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지라퍼는 주말에 특별한 곳에 다녀왔답니다! 

바로!!! 지구를 생각하는 날~ 3월 23일 'Earth Hour' 행사장을 다녀왔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Earth Hour 캠페인이란?

 

Earth Hour는 한 시간 동안 '전등 끄기'라는 작은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입니다.

현재 전 세계 7대륙 152개국의 7.000개 넘는 도시가 참여하고 있고요.

물론 대한민국, 서울도 참여하고 있답니다. ^^

2013년 'Earth Hour'은 3월 23일 오후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랍니다.


 

Earth Hour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구촌 불끄기 행사의 중심, 서울시청

 

 

'지구촌 불끄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청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많이 와 있네요.

그런데!! 특이한 복장의 친구들이 보입니다.

 


뭔가를 어깨에 매고 있는 학생들. 글씨 같기도 하고요~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건물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한데요.

오지라퍼 살짝, 다가가서 "이 글씨가 뭐예요?"  하고 물었더니..

학생들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글씨, 잘 보이시나요? 바로 '검단고등학교 환경 동아리' 친구들이었는데요.

이렇게 재치있게 <지구촌 불끄기 행사>를 즐기러 왔더라고요.

 

그리고 맨 앞장 선 학생 등판을 자세히 보니~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한 마디'를 시민들에게 받고 있었는데요.

저 많은 메모지.. 다 채웠는지 모르겠어요. ^^ 

 


자~ 행사가 이뤄지고 있는 시청 지하 '시민청'으로 내려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러 왔네요~

지구 환경을 위한 행사인만큼 '환경캠페인' 관련 행사가 많았는데요.

 













작은 부스 하나, 하나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일까요?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도 많이 보였어요. 아이들에게 '지구촌 불끄기 행사'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교육적인 행사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 중 유독 아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 있었는데요. 뭘까... 슬~~쩍 어깨 너머로 보니..



ㅋㅋ 게임입니다.

역시, 아이들을 사로잡은 부스답죠? 게임을 하면서 배우는 환경 에너지~ ㅋ 굿 아이디어입니다.

 












 

'Earth Hour' 행사가 열리는 시민청 곳곳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게임들이 잔뜩 있었는데요.

대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라서 그런가 봐요. ^^

오지라퍼도 신나게 즐기다 왔답니다.



축제처럼 화려한 행사는 아니에요.

하지만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행사였는데요. 

 


이제 밤이 되면 불이 꺼지고 촛불을 켠답니다.

 

3월 23일 밤 8시 30분... 시청만 불이 꺼진 건 아니랍니다. ^^

 

<2012년 Earth Hour에 동참한 삼성화재 을지로 본사>

 

삼성화재 역시! <Earth Hour>에 동참했는데요.
'전등 끄기'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죠~

전국의 1,600만 가구가 5분간 전등을 끄면 26만 6,471kWh(와트시)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12만 3,189kg이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 5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억 원 정도를 아끼는 것 이라고도 하구요.

 

왠지 한 시간 동안 어마어마한 일을 하는 거 같죠?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Earth Hour 행사>.. 실제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함께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친환경 보험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건 물론, 친환경 중소기업 대상으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삼성화재 지구사랑 경영은 3월 23일에만 실천하는 건 아니에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회사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환경정보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데요.

 

출퇴근 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그룹 통근 버스를 제공하는 등 대중교통을 활용 하도록 권하고 있답니다. 또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출장을 위해 KTX와 연계한 할인을 지원하고 있어요.

개인 차량을 이용이 부득이 할 경우엔 부서장과 인사팀 합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전력 사용을 감축하여 연간 130,000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여 소나무 1,175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두었답니다.

 

지구까지 생각하는 삼성화재의 노력은 앞으로도 쭉~~~ !!!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