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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차가운 날씨, 난방 등이 계속되는 탓에 건조주의보가 발령중인 요즘!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눈, 기침,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 분들 많을텐데요.

바삭바삭한 겨울, 촉촉하게 보내는 법~  '요것'만 잘 먹어도 해결된다네요.

 

 

 

바로 사과입니다! 달콤한 향이 입안을 달달하게 채우는 사과! ^^

과연, 사과..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그 만큼 사과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건강 식품입니다.

 

수분은 사과 품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약 85% 정도가 수분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촉촉한 과일이죠.

(당분은 11~14%,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0.2~0.8%)

 

특히 사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과 '펙틴'은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에 좋을 뿐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 고혈암에도 좋은데요.


 

 

겨울 건조 이기는 사과요리, 요리연구가 '이윤서' 씨에게 직접 배워 봤습니다.

 

 

# 사과두유

아침에 사과 한 알, '황금'이라고 하죠? 단백질 덩어리 '두유'와 함께 마신다면 단백질 영양분 보충 뿐 아니라 고소한 맛 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초간단 '사과두유' 배워 볼까요?

 

 

재료 간단하죠? 사과 한알 그리고 '대두' 입니다.

 

 

대두를 냄비에 보글보글~ 7분간 삶습니다.

 

푹~~~ 잘 익은 대두를 한 번 식힙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사과와 함께 갈아주면~~~~ 끝!!! 

이때 건더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채에 한번 걸러 주면 좋습니다.

 

 


너무 간단하다고요?? ㅋ 그래도 영양분은 우습게 보지 마세요.

콩의 풍부한 단백질과 사과의 비타민, 식이 섬유가 이  한 잔에 모두 담겨 있으니까요.

바쁘신 직장인 분들 아침에 '사과두유' 한~잔 이면 OK! 특히 여성분들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니까 ..

오지라퍼가 적극 권장합니다.

 

<사과두유 레시피>

재료: 사과, 대두

 

ˇ 대두를 7분간 삶는다.

ˇ 찬바람에 대두를 식힌다.

ˇ 대두와 사과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ˇ 채에 걸러서 마신다. 

 

 

 

# 사과무즙

식이섬유의 보고 '사과' 와  천연 소화제 '무' 가 만났습니다. 변비를 달고 사시는 분에겐 이보다 더 좋은 궁합 음식은 없답니다. ^^

 

 

재료... '사과와 무'입니다. 참~~ 구하기 쉽죠?

 

 

'무'를 강판에 갑니다.~ 슥슥~ 삭삭~ 

 

짜잔~~ 무즙이 완성됐습니다. 요것만 마셔도 건강에 참 좋답니다.

그런데.. '무즙' 그냥 먹기에는 사실 좀.. 맵습니다. '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유황화합물'로 해독작용을 하는 좋은 성분이랍니다.  바로 이럴 때! 달콤한 사과주스를 넣어 주면 고민 해결~

 

 

사과주스는 직접 사과를 갈아서 넣어 주셔도 돼요.

전 날 회식으로 고기를 많이 드셨다던지 과식하셨다면 아침에 '사과무즙' 한 잔.. 정말 좋답니다.

식이섬유의 보고 '사과'와 천연 소화제 '무'가 만났으니... 소화에 대한 효능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사과무즙 레시피>

재료: 사과, 무

 

ˇ 무를 강판에 간다.

ˇ 믹서기에 간 사과와 무즙을 섞는다.

ˇ 마신다. (꺼~~억!!)

 

 

# 사과너츠구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사과너츠구이'입니다.

 

 

앗! 붉은 사과가 황금색으로 변했습니다 어떻게 사과가 이런 색깔이??!!

노란 색이 꼭 '배'같죠? 하지만 이것은 절대.... 사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보실까요?

 

 

우선 재료부터! 사과, 건포도, 호두, 아몬드, 호박씨.. 견과류가 잔뜩 준비되어 있네요~

사과 뚜껑을 잘라서 씨 부분을 숟가락으로 파낸 다음, 준비된 견과류를 집어 넣습니다.

 

꼭꼭~ 눌러 넣은 다음! 오븐에 넣고 윙~~ 돌리는데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딱 20분!

자.. 그 결과는??

 

 

에헤헤.. 먹음직스럽게 사과가 익었습니다.

 

 

그 속을 살펴 보면요??

 

촘촘하게 박혀 있는 견과류들이 참 먹음직 스럽죠. 향긋한 냄새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데요.

아삭아삭한 견과류와 촉촉한 사과.. 숟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파 먹으면 음~~~ 씹히는 맛이 최고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사과너츠구이 레시피>

 재료 : 사과, 호두, 호박씨, 아몬드, 건포도

 

ˇ 사과의 속을 파낸다.

ˇ 파낸 속 안에 견과류를 채워 집어 넣는다.

ˇ 180도의 오븐에서 20분간 조리한다.

ˇ 아삭아삭~ 잘라서 먹는다.

 

 

 

# 사과죽

바쁜 아침..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과죽'입니다.

그런데.. 만드는 방법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네요~

 

 

재료가 좀 많죠? 견과류와 사과 그리고 생소한 재료.. '한천'이 보이는데요.

 

한천 가루: 우무를 동결 탈수하거나 압착 탈수하고 건조시킨 식품

 

'한천 가루'가 없으신 분은 '현미가루' 나 '쌀가루'도 괜찮습니다.

 

 

 

'건포도'를 잘게 썹니다.  

그 다음 물을 넣고 건포도를 자작자작 끓이는데요.  물 먹은 건포도~ 쫀득쫀득, 말랑말랑해졌습니다.

'건포도' 대신 '곶감'을 넣으셔도 돼요.

 

 

 

사과를 잘게 썬 후  냄비에 넣어주는데요.

이때.. 사과를 갈아 넣으면 요리 시간을 살짝 줄일 수 있답니다. ^^

 

그 다음~ '사과주스' 한 큰술을 넣은 후,

 

 

자작자작 끓여주면 되는데요. 물을 안 넣느냐고요?

예~ '사과주스' 한 큰술이면 됩니다.  수분이 촉촉한 사과이기 때문에 사과 자체의 수분으로 졸여 진다고 하네요. 

그리조 고소한 맛을 더 주기 위해 '현미가루' 혹은 '쌀가루'를 집어 넣고 졸여 줍니다

 

짜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사과죽' 위에 견과류 토독토독.. 올려주고요,

오지라퍼, 한 입 먹어봤습니다! 오우~ 새콤달콤한 사과 맛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데요.

한 그릇 먹으니 배가 제법 부릅니다. 하하하.. 이것도 아침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네요.

 

<사과죽 레시피>

재료 : 사과, 견과류 (호두, 아몬드, 호박씨 등) ,  건포도 (곶감), 한천( 현미가루, 쌀가루)

 

ˇ 물을 넣고 건포도를 끓인다.

ˇ 잘게 썬 사과와 강판에 간 사과를 같이 넣는다.

ˇ 사과주스 한 큰 술 넣는다.

ˇ 현미가루를 넣고 끓인다.

ˇ 잘 졸여진 사과죽.. 그 위에 견과류를 올리고..먹는다.

 

어떠셨어요? 다양한 '사과요리'!

생으로 먹는 사과만 생각하셨나면.. 이렇게 사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답닌다. ^^

앗! 사과를 먹을 때 더 맛있게~ 영양분 최대로 흡수하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 맛있는 사과, 이렇게 먹어요!

 

 

첫째, 사과는 껍질째 먹는다.

사과의 대표 영양성분 '폴리페놀'과 '펙틴'은 껍질과 과육 사이에 잔뜩 있답니다.

그러니.. 영양분 제대로 잘~ 섭취하기 위해선 껍질째 먹는게 좋겠죠?

 

둘째, 꼭지 달린 사과가 더 맛있다?

사과에 꼭지가 달려 있어야 당도와 수분을 더 오래 간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꼭지를 떼어내면 사과의 맛에 영향을 주는 수분, 당도, 경도가 모두 나빠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고르실 때 꼭지 있는 사과 찾아야겠죠?

 

셋째, 사과는 따로 보관해라.

사과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에 든 식물의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이 주변 과일과 채소의 숙성을 촉진시켜 금방 무르게 하고 시들게 하기 때문이라네요~

 

올 겨울, '사과 한 알'로 건강과 미모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으세요~

 

 

 

 

 

 

 

 

 

 

 

 

 

 

취재에 도움을 주신 '이윤서'씨는

마크로비오틱 자연식 요리연구가입니다.

http://yunseo85.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