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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3월 보너스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왠지 공돈 들어오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연말정산'!

그런데 절차가 꽤 복잡하고 까다롭죠. ㅋ 그렇다고 이 '보너스' 날릴 수 없는 법, 오지라퍼가 연말정산 총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

▶ 연말정산시기 : 1월 15일~ 3월 11일

▶ 연말정산이란 :

연말정산'급여 소득에서 원천 과세한 일 년 동안의 소득세에 대하여 연말에 넘거나 모자라는 액수를 정산하는 일' 니다.

그래서 소득세를 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세금을 더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 해 동안 실제 부담 해야 할 세금보다 많이 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 받는데요. 그래서 지금 연말정산 하는 이 기간이 중요하겠죠?

 

간단하게 소득공제를 하는방법으로는,

인적공제 - 기본공제, 경로우대, 부녀자, 6세 이하의 자녀들, 출산, 입양 등

연금보험료 -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보험료

특별공제 - 대학생, 전세, 월세, 교육비, 의료비, 기부금 등등..

기타공제 - 청약저축, 개인연금, 신용카드 등등.. 이 있습니다.

 

자신이 해당하는 부분 잘 확인 하시고요, 열심히 증빙 서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발품, 정보력이죠. ㅋ '세테크'의 기본... 아는 만큼 돌려받습니다.

 

 

# 연말정산 서류 '민원 24'에서 무료 발급

 

(사진출처 : 민원 24 홈페이지)

 

연말정산과 관련한 민원서류를 정부 온라인 민원 포털 창구 ‘민원24’에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해 발급 받을 경우 400원의 발급수수료를 지불했다면 민원24( http://www.minwon.go.kr)에서는 민원서류가 전부 공~짜!  단, 민원24와 비슷한 유사 사이트를 조심 하세요!

 

 

그렇다면 연말 정산에 필요한 서류 는 뭐가 있을까요?

 

<소득공제 증명서류>

 

 

 

 여기서 해당되는 서류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서류만 있는 게 아니에요.

 

<별도의 외부 수집이 필요한 영수증>

 

 

영수증이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준비할 수록 환급 받는 돈이 많아지겠죠? ^^

 

해가 바뀔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연말정산 제도, 꼼꼼히 확인하고 시작해야 하는데요.

 

 

# 2012년 연말정산 이렇게 달라졌어요!

 

※ 2012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월세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총급여액 5000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로 확대 및 부양가족 조건 삭제)

직불(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공제 확대 (25%에서 30%로 상향)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공제 추가 (30% 공제률 적용 및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추가)

국외교육비에 대한 공제 요건 완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 종전의 유학 자격 요건 삭제)

국외근로자 비과세 범위 확대 (해외 건설근로자 월300만원, 원항/외항선원 월200만원까지 비과세)

법정기부금 이월공제 기간 연장 (1년에서 3년으로 연장)

과세표준 3억원 초과구간 소득세율 신설 (과표 3억원 초과시 38% 누진세율 적용)

 

여기에 알아 두면 좋은 연말정산 tip 공유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연말정산 TIP


하나. 주택 월세 소득공제를 받고자 하는 근로자는 주민등록표 등본상의 주소지와 임대차계약서의 주소지가 같도록 전입신고를 마쳐야 해요.


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더 받고자 한다면 연도말까지 체크(선불)카드를 주로 사용하거나, 전통시장을 이용하세요. 30%의 공제율이 적용되어 유리합니다.


셋. 청약저축ㆍ주택청약종합저축에 미납금액이 남아 있는 경우, 연도말까지 납입을 완료하세요. 연간 불입액(120만 원 한도)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넷. 부양가족 중 장애인 또는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가 있을 경우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장애인이 소득금액 요건(연간 100만 원 이하)만 충족하면 나이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기본공제대상 부양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 의료비ㆍ교육비ㆍ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부양가족의 나이 요건을 따지지 않고 공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의료비의 경우, 나이 요건 뿐 아니라 소득 요건도 따지지 않고 공제할 수 있어요.


여섯. 배우자는 물론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사용한 신용카드ㆍ현금영수증 등 사용금액도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일곱. 근로자 본인의 대학원 수업료는 전액 교육비 공제가 가능해요. 단, 학교로부터 장학금 등을 지원 받은 경우, 그 금액만큼을 제외하고 실제로 근로자가 부담한 금액만 공제 대상이 됩니다.


여덟. 안경(콘택트렌즈), 보청기, 장애인 보장구 및 의사 등의 처방에 따른 의료기기 구입비용도 의료비 공제 대상입니다. 단, 안경구입비는 부양가족 1인당 50만 원 이내 금액에 대해서만 의료비 공제가 가능해요.


아홉.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많은 배우자가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속ㆍ자녀ㆍ형제자매 등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으면 절세효과가 커집니다.


열. 배우자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이 소득이 있어도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소득공제 대상이 됩니다. 연간 소득금액은 근로ㆍ사업소득 뿐만 아니라 양도ㆍ퇴직소득까지 합산한 것을 말해요.

(자료출처 : 대한민국 정보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2939)

 

1월 15일부터 시작돼는 연말정산 기간!  벌써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준비해야할 서류들. 챙겨야 할 영수증.. 만만치 않죠? 하지만 월급 통장에 들어 올 돈.. 생각하면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게 발품 손품 정보품 팔아서 13월의 보너스 두둑히 챙기세요~!