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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외부필진 '짱아'예요.

맛과 멋의 고장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 계속해서 소개할게요~


둘째날

 짱아의 추천 코스

 

이순신공원 → 청마문학관 → 세병관 → 동피랑 마을 → 통영중앙시장 → 강구안 → 해저터널 → 달아공원 일몰 → 도남관광지(1) 유람선 타고 제승당 → (산양 일주도로 드라이브 박경리 기념관  → 통영수산과학관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여객터미널이 있다. 이 여객터미널에서 각종 유람선을 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승당 코스를 추천하다.


제승당

제승당은 한산도 안에 있는 누각이다.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 받아 통영에 수군 통제영을 설치하고 이 자리에 운주당을 세워 참모들과 회의를 했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의 시‘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로 시작하는 시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이 운주당이다그러나 운주당은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지고, 약 백 년 뒤에 통제사 조경이 이 자리에 누각을 짓고 제승당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그 후 1976년에 이곳 제승당 주변을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로 조성하면서 충무사와 한산정, 수루 등을 세워 놓았다. 제승당은 한산도 안에 있어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약 30분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배편이 자주 변경되므로 통영 여객선터미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통영여객선터미널 : (055)642-0116

통영관광안내소 : (055)640-5376



박경리 기념관

우리나라 소설문학의 대표작인 ‘토지’의 작가 박경리. 故 박경리 선생의 묘소가 있는 산양읍 신전리 미륵산 자락에 고인의 타계 2주년을 맞이하여 2010 5월 설립한 기념관이다.


대표작인 '토지친필원고와 창작 시여권편지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고인의 삶을 요약한 영상물도 볼 수 있고박경리 선생의 책과 작품에 관한 논문 등을 모아 놓은 자료실도 있으므로 박경리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보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1429-9 (055) 650-2540



통영 수산과학관

통영 수산과학관은 여수의 돌산도에 있는 전남수산과학관과 비슷한 시설이라 할 수 있다. 2층 건물로 각각 6개의 테마 전시실이 있는데, 직접 항해를 하는 듯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영상 항해 체험기기와 해양 환경의 보존 및 오염 등에 관한 자료, 세계 어선들의 모형 등을 볼 수 있으며, 영상실, 경남 특색관 등을 갖추어 해양에 관한 영상자료와 경남의 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통영수산과학관 : (055)646-5873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경남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http://www.ttdc.co.kr )도 꼭 타보도록 하자. 초기에는 종종 고장도 나서 말도 많았지만,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 날이 맑은 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인다. 이 케이블카는 총 길이 1975m로 국내 일반관광객용 케이블카 중에서는 가장 길다. 또한 정상에서 미래사와 미륵산 정상까지 단 시간에 가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왕복 요금 : 대인 9천원/소인 5천원, 055-649-3804~5)


Tip!!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면 동피랑 마을과 강구안을 다음 날로 미뤄도 된다. 그리고 나머지 여행지 중에서 본인이 원치 않는 일정을 빼면 된다. 개인적으로 해저터널은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곳이지,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므로 빼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 짱아의 통영여행 알짜 정보 >

◆ 통영시청 문화관광 : http://www.gnty.net 055-645-0101

◆ 통영관광 홈페이지 : http://www.utour.go.kr/main

◆ 통영여행의 모든 것 : 김장주의 통영여행 http://www.tongyeong.pe.kr

◆ 도보 여행자를 위한 통영 시티투어 : 토영마실 홈페이지 http://www.tytourday.com

 

< 추천 맛집 >

통영맛집(멍게 유곽 비빔밥) : 055-641-0109


향토집(굴요리 정식) : 055-645-4808


뚱보 할매김밥(충무김밥) : 055-645-2619, 한일 김밥(충무김밥) : 055-645-2647


분소식당(복국, 도다리쑥국) : 055-644-0495


오미사 꿀빵(통영 전통 꿀빵) : 055-645-3230


추천 숙소 >


통영 마리나 리조트 055-646-001

충무 관광호텔 055-645-2091

나폴리 모텔 055-646-0202

아이리스펜션 055-646-5392 http://www.tongyeongiris.co.kr

 

 

< 그 외 추천 여행지 >

 

남망산 국제 조각 공원

통영 입구에 자리한 남망산 조각 공원. 세계 10여 개 국, 15인의 조각가들이 만든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원이다. 조각 작품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항의 풍경이 멋지다.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이순신 장군의 동상도 있고, 통영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보 : 경남 통영시 동호동 230-1 (055) 648-8417


전혁림 미술관

화백이 '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서 2003 5 11일 개관. 건물의 외벽은 전혁림 화백의 그림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을 20×20Cm의 세라믹타일로 제작 7,500여개로 조합하여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3층 전면의 벽은 화백의 '92년 작품 창(Window)을 타일 조합으로 재구성한 대형 벽화로 구성되어 있다전혁림화백의 작품 80점과 관련자료 50여점을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3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 또한 봄과 가을에 2회의 기획전을 통한 역량있는 청년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역화단 활성화에 기여.

“색채의 마술사” 또는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은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유치환, 윤이상, 김춘수 등과 함께 통영문화협회를 창립(1945). 고향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와 풍경을 이룩했다.  http://www.jeonhyucklim.org/main.html


윤이상 거리 & 윤이상 기념공원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통영에서는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윤이상 음악제'를 개최한다. 바로 그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이 윤이상 기념공원과 윤이상 거리다.

1917년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태어난 윤이상은 1995년 독일 베를린에서 78세를 일기로 망명 작곡가로서의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 그는 한국에서의 39년간의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 해방과 민족분단, 한국전쟁의 비극을 체험했다.

20세기 초반 한국 서양음악 초창기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서양음악을 공부했고, 시대 및 세계와 호흡하는 민족음악(한국음악)의 수립을 추구하는 작곡가가 되었다. 윤이상은 이의 실현을 목표로 유럽의 현재 작곡기법을 공부하기 위하여 1956년 유럽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39년간의 유럽생활 동안 자신을 형성시킨 조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바탕으로 독창성을 지닌 세계음악을 창조했다.

또한 그는 남북으로 분단된 민족의 통일과 화합, 조국의 민주화 및 억압 받는 민중의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바친 휴머니스트이다.

http://www.isangyunmemorial.com


그 밖에 둘러볼 곳은?


통영대교 야경

향토역사관 : 통영의 풍속을 알 수 있는 곳. 세병관 바로 옆에 있음.

옻칠미술관 : 통영이 자개, 칠기로 유명한 지방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 권함.

 

용화사, 미래사 :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께 권함.

※ 섬 여행의 경우, 여객선 터미널과 유람선 터미널이 따로 있으며, 삼덕항에서도 섬으로 가는 배들이 있음. 유람선은 승선비가 비싼 편인데, 배멀미가 있거나 짧은 코스를 원하는 분께는‘한산도 제승당’코스를 권함. 배 타는 기분도 낼 수 있고, 한바퀴 둘러보기에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