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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 '손해보험'으로 인생위기를 넘긴 분들의 감동스토리가 올려져 있는데요.

오지라퍼 여러분에게 그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중 첫 번째 사연, <심장에게 쓰는 편지> 입니다.

6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 하지만 '지민'이는 1.54kg 36cm의 미숙아 로 태어났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른둥이' 의 시련 앞에서 굳건하게 버틸 수 있었던 건 '엄마와 아빠의 의지' 그리고 '사랑'... 여기에 '자녀보험'덕이었는데요.

 

 

과연 '지민'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가슴 찡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심장에게 쓰는 편지

 

어제 밤에는 정말 오랜 만에 잠든 너를 사이에 두고, 아빠와 엄마는 오래 이야기를 했단다.
갑자기 북받쳐 오르는 옛날 기억에 엄마가 하도 눈물 콧물을 쏟아서 아빠는 네가 깰까봐 전전긍긍해야 했었지. 하지만 엄마는 아빠 눈에서도 반짝이는 눈물을 봤단다.

작고 여린 네 손을 한 손씩 나눠 쥐면서 지금 이 순간 지민이 네가 우리 눈 앞에서 쌔근쌔근 잠들고 있
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빠와 엄마는 새삼 느꼈단다.

 

옛날 인디언들은 아이를 가지면 자신의 심장이 아이에게로 가서 다시 자란다고 믿었단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거나,사랑한다고 표현할 때 가슴에 손을 얹는다는 거야.
엄마와 아빠도 인디언들처럼 우리의 또 다른 심장, 지민이에게 이 고마운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오래도록 남을 편지를 쓰기로 했단다.


지민이가 얼마나 길고 험한 길을 돌아 엄마와 아빠에게 왔는지, 그리고 또 엄마와 아빠가 지쳐서 주저앉고 싶을 때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주어 너를 만나고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지도 말이야.


엄마는 서른을 채 한 달도 남기 지 않은 11월의 어느 날, 아빠와 결혼을 했단다.

지민이의 앙 다문 입술, 사람들이 엄마 닮았다는 말을 많이 하지?
엄마는 그 입매처럼 자존심도 세고, 의지도 강한 편이라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지. 꽃다운 나이 이십 대에 결혼해야 한다고 또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서둘러 웨딩마치를 올리는 걸 봐도 ‘조금 더...조금만 더......‘ 하며 그저 생활하기 바빴단다.

 

요즘이야 삼십 대 후반, 마흔 정도는 되어야 “올드미스”, “노처녀” 라는 말을 했지만, 십 년 전만해도 스물아홉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었거든.

그러다보니 엄마도 어느 새 외갓집 식구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로부터 결혼 압박을 받게 되는 나이가 되었더구나. 결혼과 새로운 가족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함께 느끼는 사람을 찾았던 엄마에게 나타난 사람이 바로 아빠란다.

 

착한 눈매에 늘 끝까지 엄마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던 아빠에게 엄마는 마음의 문을 열었고,

우리는 눈부신 가을 어느 날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단다.
평소에도 어른들께 젊은 사람들답지 않게 알뜰하다는 칭찬을 듣곤했던 엄마와 아빠는 결혼 후 2년 동안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어. 왜냐하면 신혼생활도 좀 즐기고 싶었고,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좀 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싶었던 욕심 때문이었지.

 

그렇게 2년을 눈코 뜰 새 없이 보낸 후 맞은 2005년 12월 25일!

그 해 크리스마스는 다른 해 크리스마스와는 달랐단다.
엄마는 그 날 아빠가 전해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었지.

달콤한 치즈 케이크와 함께, 추워서 발갛게 얼어버린 볼을 하고 집으로 뛰어 들어온 아빠가 건네 준 그 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만기된 적금통장이었어.

 

 

그 통장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주책없게도 자꾸만 눈물이 나서 아빠에게 또 한 번 핀잔을 들었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만기 날짜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찌나 자꾸만 눈물이 나던지. 멋쩍은 듯 아빠가 건네는 케이크 조각을 입에 넣지 못하고 그저 통장만 바라봤던 엄마였지.


사실 넉넉하지 않은 신혼살림에 덜컥 애라도 생기면, 회사에 다닐 수 없게 될까봐 엄마와 아빠는 당분간 2세 계획을 미뤄둔 상태였단다.
양가 도움 없이 작은 집이라도 마련해야겠다는 다짐에 뒤도 한 번 돌아보지 않고 그야말로 열심히 살았던 아빠와 엄마였단다.


두 사람 모두 서로 아무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우리도 바쁜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를 맞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시련은 우리를 그렇게 호락호락 놓아주지 않았단다. 아이를 갖고 또 낳고 키우는 문제를 우리가 너무도 쉽게 생각했던 것일까?

막상 이제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후부터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거야. 처음엔 그저 아직 때가 아닌가,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일 년이 넘어서까지 소식이 없자 엄마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단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병원에 가서 상담과 검사를 받았고, 특별한 이상이 없으니 마음 편하게 기다리라는 의료진의 말도 흘려들은 채 엄마는 더욱 더 아이에 집착하게 되었단다.

어느 날 지인의 아이 돌잔치에 다녀오는 길, 차 안에서 울음이 터진 엄마를 아빠는 꼭 끌어안아 주었단다.

 

 

목 놓아 한 번 울고 난 후, 엄마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엄마는 나 자신을 괴롭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던 거야.

 

그런데 참 이상하지? 마음을 내려놓은 후 몇 달이 지났을까? 그 가벼워진 마음 위로 살포시! 우리 지민이가 내려 앉았단다.
6년 만에 얼마나 어렵게 가진 아이인지, 엄마는 걸음도 살살, 먹고 마시는 것 모두 조심 또 조심하면서 너를 지켜나갔단다. 하지만 무조건 조심만 하며 두문불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기만 하는 엄마의 모습이 딱했던지 예전에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찾아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주었어.

 

그 선배는 엄마와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그만두고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었고, 엄마가 아이가 생기지 않아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도 자주 만나서 마음을 나눴던 사람이었지.

오랜만에 만나 그저 축하의 인사만 해준 것이 아니라 따끔한 충고와 꼭 필요한 이야기도 전해주었단다.
무조건 조심만 할 게 아니라 운동도 조금씩 하고, 무엇보다 어렵게 가진 아이라는 부담 때문에 예민해진 신경을 좀 느슨하게 풀어주라는 것이었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태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을 가장 처음 엄마에게 알려준 분이란다.
처음에는 보험이라는 어감 속에 숨어 있는,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불행이 느껴져 엄마는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단다. 어떻게 가진 아이인데, 잘못될 확률을 생각해 보험을 든다는 것 자체가 찝찝하고 싫었어.

 

내가 어떻게 아이를 만나게 되었는지 가까이서 지켜 본 사람이 본인 영업 때문에 나에게 이런 소리까지 하나,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지. 하지만 설계사인 엄마의 선배는 엄마의 이 마음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보험은 불행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지.


‘불행에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준비한다고?’

엄마는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단다. 선배는 태아보험에 대해 최대한 쉽고 자세히 설명 해 주었는데, 들어보니 엄마가 몰랐던 혹은 오해했던 내용이 상당하더구나.
태아보험은 태어날 아기가 선천적 이상이나 신생아 질병, 또 조산으로 인해 미숙아가 태어날 수 있는 위험까지 예상한 보험이었어. 또 부모들이 걱정하는 만약이 현실에 되었을 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태아보험이더구나.

 

 


옛 어르신들이 “부정 탄다”는 이유를 들어서 미래에 생길 위험이나 대비를 위해 준비하는 것 자체를 못하게 하기도 하잖니?

특히 아이가 생기고 또 태어나고 기르면서 계속해서 그런 말들을 듣게 되는데, 엄마는 태아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단다. 아이를 위해 이렇게 넓고 견고한 안전장치를 펼 수 있는데, 왜 막연한 두려움에 갇혀서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할까 하는 생각말이야.

 

엄마는 선배에게 처음 태아보험을 제안 받은 그 주말, 바로 태아보험에 가입했단다. 그런데 엄마가 지민이를 만나기까지 넘어야 할 고갯마루는 또 있었단다.

임신 5개월 째 접어들던 때,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단다.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엄마 뱃속 자그마한 지민이의 체중이 정상치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이었어. 너에게 영양분이 가지 않을까봐 입덧도 억지로 참으며 좋은 음식, 예쁜 음식만 챙겨 먹었는데 저체중이라니……. 엄마는 다시 한 번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단다. 유산하거나 조산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단 여러 가지 검사를 해 봐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이 귀에서 맴돌았지.


지민이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 외에도 엄마와 아빠를 놀라게 하는 것은 또 있었단다. 바로 태아 검사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비용이었어. 2달 동안 기본적인 당뇨 검사는 물론 기형아 여부를 판단하는 양수 검사를 했고, 정밀 초음파는 무려 세 번이나 해야했단다.

 

 

양수 검사는 당시만 해도 15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고, 정밀 초음파도 30만 원 가까이 드는 고가의 검사여서 엄마는 경제적인 부담과 너를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더욱 힘든 나날을 보냈지.

매일 매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냈던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고혈압과 출혈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인해 한 달 동안 세번이나 새벽에 병원에 실려가 입원 해야만 하는 위험한 고비들을 넘겨야 했단다.


결국 검사 결과 엄마는 위험한 수준의 임신중독증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당시 다니던 병원에서 가장 요주의 산모로 분류되어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보내야 했단다.

하지만 엄마의 현재 상태로 미루어봤을 때 지민이에게 생길 수도 있는 건강상태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태아보험을 들어두었기 때문에,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조금은 용기를 낼 수가 있었단다.

어떻게 가진 아이인데, 지민이가 조금 아프더라도, 우리가 기대한 모습이 아니더라도 엄마와 아빠는 지민이의 손을 잡고 열심히 헤쳐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임신 초기에 태아보험을 들지 않았더라면 그 다짐을 더욱 견고하게 할 수 없었을거야.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며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면서 엄마는 딱한 경우를 한 두 번 본 것이 아니란다.  아이는 아이대로 아프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더해져 무너지는 부부의 모습을 여러 번 봐왔던 엄마였기에 더욱 더 태아보험을 선택한 순간이 다행스럽고 감사했단다.


하지만 그런 감사함과는 별개로 엄마의 건강상태는 좀처럼 좋아질 줄 몰랐고, 결국 예정일보다 무려 한 달이나 빠른 임신 36주에 지민이가 태어났단다.

새벽에 갑자기 양수가 터져 급하게 유도분만을 하던 긴박한 순간에도 엄마는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단다. 제발 아이만은 지켜달라고, 혼미해지는 정신의 끈을 놓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곤 해. 1.54kg 36cm의 미숙아라는 이름으로 세상과 처음 마주
한 우리 지민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와 감동적인 포옹도 한 번 하지 못한 채 바로 신생아 집중치료실 미숙아 센터로 갈 수 밖에 없었지. 더 이상 울 기운도 없이 침대에 기절해 있던 엄마를 위로하랴, 한 줌도 되지 않는 가녀린 몸으로 온갖 기기를 부착한 너를 지키랴, 아빠 역시 너무나 힘든 나날들을 보냈단다.

 

게다가 지민이를 맡겨 둔 신생아 집중치료실 미숙아 센터는 특별한 검사나 시술을 하지 않아도 하루에 수십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었단다. 너와 떨어져 한 달을 보내면서 매일 하루에 단 한 사람, 그것도 딱 10분밖에 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웠던지.


엄마의 조산 소식을 듣고 한 달음에 달려온 설계사 선배는 태아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국가에서 미숙아들에게 지원하는 자세한 내용까지 안내 해 주며, 다른 걱정은 말고 그저 지민이 잘 크고 건강하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기도하라며 엄마 손을 잡아 주었단다.

 

적게는 수 백 만원에서 많게는 수 천 만원까지 될 수 있는 인큐베이터 비용과 치료비를 태아보험과 건강보험, 미숙아 의료비 지원으로 엄마는 모두 해결 할 수 있었단다.

 

그 덕분에 매일 눈물만 흘리며 너를 안타까워만 하던 엄마도 기운을 낼 수 있었고, 아침 출근길에 모유를 배달하며 엄마와 지민이 두 사람을 버티게 해 주었던 아빠의 짐도 덜어줄 수 있었지.


하지만 무엇보다 대견한 것은 우리 지민이었어. 그 작고 여린 몸으로 갑갑한 인큐베이터 안에서 많은 기구들을 복잡하게 달고 꿋꿋하게 잘 자라준 내 딸. 엄마는 너무 고맙고, 사랑해.


물론 퇴원 당시에도 채 2kg이 되지 않아 엄마와 아빠의 애를 태웠지만, 많은 가족들의 걱정과 관심 그리고 기도 덕에 지금 지민이는 건강한 네 번째 생일을 맞이 했지.

또래보다 조금 더디게 자라지만, 또 자주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했지만 엄마는 지민이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고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모든 우주의 기운을 빌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단다.


엄마가 좋아하는 찰스 디킨스의 [어려운 시절]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단다.


그 여자가 지금의 모습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지 못했다면 그로서는 그녀가 그때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결코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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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 삼성화재 자녀보험.. 태아 건강까지 책임진다.

 



 

저체중아 입원일당, 신생아장해출생보장 등 '이른둥이'를 위한 보장 외에

엄마 임신· 출산질환 수술비, 엄마 임신· 출산질환 입원비, 엄마 질병사망 빛 고도후유장해, 엄마 상해사망 및 고도후유장해 등 예비 엄마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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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 제대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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