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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기온이 쭈우욱~ 올라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같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럴 때 주스 한 잔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폭풍 관심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주스, '해독주스'와 '바나나식초' 만들기.. 공유합니다!

 

 

 

# 몸 속의 독소를 뺀다~ '해독주스'

개그맨 권미진씨의 다이어트 일등 공신으로 알려지면서 '해독주스'에 대한 광풍이 불고 있죠~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이렇게 채소 사총사가 모였습니다.

 

자.. 먼저 각 채소마다 어떤 효능이 있는걸까요?

 

① 양배추

양배추는 글루타민과 위궤양을 막는 비타민U가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양배추는 세포 내 DNA를 손상시키고 유전자 돌연변이를 만들어 암세포를 만드는 활성산소를 없애줍니다.

 

②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K, 엽산,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B6, 비타민E 함량도 높습니다. 한마디로 건강 채소죠. 특히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암세포 성장을 막아줍니다.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심장질환, 백내장,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도도 낮춰 주는데요. 고혈압을 치료하는 루틴이라는 성분과 만성피로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민산도 토마토에 들어 있습니다.

 

④ 당근

당근에는 카로틴이 들어있어 야간 시력을 좋게 하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황반변성과 노인 백내장의 발병을 막아 줍니다.

 

 

자, 그럼 집에서 초간단으로 해독주스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세개

브로콜리 반토막

양배추 1/4

당근 하나

오지라퍼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깨끗하게 채소를 씻은 후, 듬성듬성 자릅니다.

이렇게 미리 잘라 놓아야 나중에 믹서기에 갈 때 더 곱게 잘~ 갈아집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먼저 끓입니다.

물은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왜냐!!! 채소에서 물이 나오니까요.

오지라퍼는 500ml 정도 넣었어요~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채소를 넣고 데치는데요..

15분~20분 정도? 채소가 뭉근해질때까지 끓입니다.

토마토가 끓으면서 물이 빠져서 약간 주황빛이 되는데요. 그 정도 되면 OK!!!!

 

 


끓인 채소를 찬 바람에 잘 식힙니다.

그런데 왜 채소를 이렇게 끓일까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의 공통점!! 바로 황산화 물질이 함유 된 채소라는 점!!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아서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확~~~ 올라가는데요.

생으로 먹을 때 많아야 10%인 흡수율이 90%까지 상승한다는 것!!! 밑줄 쫙~~~~!!!!

 

 

 

믹서기에 건더기만 넣고 갈아줍니다~ 너무 뻑뻑하다 싶으면 삶은 물 있죠? 그것도 같이 넣어 주는데요.

 

쉐이크처럼 걸쭉하게 먹고 싶으면 채소만 넣어서 갈아도 좋고요~

주스처럼 후르륵~ 원샷! 하고 싶으면 채소물 넣어서 함께 갈아주면 됩니다.

 

그런데 맛이 좀 심심하다고요?

ㅋㅋ 그렇다면 이때 필요한게 요것!!!  바로, '바나나' 와 '사과'입니다.

 

바나나와 사과는 생으로 먹는게 좋죠.



채소주스를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요,

마실 때마다 그때 그때 사과, 바나나를 같이 넣어서 갈아 마시면 좋아요.

아~ 입맛에 따라 요구르트를 섞어 마셔도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식사 전이 좋고,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식사 후에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해독주스'를 마시면 소화기능, 배설기능, 면역 기능이 좋아져 대사 기능이 원활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해독주스'만 의존하면 섭취 칼로리가 낮아져 영양밸런스가 깨질 수 있으니

하루에 한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오지라퍼도 오늘부터 아침에 '해독주스' 한잔으로 대장 건강까지 챙겨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