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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들의 경우 화재 사고에 취약해 특별법으로 관리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소방서에서도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 교육현장에 오지라퍼, 다녀왔습니다.

 

 


 

교육시간이 되자 속속 소방서로 모여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분들이 보입니다.

 

교육장에 준비물이 가득 있네요.

화재교육 인만큼 '소화기'는 필수고요, '인공호흡'을 배울 수 있는 인형도 있습니다.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해 보실래요?

 

 

먼저,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살짝 설명 들어갑니다.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소를 통틀어 다중이용업소라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이용하는 업소이므로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생명, 신체, 재산상의 피해가 생길 우려가 높습니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면 현재 아래와 같이 22개 업종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된 22개 업종

휴게음식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영화상영관, 비디오물감상실, 비디오소극장업, 학원, 목욕장업, 게임제공업,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 복합유통게임제공업, 노래연습장, 산후조리원, 고시원, 실내사격장, 스크린골프장, 안마시술소, 전화방/화상대화방, 수면방, 콜라텍

 

그 중 일반 음식점이 41.5%인데요. 이번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사동 골목 맛집'들 역시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됩니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특별법 몇 가지 살펴보면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특별법

 

다중이용업소에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실내장식물(반자돌림대 등의 너비가 10센티미터 이하인 것은 제외한다)은 불연재료(不燃材料) 또는 준불연재료로 설치하여야 한다.

  

다중이용업주는 해당 영업장에 설치된 「건축법」 제49에 따른 피난시설, 방화구획과 같은 제50조부터 제53까지의 규정에 따른 방화벽, 내부 마감재료 등(이하 “방화시설”이라 한다)「소방시설 설치·유지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제1에 따라 유지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제12조

다중이용업주는 화재 등 재난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황의 발생 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도록 피난계단·피난통로, 피난설비 등이 표시되어 있는 피난안내도를 갖추어 두거나 피난안내에 관한 영상물을 상영하여야 한다.

 

다중이용업주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안전시설등을 점검하고 그 점검결과서를 1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이 경우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된 안전시설등이 건축물의 다른 시설·장비와 연계되어 작동되는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 등 관련 시설·장비를 관리하는 관계인(소방안전관리자를 포함한다)은 다중이용업주의 안전점검에 협조하여야 한다.

 

 

# 불이 났을 땐... 이렇게!


그 중 소방서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내용은 '피난시설'과 '피난법'에 관련한 것인데요.

 

비상구를 개조했거나 비상구를 물건들로 막아 대피로 확보가 안된 '다중이용업소'들의 사례입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겠지만요, 만약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경로가 미리 확보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겠죠.

 

'지피지기 백전백승~ 먼저, '불'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요.

소방 안전교육을 통해 오지라퍼가 알게된 정보를 나눠 드릴게요. ^^

 

 

'화재'가 났을 때 가장 큰 피해 요인은 '연기'입니다. '연기'로 인한 질식사가 가장 위험하고 또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연기는 대류 현상에 의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이 났을 때는 발화층보다 아래층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 입니다.

아래층으로 대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환기가 되는 옥상 으로 피하세요.

만약, 출입문이 뜨겁거나 연기가 틈 사이로 들어오면 그 문은 절대 열지 마세요!

 

 

화재시 대피방법

 

자세를 낮추고 손수건이나 옷을 이용해서 코와 입을 막습니다 (물을 적십니다)

한 손으로 벽을 더듬으면서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 대피합니다.

 

※ 엘리베이터 대피 절대 금지

화재로 정전되면 갇힐 위험이 있으며, 화재가 났을 때 엘리베이터가 연기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연기가 나면 시야가 가려져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모릅니다.

우왕좌왕 하다 보면 출입구도 찾지 못하고 갇혀 버리는 경우가 많겠죠.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한 손으로 벽을 잡고 더듬으면서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벽을 타고 가까운 출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꼭! 꼭! 기억하세요.

 

# 화재보상 책임보험 가입의무화

 

이번 소방서 안전 교육에서 한가지 더 중요하게 다뤄진 내용이 바로 새해 들어 달라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특별법'인데요.  '화재보상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된 것이죠.

 

화재보험: 화재로 인한 자기건물의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화재배상책임보험 : 화재로 인한 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 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13조의2(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

 

① 다중이용업주는 다중이용업소의 화재(폭발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사망·부상하거나 재산상의 손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을 받을 권리를 가진 자를 말한다)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지급할 책임을 지는 책임보험(이하 “화재배상책임보험”이라 한다)에 가입하여야 한다.

「보험업법」 제2조제1에 따른 다른 종류의 보험상품에 제1항에서 정한 화재배상책임보험의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이 법에 따른 화재배상책임보험으로 본다.

 

 

올해부터 의무 가입화된 사항이다 보니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관한 질문도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흠흠.. 오지라퍼가 답해 드리자면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은

 

- 2013년 2월 23일부터 시행됐으며 시행 후 6개월 안에 의무가입 해야 합니다.

- 의무가입 한도 : 대인 인당 1억, 대물 사고당 1억 한도이며,

  가입하지 않을 때는 과태료가 최대 200만원까지 부과됩니다.

- 22종의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는 전국 사업체 수 약 86만개 이상 중

  소방방재청의 안전 점검을 받고 있는 18만개 업체가 의무가입 대상입니다.

 


 

 

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업주의 재산과

이용하는 손님들, 그리고 주변 가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일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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