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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난방비가 무섭죠. 가스요금, 전기요금 고지서 받기가 참 두려운데요. 후덜덜덜~ 알뜰족들은 어떻게 난방비 잡을까요?

집안 온도는 1도 올리고 가스요금 팍~내리는 알뜰 난방 정보 알아봤습니다.

 

 

 

 

보일러를 틀어도 틀어도 따뜻하지 않는 우리집~

그럴 땐 열손실이 있는 곳이 없는지 집 안 구석 구석 잘 살펴 봐야합니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기는 빠져나가지 않도록 그리고 외부에서 찬 공기가 들어 오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 한데요.

 

전체 손실이 되는 에너지를 100%로 본다면 창문으로 통해 빠져나가는 온기가 30%에 해당되는데요. 창문만 잘~ 막아 줘도 30%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는 이야기죠.

 

 

 

 창문

지붕 

 벽체

설비 

 환기

 열손실률

30% 

 16%

 15%

 18%

 21%

 

최근 창문 열손실을 줄이는 난방용품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제일 친숙한 건~ 문풍지죠.

 

 

 

# 문풍지가 투명해~ '투명 문풍지'

 

 

예전에 흔히 보던 문풍지는 노란색 스펀지 재질로 쉽게 때가 묻고, 겨울 지난 후 떼어내면 지저분한 자국이 남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에 스펀지 대신 투명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투명 문풍지 가 유행이라고 해요.

 

 

 투명문풍지 이렇게 생겼어요. 미끌 미끌 비닐인데요. 투명해서 무엇보다 깔끔하겠죠?

 

 

 

<투명문풍지 붙이는 법>

하얀 종이를 벗겨내면 접착면이 나옵니다.

이 접착면을 문틀에 붙입니다.

바닥에 1~2mm 정도 스치도록 부착합니다.

창문측면에 붙일 때는 접착면이 없는 문풍지 부분이 문틀 안으로 문과 같이 들어가도록 붙입니다.

 

 

# 창문 보온시트, '뽁뽁이_에어캡'

 

 

 

올 겨울 최고의 히트 난방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이 뽁뽁이..

일명 에어캡으로 창문틈이 아닌 창문 전체에 보온시트를 입히면 되는 겁니다.

 

 

 

 ‘에어캡 단열시트’(일명 뽁뽁이)는 올록볼록한 비닐 속에 형성된 공기층이 열전도율을 낮춰 유리창에 붙이면 외풍 차단 효과가 뛰어난데요. 에어캡 단열시트를 창문에 붙이는 것만으로 실내온도를 최고 4℃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분무기로 물만 뿌리 후 창문에 붙이면 끝~~!!!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 거실에 왠 텐트?!... '보온텐트'

 

침대 위 왠 텐트?!!  올해 입소문 탄 '보온텐트'입니니다.

일반 실외용 텐트와는 조금 다른 폴리 소재의 원단으로 만들어 방바닥이나 카펫, 침대 매트리스 위에 그대로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간단히 조립해 설치한 후 약하게 난방을 틀거나 전기매트를 깔아 놓으면 텐트 속 공기가 데워지는데요.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하네요. 밤에 잘 때 요긴하게 쓰이는 난방용품이죠.

 

 

# 똑 소리나는 난방법

 

보일러를 일정 온도에 맞춰 놓는다.

장기간 집을 비워놓은 것이 아니라면 보일러를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낮은 온도라도 계속 켜두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외출시에도 외출 모드로 변경하거나 실내 온도를 평상시보다 2∼3도 정도 낮게 설정해 놓습니다.

 

② 카펫이나 커튼을 활용한다.

카펫이나 커튼을 사용하면 난방으로 얻은 열기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③ 난방기구는 창문쪽에 놓는다.

보조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창문쪽에 등지게 놓으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서 공기의 흐름이 원할히 이루어져 효과적인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정기적인 보일러 청소를 한다.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모두 연소가 일어날 때 분진이 발생하고 이것이 내부에서 누적돼 보일러의 열효율을 낮춥니다.
⑤ 내복 착용, 체온을 올린다.

집안에서 조금 서늘함을 느낀다면 보일러 온도를 올리기보단 가벼운 맨손체조를 통해 체온을 올리거나 내복을 착용해 보세요. 보일러를 1도 올리는 것보다 체온을 올리는 것이 따뜻함을 느끼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입니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20도가 적정합니다.

 

오지라퍼는 오늘 창문 틀 사이 바람부터 막아야겠습니다.

참.. 3일 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 때에는 현재온도보다 2~3℃정도 낮게 설정해 놓는 것이 좋고요,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때만 온도조절기를 끄고 메인밸브(주차단밸브)를 차단해야 좋다고 하네요.

그럼~ 알뜰하게~ 하지만 후끈하게~ 남은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