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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같은 도로 사정을 '설상가상'이라고 하죠.  눈 내린 도로 위에 또 눈 내리고 또 눈 내리고~ 결국!!!

 

도로도 인도도 이 꼴이 되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스케이트 타고 썰매 타고 출근해도 될 만큼 빙판길이 곳곳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럴 땐 사고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죠.

 

문제는 이런 빙판길이 매연과 먼지와 뒤엉켜 검은 빙판길로 변한다는 겁니다.

아스팔트의 탈을 쓰고 있는 빙판길이 되는데요. 이를 바로 '블랙아이스'라고 합니다.

 

 

 

이같은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 위의 복병' 혹은 '도로 위 암살자'라 불리는데요.

운전자가 노면이 젖은 상태로만 알고 방심한 틈을 타 꽝!!!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12월 김포에선 '블랙아이스'로 인해 25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블랙아이스'는 어떤 지점에서 많이 발생 할까요?

 

<블랙아이스 발생률이 높은 지역>

 

산 모퉁이나 교량 위, 터널이 끝나는 지점, 해안도로, 그늘진 곡선 도로 등,

보통의 도로보다 지면 온도가 5℃가량 낮은 지역에 블랙아이스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이런 지역을 지나실 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안전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그래도 '블랙아이스'가 두렵다면~? 

오지라퍼, '블랙아이스'에 대한 방어운전 요령 준비했습니다.

 

<블랙아이스 방어운전법>


▶ 운전 경력보단 '정보 운전'이 우선

: 운전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도로 상황에 주의합니다. 특히 라디오 등을 통해 도로 환경을 수시로 파악하는 정보 운전을 우선시합니다.

 

▶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은 금물

: 교량, 산모퉁이, 저수지 부근, 해안도로, 터널이 끝나는 지점 등은 블랙아이스 현상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이런 도로에선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 핸들은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쪽으로!

:보통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쪽과 반대로 틀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땐 자동차 스핀 현상이 심화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 브레이크 조작은 2~3번으로 나누어서

: 브레이크는 2~3번정도 나눠서 밟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힘을 줘서 밟으면 제동이 잘 안 될 뿐  아니라 브레이크 작동 자체가 멈추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앞 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 앞차 자국 따라가기

:앞차가 통과한 바퀴 자국을 따라서 도로를 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눈 온 후 그리고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진 날엔 평소보다 20~50% 감속 운전하는 게 좋습니다.

조금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안전이 우선입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