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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3년 삼성화재 CF 촬영이 있다고 해 스튜디오로 후다닥 달려갔는데요~그런데..뜻밖의 사람들이 있네요. 시끌벅적한 삼성화재 첫 CF 촬영 현장, 그 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따라와~~~~ 

 

 

 

 

CF 촬영이 진행 중인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입니다.

한적한 곳에 있는 스튜디오라 찾아가는 데 애 좀 먹었습니다 ㅠㅜ

그런데 좀.. 조용하네요~ 혹시 오지라퍼가 번지수 잘못 찍은 건 아니겠죠?

 

 

 

 

출입문에 커다랗게 써 놓은 글씨!!! '아기가 추워요' 으음.. 아기라.. 예??!! '아기' 라고요?!!!!!

어..  '아기'가 왜 삼성화재 CF촬영 현장에 온 걸까요??

'공유'씨는 어디로 간걸까요??? 

 

일단 스튜디오 안에 들어가 보니,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밖은 겨울 찬바람이 쌩쌩 부는데 말이죠. 이 곳은 봄 햇살이 내리 쬐는 거실이네요.

그런데... 어디를 봐도 아기는 없는데 말이죠?

 

 

바쁘게 촬영준비를 하는 스텝들! 이 때, 오지라퍼 귀를 잡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응~~~~애~~

어디야? 어디야? 어디야???

 

 

슬레이트 너머로 아기 보이세요?

 

 

촬영 시작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모든 카메라가 아기에게 집중됩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아기'인데요.

  

물론, 현장에 아기만 있는 건 아니겠죠?

주인공 아기의 감정을 업 시켜주는 사람.. 엄마도 카메라 밖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2013년 삼성화재 첫 TV_CF는 바로 삼성화재 어린이 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이였답니다.

어린이 보험인만큼 주인공이 '아기 모델'일 수 밖에 없죠. ^^

 

그런데!!!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아기가 한 두명이 아니었습니다~

 

이 날 촬영에 출연한 아기는 총 4명!

그런데... 한 명이 안 보이네요? 어디갔어요?

 

 

오~호! 요 녀석,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이었군요.

환한 미소로 답하는 '에리얼 수영' .. 아랫니 두개가 쫑긋 올라 온게 너무 예쁘네요.

스텝들의 초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수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수영'이 뚫어져라 쳐다 본 사람, 바로 '공유'씨였는데요.

하하. '수영'이도 한 눈에 알아본걸까요? 눈을 떼지 못합니다. 녀석 너도 여자였구나? ㅋㅋ

 

촬영 전 서로 눈 인사를 하는 '수영'과 '공유'

 

'공유'씨 역시, 울지 않고 뚫어져라 쳐다 보는 '수영'이를 같이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눈인사 중이죠. ㅋㅋㅋ

 

'수영'과 '공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요?

 

 

 

 

 

콘티를 받은 '공유'씨.. 전체를 쭉~ 읽어 보더니..

 

그 자리에서 대본을 외웁니다. 눈을 감고 대본에 집중하는데요. 순간 그의 주변이 조용해지네요~ ㅋ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 동선 확인도 꼼꼼하게 하고요,

 

 

CF감독과 상의하면서 한번 더 촬영 동선 살펴보는데요.

그런데 유독 '공유'씨가 신경쓰는 부분이ㅓ 있습니다. 바로 '손'!

 

양 손의 폭을 좁혔다~ 넓혔다~  '공유'씨의 양 손 사이를 CG로 채울 생각이라는데요.

카메라 돌아가기 전부터 '공유'씨 사전 준비가 참 꼼꼼하네요.

작은 손동작도 놓치지 않습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공유'씨!

앞태도 뒤태도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촬영 동영상 )

 

촬영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도 진지한 공유씨. 몇 번씩 OK 사인이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그리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요?

 

CF촬영감독님과 함께 모니터하는 것도 잊지 않는데요.

 

 

장면 하나하나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신이 출연하지 않는 부분도 확인하고요,

 

 


같은 장면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지 모니터를 통해서 한번 더 고민하는데요.

카메라 뒤에서도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공유'씨! 역시.. 프로네요~

 

그리고 이번 <엄마맘에 쏙 드는> 자녀보험 CF의 또 다른 주인공들~

 

인형같죠?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그런가 하면 촬영장에서 잠들어 버린 아기... 후~ 이럴 때 마냥 아기가 깰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 촬영은 좀 오래 걸렸다고 하죠? ^^

 

모든 촬영이 아기 중심으로 돌아갔는데요.

 

아무래도 앉아 있는 아기의 눈 높이가 낮다 보니..

시선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구부리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아기와 친해지기 위한 미소 작전은 필수!

 

여기에 아기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이 날, 엄마 역할의 여자 출연자는 네 명의 아기를 번갈아 번쩍, 번쩍,올렸는데요. 팔 근육이 생겼다는 후문이... 후후후후..

 

그런데!!!!! CF에선 한 명의 아기만 출연한다는데~

네 명의 아기로 어떻게 TV_CF를 만든걸까요? 네 명의 아기가 모두 나오는 걸까요?

 

 

 

네 명의 아기천사와 공유씨가 만든 삼성화재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 CF!

화제만발 가족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겁니다!

 

왜냐고요? ㅋ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삼성화재 CF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