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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이번주는 혁신 올림피아드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힌‘곽선환 지점장의 혁신 노하우’를 엿보고 왔는데요그가 작은 군사 도시에 있는 소규모 지점을 성공적으로 발대할 수 있던 비법을 바로 공개할게요^^

 

 

# 둔산지역단 둔산중앙지점 곽선환 지점장

 


PROLOGUE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시라는 충청남도 계룡시 안에서도 외곽에 해당하는 곳에 소규모 지역팀이  있었다이곳에서 일하는 RC들은 겨우 열여덟 명이었고군사지역이라 이곳에 있는 사람 대부분은 타 지역에서 온 군인들과 그 가족뿐그래서 한해 도입되는 사람도 평균 두 명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체계적인 영업 시스템도 없고지역기반도 없어 영업이 침체돼 있는 이곳을 변화시킬 사람이 나타났다그 이름은 바로 곽선환 지점장그는 어떻게 위기를 타개했을까?



 곽선환 지점장이 말한다

 

전술 하나. 도입을 향해 뛰어라



연평균 2명에 그치는 도입률을 높이는 것이 곽선환 지점장에겐 큰 과제였다고 해요. 그래서 스스로 먼저 발로 뛰었다고. 그는 지역 내 도입광고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지점 발대 전단과 도입홍보물을 아파트 주민들에게, 지역 장날 장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줬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했다고 해요. 나중에는 그런 지점장의 열정적인 모습에 지점 RC들이 전부 도입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그 결과, 발대 후 5개월 동안 10명을 도입했고, 1개의 영업팀이 3개 팀으로 확장될 수 있었다고 해요. 



 

전술 둘. ‘모바일’로 영업 시스템을 확립하다



발대지점이라, 별도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없던 계룡지점. 곽선환 지점장은 고민 끝에 계룡지점 RC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태블릿PC(TAB)’였는데요. 

곽선환 지점장은 RC들에게 탭을 보유해야 영업이 수월하다는 점을 각인시켰고, 마침 발대 시점, 새로 부임한 지역단장이 탭을 보유한 사람이 90% 이상인 지점에 특별 시상금을 준다는 점을 들어 RC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렇게 전체 RC가 탭을 보유하면서 탭이 상담의 도구로, 나아가서는 영업에 용이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전체 모바일 교육을 시행했구요. 더불어 지점 자체적으로도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인 RC들의 참여도와 모바일 이해도를 높였다고 해요.

모바일 교육은 여러모로 좋은 결과로 이어졌는데요. 모바일을 업무에 도입하면서 일하기가 수월해지기도 했지만, 선배 RC들과 신인 RC들 사이에 서로 학습과 교육이 자연스레 진행됐던 것이죠. 실적이 적었던 RC가 실적이 많은 RC를 가르치기도 하고, 신인이 선배를 가르치기도 하면서 서로의 부족함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던 힘이 된 것~^^

 



전술 셋. 개척 영업에 주력하라



계룡지점은 인구 4만여 명의 작은 군사도시로, 인구 대부분이 타지에서 온 군인과 그 가족들이라고 해요. 군 조직의 특성상 잦은 인사이동이 있어, 지인 위주의 영업 활동보다는 개척 활동에 중점을 둬야 했고요.

곽선환 지점장은 지점을 정착시키기 위해 계룡시 인근 면소재지와 대전시 외곽을 개척 지역으로 선정, 신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타겟 시장을 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개척 물품을 지원했고, 개척 시장의 특성과 고객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피드백해주면서 모든 신인이 개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구요.

또한 RC들의 고객 상담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나만의 스토리 경연대회’를 운영하며, 지점 자체적으로 보장컨설팅, 3세대 컨설팅, 은퇴 컨설팅을 주제로 탭을 이용한 경진대회를 실시했습니다. , 자연스럽게 주 3회 정보미팅을 시행해, RC들의 개척 영업 사례와 개개인의 스토리를 발표함으로써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해요.

 



 인생은 예측이 아니라 계획이다



곽선환 지점장은 처음 계룡지점으로 발령받았을 때 ‘위기’라고 생각했다고 하세요. 그래서 더 신중했고요. 그는 무작정 어떻게든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치열하게 고민해서 좋은 계획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에서 뼈대를 세우고, 자연스럽게 함께 일할 일꾼을 만들고, 뼈대 위에 살을 붙여 나갈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스트레스도 물론 많이 받았죠. ()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의 모토를 떠올리셨데요. ‘나에게 주어진 일에서 즐거움을 찾자’는 것. 곽선환 지점장은 계룡지점을 발대하는 것을 두고 RC들에게 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가꾸는 일’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렇게 탄생~! 지점 내 RC들이 서로 가족처럼 의지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지점, 곽선환 지점장이 꿈꾸던 지점 말이죠~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RC가 됐던 박순자RC라고 있어요.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개인 패스워드가 ‘징징순자’일 정도였죠. 하지만 그분이 동료와 제 도움으로 어느 순간 패스워드가 ‘승승장구’로 바뀌더군요. 본인도 ‘인생을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시절이 없고, 꿈인가 싶어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그런 게 기쁨 아닌가 싶어요. RC들이 행복한 순간에 지점장인 제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앞으로도 RC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로, 누군가의 인생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이를 먹어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이요.

 


# 곽선환 지점장의 '내 인생의 문화' 


채근담(홍자성 저)

삶의 지혜가 담긴 동양고전 <채근담>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이 책은 유교불교도교를 아우른 일종의 정신수양서이자 처세지침서이며쉽게 읽힐 수 있는 어록체 형태를 통해 운문의 효과를 띠고 있어 읽기 쉽다.

RC들에게 자주 편지를 쓴다는 곽선환 지점장은 채근담을 읽으며 좋은 문구는 기록해뒀다가 편지를 쓸 때 RC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유용하게 인용한다고 전했다.


곽선환 지점장의 모토처럼 나에게 주어진 일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모든 일에 긍정적인 성과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만큼 그 결과도 값지고요! 가족 여러분들도 새해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시길 바래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