」다시보기

 

삼성화재, 시각장애인 3 명에 안내견 무상 기증

 

 

삼성화재가 장애인의 날(4.20)을 하루 앞두고 시각장애인 대학생 3명에게 안내견을 무상 기증합니다.

 

4월 19일 금요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는 안내견의 사용자로 선정된 시각장애인들과 그 가족, 안내견의 성장과 훈련을 담당한 자원봉사자, 안내견 훈련사 등 6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그 동안 다큐멘터리나 영화 등을 통해 안내견의 존재가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안내견은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줄 뿐 아니라 감정적 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이번에 안내견 기증 대상자로 선정된 3 명의 시각장애인 가운데 조원석(20세, 男, 위 사진에서 맨 왼쪽) 씨는 어릴 때 뇌수막염을 앓은 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복장애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원석씨는 드럼과 색소폰 연주도 수준급 일만큼 재활의 의지가 높아 외부 활동에 대한 욕구가 큰 케이스였습니다. 이런 원석씨에는 늠름한 모습의 안내견 '평등'이가 분양 되었답니다.

 

노란 스웨터가 사랑스럽게 어울리는 19세 소녀 현지수 씨는 뽀얗고 애교 많은 '처음'이와 함께하게 되었어요. 지수씨에게 '처음'이가 '안내견 첫사랑'이 되길 바래 봅니다.

 

최유민(19세, 女, 위 사진에서 맨 오른쪽) 씨의 안내견 '포부'의 사회화과정(퍼피워킹)은 남승원 신부(神父)가 맡았다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남 신부는 "안내견의 삶을 통해 남을 위해 살아가는 성직자의 삶을 성찰 할 수 있었다. 안내견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항상 기도한다. 동물인 개를 위해 직접 기도하긴 처음인 것 같다"고 웃으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난 1993년 문을 연 후 삼성화재가 삼성에버랜드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59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안내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삼성화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